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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둔지 신석기시대 유물 산포지(加屯地新石器時代遺物散布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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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유물산포지. 경포해수욕장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약 3.5㎞ 북진하면 사천해수욕장이 나타난다. 사천해수욕장 입구 도로 건너편의 도로와 접한 해발 4~5m 정도의 사구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유적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방풍림들이 있고, 방풍림을 지나면 북쪽과 서쪽에는 넓은 논이 위치하고 있다. 유적의 북쪽 약 500m 지점에는 서쪽에서 동...

  • 가둔지 청동기시대 유물 산포지(加屯地靑銅器時代遺物散布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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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방동하리 가둔지에 있는 청동기시대 유물산포지. 가둔지 청동기시대 유물산포지는 사천천 하류의 사구지대에 위치한 가둔지마을 서쪽 해발 30m의 구릉(丘陵) 능선 지역이다. 구릉 정상부 민묘 주변에서 민무늬 토기 조각들이 지표채집되었다. 지표에서 약간의 민무늬 토기 조각이 채집되었다. 경포에서 사천 방향 해안도로 사이에 위치한 가둔지마을의 경작지대와 인접한 해발...

  • 가래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방에서 고기 잡을 때 부르던 민요. 강릉 지방 연안어업에서 그물을 당겨 올린 다음, 그물에 담긴 고기를 가래로 퍼 담으면서 부르던 어업 노동요의 하나로 「태질소리」라고도 한다. 여기서 ‘태’란 고기를 퍼 담는 도구를 가리키는데, 지역에 따라 ‘쪽대’ 또는 ‘바디’라고도 한다. 현재는 어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부르지도 않고, 노래가 전승되지도 않는다. 1970년 경...

  • 가리비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가리비를 쪄서 만든 강릉 지역의 향토음식. 강릉시에는 가리비 양식장이 8곳이나 있어 많은 양이 산출되었기 때문에 가리비를 이용한 각종 음식이 발달하게 되었다. 또한 강릉시에서 생산되는 가리비는 지방질이 적고 맛이 담백하므로 다른 식품 재료나 향신료 등을 많이 넣어 조리하는 것보다는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가리비찜이 인기를 얻게 되었다. 가리비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 가마골(釜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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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있는 마을. 가마골은 마을이 부중괘시형(釜中掛匙形) 즉, 큰 가마솥에 숟가락을 꽂아 놓은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가마골 뒤에는 웃제멩이가 있는데, 조선시대 이곳에는 대창역에 딸린 구산역과 횡계역 사이에 제민원이 있었다. 가마골은 대관령 아래 첫 번째 마을로, 귀새골에서 흘러온 물이 마을 앞을 지나 아랫제멩이[하제민원]로 흘러간다. 가마골에서...

  • 가마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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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에 있는 마을. 가마떼기는 안인진리에 있는 괘방산의 서쪽 낙맥과 화비령 북쪽 낙맥에 위치한다. 예전에 동주(철원) 최씨 한 분이 부인이 있으면서도 새 장가를 가고 싶어 홀아비라 속이고 양반집 처녀와 혼례를 올리게 되었다. 양반집 처녀는 혼례를 올리러 신랑 집으로 가고 있었다. 이곳에 도착했을 때, 신랑 측 사람이 마중을 나와 첩의 혼례에 꼭지가 달린 가...

  • 가마소부연동(釜淵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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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3리에 있는 마을. 부연동의 부연천 가운데 마치 가마처럼 생긴 가마소가 있는 데서 유래하였다. 부연동을 흐르는 부연천은 연곡면 삼산3리 신배령 및 물푸레골에서 발원하여 신선골을 지나 부연동마을에서 복룡골에서 흘러온 물과 만나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와 원일전리로 흐른다. 부연동은 전후재 북쪽 마을로 서쪽은 백두대간의 산줄기가 막고 있고, 동쪽과 남북 방향도...

  • 가매골가마골(釜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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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있는 마을. 가마골은 마을이 부중괘시형(釜中掛匙形) 즉, 큰 가마솥에 숟가락을 꽂아 놓은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가마골 뒤에는 웃제멩이가 있는데, 조선시대 이곳에는 대창역에 딸린 구산역과 횡계역 사이에 제민원이 있었다. 가마골은 대관령 아래 첫 번째 마을로, 귀새골에서 흘러온 물이 마을 앞을 지나 아랫제멩이[하제민원]로 흘러간다. 가마골에서...

  • 가배한가윗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한국인의 대표명절인 음력 8월 15일. 한가위는 한민족 고유의 보름명절로서 설, 한식, 단오, 동지와 함께 민속명절로 이어지고 있다. 정월대보름과 함께 팔월한가위는 우리 민족의 2대 명절이며 보름주기의 세시명절로 민족상징의 달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전승된다. 강릉 지역은 옛날부터 5개의 달이 뜬다고 전하는 경포대와 달이 정면으로 뜬다는 이름의 월대산[월정산] 달맞이가 유명하다....

  • 가사골가새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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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산계3리에 있는 마을. 가새골은 ‘길가에 있는 마을’이란 뜻인 ‘갓골’이 변해 생긴 이름이다. 가새골이 가사골(佳士洞)로 된 것은 마을에 학식이 높은 배학자(배경호)라는 분이 살아서 아름다운 선비가 사는 마을이란 뜻에서 생긴 이름이다. 또 예전에 해일이 일어나 바닷물과 모래가 이 골까지 올라왔다고 하여 가사(加沙)골이라고도 한다. 가사골은 산계리 상반암에서...

  • 가새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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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산계3리에 있는 마을. 가새골은 ‘길가에 있는 마을’이란 뜻인 ‘갓골’이 변해 생긴 이름이다. 가새골이 가사골(佳士洞)로 된 것은 마을에 학식이 높은 배학자(배경호)라는 분이 살아서 아름다운 선비가 사는 마을이란 뜻에서 생긴 이름이다. 또 예전에 해일이 일어나 바닷물과 모래가 이 골까지 올라왔다고 하여 가사(加沙)골이라고도 한다. 가사골은 산계리 상반암에서...

  • 가새골굴강릉 비선굴(江陵飛仙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가새골에 있는 천연 동굴. 이칭 가새골굴이란 가새골에 있는 굴이어서 생긴 이름이다. ‘가새골’이란 골이 길가에 있어서 길가에 있는 골이란 뜻으로 ‘갓골’이라 하였는데, ‘갓골’이 변해 나중에는 가새골이 되었다. 또 예전에 이 골에 학식이 높은 선비가 살아서 그를 높여 ‘아름다운 선비가 사는 고을’이라는 뜻으로 가사골[佳士골]이라 하였다고 하는데, 나중...

  • 가수나무시집보내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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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이나 정월 대보름날 과일수확이 많기를 빌면서 나뭇가지 사이에 돌을 끼워 넣는 풍습. 나무시집보내기는 남녀 간의 성교를 모방하여 자식을 낳는 것과 같이 풍요를 비는 행위로, 문헌에 의하면 대보름 뿐 아니라 정초 미명(未明) 때나 단오날에도 시행하였다고 한다. 나무시집보내기는 나무장가보내기라고도 하는데 사람처럼 나무도 혼인하여 자식을 낳는 행위를 모방하여 꾸미는 주술행위로 『동국...

  • 가슴 채우는 노래가 되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김찬윤(金燦潤)의 시집. 『가슴 채우는 노래가 되어』는 1990년 원영사에서 발간되었다. 시인 김찬윤은 강릉 출생으로 제10회 예술계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한국문인협회·한국시인협회·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해안·관동문학·예술시대·오죽문학 등에서도 동인 활동을 하였다. 『가슴 채우는 노래가 되어』에는 ‘시와 사진’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자서(自序)에...

  • 가시연가시연꽃(-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저동 경포호에 서식하는 수련과의 한해살이풀. 가시연은 한국, 중국, 인도, 일본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 지역에서 주로 자생하고 있으며,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야생 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는 보호종이다. 강릉 지역에서는 경포 가시연 습지 일원에 경포 습지 복원 사업을 통해 자연 발아되어 서식하고 있다. 근경(根莖)[뿌리줄기]은 짧고 두꺼우며 수...

  • 가시연꽃(-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저동 경포호에 서식하는 수련과의 한해살이풀. 가시연은 한국, 중국, 인도, 일본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 지역에서 주로 자생하고 있으며,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야생 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는 보호종이다. 강릉 지역에서는 경포 가시연 습지 일원에 경포 습지 복원 사업을 통해 자연 발아되어 서식하고 있다. 근경(根莖)[뿌리줄기]은 짧고 두꺼우며 수...

  • 가은산(加隱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시대의 효자. 13세에 아버지를 잃고 홀로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사람들과 함께 들일을 하러 갈 때에는 어머니를 업고 가서 나무 밑에 앉혀 놓았다가 점심때가 되면 자기 밥을 받아서 어머니에게 주고 자기는 일손을 쉬지 않았다. 보다 못한 마을 사람이 점심을 나누어 먹자고 하면 사양하며 “내 점심은 어머니에게 드렸는데 또 남의 점심을 나누어 먹어서야 되겠느냐”라고 하였다. 어머니...

  • 가을바람과 풀꽃 그리움에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남진원(南鎭源)의 동시집. 『가을바람과 풀꽃 그리움에게』는 1989년 도서출판 화술에서 발간되었다. 작가 남진원은 1953년 10월 18일 정선 골지리에서 태어나 문래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강릉의 경포중학교, 강릉고등학교, 강릉교육대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월간문학』 신인상(시조부문),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문단에 데뷔하였다. 계몽사 어린이 문학상, 강원아동문학상...

  • 가을회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출신의 시인 이충희의 시집. 『가을회신』은 1989년 도서출판 서울에서 발간되었다. 작가 이충희는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현대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이며, 관동문학회, 설악문우회, 산까치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관동문학상과 강원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집에 『가을회신』, 『마음 재우며 보는 먼 불빛』, 『겨울 강릉행』 등이...

  • 가자미식해(-食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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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에 절인 가자미에 조밥이나 쌀밥, 고춧가루, 마늘을 섞어 숙성시킨 강릉 지역의 향토음식. ‘접어해(鰈魚醢)’라고도 한다. 가자미식해는 함경도나 강원도의 동해안 지역에서 즐겨 먹는 음식이다. 작은 가자미를 납죽납죽 썰어 소금에 절여 하룻밤 두었다가 건져 보자기에 싸서 무거운 것으로 눌러 둔다. 조밥이나 멥쌀밥을 지어 식힌 다음,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굵은 고춧가루, 소금을 섞...

  • 가자미조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가자미에 무를 넣고 조린 강릉 지역 향토음식. 가자미는 동해안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생선으로 강릉 지역에서도 안인, 주문진, 사천의 바닷가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 가자미는 머리와 지느러미를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깨끗이 씻는다. 마늘과 양파는 채 썰고, 파는 짧게 썬다. 간장, 물, 고춧가루, 후춧가루, 깨소금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무는 폭 3㎝, 길이 4㎝, 두께 1㎝ 정도...

  • 가자미회덮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가자미회와 여러 가지 채소를 밥에 넣어 초고추장으로 비벼 먹는 음식. 가자미는 동해안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생선으로 강릉 지역에서도 안인, 주문진, 사천의 바닷가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 따라서 요즘 사람들이 즐기는 회덮밥도 가자미를 이용한 회덮밥이 많은 인기가 있다. 먼저 가자미를 손질하여 뼈까지 다 잘게 썬다. 이와 같이 뼈째 썬 생선의 회를 ‘세꼬시’라 한다. 다음에 양배추·...

  • 가작교가작다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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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교2동 화부산 북쪽에 있는 마을. 옛날 참판 벼슬을 지낸 사람이 낙향하여 가작다리[鵲橋, 假作橋, 假鵲橋]에 살면서 화부산 아래쪽에 있는 향교에 자주 다녔는데, 이때 집에서 길을 따라 향교까지 가면 멀리 돌아가기 때문에 질러가기 위해 집 앞에 있는 도랑에 나무로 다리를 놓고 건너 다녔다. 참판 벼슬을 지낸 사람이 손수 나무로 다리를 놓았는데, 그 다리가 서로 엉켜...

  • 가작다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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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교2동 화부산 북쪽에 있는 마을. 옛날 참판 벼슬을 지낸 사람이 낙향하여 가작다리[鵲橋, 假作橋, 假鵲橋]에 살면서 화부산 아래쪽에 있는 향교에 자주 다녔는데, 이때 집에서 길을 따라 향교까지 가면 멀리 돌아가기 때문에 질러가기 위해 집 앞에 있는 도랑에 나무로 다리를 놓고 건너 다녔다. 참판 벼슬을 지낸 사람이 손수 나무로 다리를 놓았는데, 그 다리가 서로 엉켜...

  • 가작로(加鵲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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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서 포남동에 이르는 도로. 가작로는 도로가 지나가는 부근에 있던 가작 다리에서 따온 이름이다. 예전에 참판 벼슬을 지낸 분이 낙향하여 강릉의 주산인 화부산 뒤에 살면서 강릉 향교(江陵鄕校) 명륜당(明倫堂)에 다녔는데, 길을 따라 명륜당까지 가려면 멀리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질러가기 위해 집 앞으로 흐르는 도랑에 나무다리를 놓았다. 그런데 그 나무다리가 너무 서...

  • 가족(家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혈연, 혼인, 입양 등으로 관계되어 공동 생활체를 꾸려가는 구성원을 총칭하는 말. 가족은 사회를 구성하는 최소 공동체 단위이다. 가족을 구성하는 구성원은 시대마다 혹은 경제적 상황 등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본적으로는 남녀 부부가 중심이 되고 여기에 성혼하지 않은 자녀와 부모를 토대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입양, 친분 등과 같이 법적 절차에 따른 구성원도 가족에...

  • 가좌리개자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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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관음1리에 있는 마을. 마을 앞에 있는 땅봉의 줄기 모습이 개가 누워 자는 형국으로 되어 있어 생긴 이름이다. 개자리[狗宿洞, 可坐里]를 가좌리라 하는데, 마을에 많이 살고 있는 강릉김씨들이 개자리는 어감이 좋지 않고, 또 개가 누워 있는 형국이어서 마을이 번성하지 못한다고 하여 ‘가히 살기 좋은 마을’이란 뜻으로 고쳐 쓰고 있다. 개자리 뒤에는 땅봉의 능선...

  • 가진(可鎭)최수성(崔壽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의 선비. 본관은 강릉. 자는 가진(可鎭), 호는 원정(猿亭)·북해거사(北海居士)·경포산인(鏡浦山人). 강릉 12향현 중의 한 사람이다. 최필달(崔必達)의 후손으로 증조는 최치운(崔致雲), 조부는 최응현(崔應賢), 아버지는 생원 최세효(崔世孝)이고, 어머니는 철원최씨 승지 최철관(崔哲寬)의 딸이다. 조광조와 함께 김굉필(金宏弼)에게서 수학(受學)하였다. 조광조는 최수성을...

  • 가질사천과줄(沙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찹쌀가루에 술과 콩물로 반죽하여 쪄낸 후 밀어서 네모나게 썰어 기름에 튀긴 후 꿀이나 조청을 바르고 튀밥 등의 고물을 묻힌 전통 과자. 과줄은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납작하게 만든 조각을 말려 기름에 튀기고 꿀이나 조청을 발라 쌀알을 튀겨 마치 꽃처럼 부풀어 벌어진 튀밥을 붙인 것으로 세속에서는 산(散)이라고 쓴다. 고대소설 「춘향전」의 사랑가에도 등장하는 꿀[...

  • 가축업축산업(畜産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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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가축을 기르고 쳐서 생활에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는 업종. 가축을 사육, 증식함으로써 인간생활에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고 이를 이용하는 농업의 한 부문이다. 식량에는 동물성과 식물성이 있는데, 육류·난류·우유·모피 등을 생산하는 농업을 축산업이라고 하고, 쌀·보리·밀 등의 식물성 식량 생산을 경종농업이라고 한다. 축산업은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가 있는데, 전자는...

  • 가치포쥐포(-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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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포는 쥐치를 포를 떠서 만든 것. 쥐치는 복어목, 쥐치과에 속하며 우리나라의 전 해역에 분포되어 있다. 쥐치는 전 세계적으로는 80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새양쥐치, 쥐치, 말쥐치, 그물쥐치, 객주리 등 9종이 잡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쥐치는 살아 있을 때는 밝은 황갈색 또는 회갈색 바탕에 흑갈색의 불규칙한 여러 줄의 반문이 세로로 배열된 문양을 지닌다. 쥐치는 성어...

  • 가톨릭천주교(天主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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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을 세계 교회의 최고 지배자로 받들고 그 통솔 밑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파. 천주교는 조선시대의 지속적인 박해로 말미암아 학문적인 연구를 통해 천주신앙에 입문했던 지식계층의 지도자들을 잃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반면 교세는 배우지 못하고 가난한 서민층으로 점차 확대되었는데, 이에 따라 천주교의 신앙도 윤리 중심적 신앙에서, 일반 민중의 복음적인 신앙으로 변모해갔고 신앙의 중심지...

  • 가톨릭 관동 대학교(-關東大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있는 종합 대학교. ‘가톨릭적 가치관과 호연지기를 갖춘 사회적 지도자 양성, 국가와 세계 발전에 기여하는 열정적 전문인 양성, 따뜻한 인간애로 세계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성적 인재 양성’을 교육 목적으로 삼고 있으며, ‘가톨릭적 가치관 함양, 전문성의 극대화, 문화와 문명의 다양성에 대한 탐구’를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진실’이다. 1953년...

  • 가톨릭 관동 대학교 박물관(-關東大學校博物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있는 가톨릭관동대학교의 부속 박물관. 가톨릭관동대학교 박물관은 한반도 중부 동해안 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이 담겨 있는 약 7천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고고 미술실, 민속 생활실, 서화실, 학교 역사실 등 네 개의 상설 전시실과 한 개의 기획 전시실을 갖춘 대학 종합 박물관이다. 영동 지방의 전통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문화 공간 역할을 수...

  • 가톨릭관동대학교 심포니오케스트라(-關東大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가톨릭관동대학교가 클래식 및 관현악을 보급하고 소개하기 위해 만든 대학 심포니오케스트라. 대학생에 의한 클래식 음악의 보급과 관현악의 소개에 목적이 있다. 1986년 10월 류석원 교수의 지휘로 창단연주회를 갖고 개교 50주년 기념 음악회를 비롯하여 매년 1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특별 음악회, 수능 후 특별 학습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 가톨릭관동대학교 축구부(-關東大學校蹴球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만든 대학 축구팀. 축구의 고장인 강릉은 초·중·고등학교에서 축구부를 운영하는 학교가 많으며, 강릉 제일고등학교와 강릉 중앙고등학교의 정기전이 개최되고, 고교 축구의 후발주자인 강릉문성고가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강릉 축구의 발원지이며 시민들의 축구에 관한 관심은 지대하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축구부는 지역민의 축구에 대한 관심과 축구의 부...

  • 가평들(開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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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 있는 넓은 들. 가평들(開坪들)은 낙풍천과 주수천 하구에 있는 광포에서 ‘안쪽으로 더 들어간 넓은 들’이란 뜻에서 생긴 이름이다. 가평들은 광포의 물줄기를 막기 위해 제방을 쌓으니 땅이 거저 생겨서 개평들이라고도 한다. 가평들 동쪽에는 해송이 우거져 있고, 남쪽에는 주수천과 낙풍천이 흐르고, 서쪽에는 낙풍, 현내의 들이 펼쳐져 있다. 가평들 북쪽에는 말탄봉...

  • 각고씨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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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화송이에서 씨를 제거할 때 사용하는 기구. 『북학의』에는 '교거(攪車)'로 적혀 있다. 강릉에서는 ‘쌔’라고 하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쐐·쐐기·씨앗이·쒸야·타리개'라고도 한다. 씨앗에 목화송이를 넣어 앗으면 씨는 뒤에 떨어지고 앞으로 목화솜이 빠진다. 씨아의 구조는 씨아손(꼭지마리)을 돌리면 이에 따라 수카락이 회전하고 이와 연결된 톱니바퀴, 가락귀, 토리개가 회전하고, 암카락과...

  • 각설이타령장타령(場打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시장(市場)에서 각설이나 일반 서민들이 부르는 민요. 각 지방을 떠도는 각설이들이 주로 부르기 때문에 「장타령」을 일명 ‘「각설이타령」’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각설이타령」은 각설이들의 신세타령이고, 「장타령」은 서민들이 장의 이름과 지명을 엮어 불러 기억하기 쉽도록 만든 노래라 할 수 있다. 춘천이라 씸발장 신발이젖어 못보고 홍천이라 구말리장 길이멀어 못보고 이귀...

  • 간재(艮齋)최연(崔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강릉. 자(字)는 연지(演之), 호는 간재(艮齋). 아버지는 증 이조판서 최세건(崔世楗)이며, 어머니는 김세량(金世良)의 딸이다. 1519년(중종 14) 사마시를 거쳐 1525년(중종 20) 식년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예문관 검열이 되었다. 이어 저작에 올랐다가 사가독서(賜暇讀書)를 받고 설서·사서를 거쳤다. 1531년(중종 26)에 김안로(金安老)의...

  • 갈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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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노동중리에 있는 마을. 마을 가운데로 흐르는 냇가에 갈대가 무성하게 자라, 갈대가 많은 마을이란 뜻에서 생긴 이름이다. 갈골 뒤에는 산 능선이 이어져 동쪽으로 내려가고, 마을 앞에는 넓은 들이 펼쳐지고 그 앞으로 사천천이 흐르고 있다. 갈골 가운데로 흐르는 내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흰재와 석구가 있고, 내를 따라 내려가면 사천천이 있다. 마을에서 위쪽으로...

  • 갈골 과줄마을사천갈골마을(沙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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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노동리에 있는 전통식품 보존 마을. 과줄이 주요 생산품이어서 과줄마을, 과즐마을, 한과마을로도 불린다.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의 노동리는 1916년 연변리, 진목정, 송암골, 뒷골, 물한이, 너래, 석구를 합한 지명이었으나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1950년대 이후 상·하로 분리되었으며, 1985년 하리가 중리와 하리로 다시 분리되었다. 중리마을에 큰 갈대밭과...

  • 갈골 과즐강릉 갈골 과줄(江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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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노동리 갈골 마을에서 전통 방법으로 제조하는 한과. 강릉시 사천면 노동 중리는 예전에 큰 갈대밭과 갈숲이 있어서 갈골이라고 불린다. 이곳의 60여 가구가 한과를 만들고 있어 과줄 마을로 유명한데 지명의 이름을 따서 ‘갈골 과줄’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과줄에 대한 이야기는 교산 허균(許筠)[1569~1618]이 쓴 『도문대작(屠門大嚼)』[1611년]이라는 음식...

  • 갈골 한과 체험 전시관(-韓菓體驗展示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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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노동리에 있는 강릉 갈골 한과 체험 및 전시관. 강릉 갈골 한과는 1989년 농수산부 전통 식품 강원도 1호로 지정되었으며, 1996년에 ‘강릉 갈골 산자 영농 조합 법인’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효율적인 생산 및 판매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2000년에 한과 분야 최초로 전수자가 전통 식품 갈골 한과 대한민국 식품명인[제23호]에 지정되었으며, 2013년에 갈...

  • 갈매동(-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교1동에 있는 마을. 마을의 생김새가 목이 마른 말이 샘물을 찾는 형국인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이라 하여 생긴 이름이다. 갈매는 원래 ‘목이 마른 말’이란 뜻인 ‘갈마’가 변해 갈매가 되는데, ‘갈매’라는 뜻에 맞춰 예전에 바다에서 갈매기가 이곳까지 날아왔다고도 한다. 갈매동은 원뎅이재[元峴, 員峴]에서 동쪽으로 내려온 줄기 끝에 있고, 갈매동 앞으로는 냇물[성두도...

  • 갈바리 의원(-醫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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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에 있는 의원. 갈바리 의원은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호주 관구에서 파견된 호주 수녀들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현재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호주 관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병원이다. 죽음에 임박한 사람들에게 신체적·정신적 위안을 주고 신에게 기도하면서 실질적으로 그들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 천주교회 교구장인 구 토마 주교의 초청으로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호주...

  • 감리교(監理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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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년 강원도 강릉 지역에 처음으로 개신교회인 강릉중앙감리교회[현 기독교 대한감리회 강릉중앙교회]를 설립한 교파. 남감리교회 선교사인 하디(R.A. Hardie, M.D.)[1865-1949] 선교사가 1898년 5월 15일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는 본래 캐나다 토론토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독립선교사로 내한하여 8년이 지난 후 한국 남감리교 선교사로 전입을 요청하자 쌍방의...

  • 감모재(感慕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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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대전동에 있는 강릉최씨(江陵崔氏)의 전사청(典祠廳). 조상을 사모한다는 의미에 연유한다. 후손들이 제의를 받들기 위해 묘소 근처에 건립하였다. 이곳에서 제인(祭人)들이 유숙하며 제구(祭具)를 보관하기도 한다. 1876년에 후손들이 현재의 장소로 이건(移建)하였다. 전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이며, 양쪽에 방을 1칸씩 꾸미고 가운데 1칸은 우물마루를 놓고 세살문 4쪽을 달아...

  • 감잎차(-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6월에서 8월 사이에 채취한 감잎을 말려 만든 차. 강릉 지역은 해양성 기후와 태백산맥의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하여 감나무가 잘 자란다. 또한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잎은 엽록소가 많고 두꺼워 감잎차 제조에 적합하다. 감잎을 6~8월의 맑은 날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태양광선이 가장 강할 때 채취하여 그늘에 2~3일 말린다. 완전히 마르면 자르기 힘들게 되므로, 살짝 말...

  • 감자(柑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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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과에 속하는 다년초 또한 식용 지하 덩이줄기. 감자는 현재 세계 130여 나라에서 재배되고, 연간 2억7천~2억8천 톤 정도가 생산되고 있어 생산량 기준으로 옥수수, 벼, 밀 다음을 차지하는 작물이다. 국가별 생산량을 보면 러시아, 폴란드, 중국, 미국 등이 주요 생산국이며 우리나라는 전체 생산량의 0.17%로 아주 적은 양을 생산하고 있다. 우리나라 감자 재배는 대부분 영세성...

  • 감자꽃 태산(-泰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원주시 문막에서 태어나 강릉에서 활동한 시인 원영동의 시. 시인 원영동(元永東)[1930~2003]의 대표작 중 하나로 1995년 출간한 시집 『감자꽃 태산』의 표제작이며, 2005년 월간 한맥 문학사와 한맥 문학가 협회 주관으로 시비로 제작되어 경포 호숫가에 세워졌다. 시비는 조각가 장윤우가 조각을 했다. 4연 16행의 시로, 마지막 연은 그가 후기에 즐겨 사용한 감탄사...

  • 감자녹말송편(柑子綠末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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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녹말을 반죽하여 삶은 팥을 소로 넣어 찐 강릉 지역 향토음식.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예전에는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애용되었고 지금도 흔하게 먹는 식품이다. 강릉의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다. 여름철 감자가 많이 날 때 캔 것 중 상처가 나 오래 두기 힘든 감자를 골라 한여름에는 30일 가량 삭혀서 앙금을...

  • 감자밥(柑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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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에 감자를 섞어 지은 밥. 감자는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중요한 구황식으로 이용되었다. 특히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다. 또한 강릉의 산간지방은 다른 지방에 비하여 논농사가 어려워 쌀이 귀하였으므로 감자와 쌀을 섞어 지은 ‘감자밥’이 널리 상용되었다. 먼저 쌀밥을 짓다가 도중에 감자를 넣어 함께...

  • 감자범벅(柑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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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를 강판에 갈아 건더기와 앙금을 섞어 반죽한 후 강낭콩과 팥을 삶은 물에 넣어 익힌 음식.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이용되었다.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아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되고 있다. 감자범벅은 강릉 지역에서 옛날에 쌀이 귀했을 때 끼니로 먹었던 음식 중의 하나...

  • 감자부각(柑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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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게 썬감자를 물에 삶아 말려서, 기름에 튀겨낸 음식.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이용되었다.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아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되고 있다. 감자를 얇게 저며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다. 채반에 널어 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다....

  • 감자부치미감자적(柑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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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를 강판에 갈아 애호박, 풋고추, 부추, 소금을 넣고 얇게 부친 음식. 감자부침, 감자전이라고도 한다.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이용되었다.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아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되고 있다. 강원도 일대에서는 다른 지방에 비하여 맛이 좋은 감자가 많이 나는...

  • 감자부침감자적(柑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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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를 강판에 갈아 애호박, 풋고추, 부추, 소금을 넣고 얇게 부친 음식. 감자부침, 감자전이라고도 한다.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이용되었다.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아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되고 있다. 강원도 일대에서는 다른 지방에 비하여 맛이 좋은 감자가 많이 나는...

  • 감자술(柑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감자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강릉 지방의 전통주. 감자술은 서주(薯酒)라고도 하는데, 감자밥을 지어서 엿기름을 넣고 당분으로 만든다. 거기에 누룩을 섞어 발효시키면 막걸리처럼 걸쭉한 술이 된다. 감자술은 문헌상에 나타난 기록은 없지만 화전민들이 감자를 이용해 만든 술로 짐작된다. 그런데 예전에 빚어 먹던 감자술은 현재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과 같은 청주 형태가 아니라 지금의 막걸...

  • 감자시루떡(柑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감자 녹말가루와 삶은 팥을 켜켜로 하여 찐 시루떡.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예전에는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애용되었고 지금도 흔하게 먹는 식품이다. 강릉의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다. 감자를 여름에 한 달 가량 삭혀서 녹말을 만들어 하루에 10번 정도씩 우려 3일간 웃물을 갈아 주면서 앙금을 얻은 다음, 볕에...

  • 감자옹심이(柑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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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감자를 동그랗게 빚어 멸치 육수에 갖은 채소와 함께 끓인 강릉 지역 향토음식.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예전에는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애용되었다. 감자옹심이는 쌀이 모자라던 시절에 많이 해 먹었던 음식이다. 감자를 간 것을 새알심처럼 빚어 만들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감자옹심이를 만드는 법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1시간 이상...

  • 감자적(柑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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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를 강판에 갈아 애호박, 풋고추, 부추, 소금을 넣고 얇게 부친 음식. 감자부침, 감자전이라고도 한다.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이용되었다.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아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되고 있다. 강원도 일대에서는 다른 지방에 비하여 맛이 좋은 감자가 많이 나는...

  • 감자전감자적(柑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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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를 강판에 갈아 애호박, 풋고추, 부추, 소금을 넣고 얇게 부친 음식. 감자부침, 감자전이라고도 한다.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이용되었다.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아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되고 있다. 강원도 일대에서는 다른 지방에 비하여 맛이 좋은 감자가 많이 나는...

  • 감자조림(柑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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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에 멸치, 또는 작은 생선 말린 것을 넣고 간장·기름·물을 붓고 조린 음식.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예전에는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애용되었고 지금도 흔하게 먹는 식품이다. 그 중 감자조림은 조리법도 간단하여 말린 생선이 풍부한 강릉 지역에서 밥반찬으로 자주 먹고 있다. 감자를 깍두기 모양처럼 썰어 멸치 혹은 작은 생선 말린...

  • 감저주(甘藷酒)감자술(柑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감자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강릉 지방의 전통주. 감자술은 서주(薯酒)라고도 하는데, 감자밥을 지어서 엿기름을 넣고 당분으로 만든다. 거기에 누룩을 섞어 발효시키면 막걸리처럼 걸쭉한 술이 된다. 감자술은 문헌상에 나타난 기록은 없지만 화전민들이 감자를 이용해 만든 술로 짐작된다. 그런데 예전에 빚어 먹던 감자술은 현재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과 같은 청주 형태가 아니라 지금의 막걸...

  • 감천동골감냉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유등리 골짜기에 있는 마을. 골감냉이는 골 안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이 깨끗하고 달아서 생긴 이름이다. 골감냉이는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소황병산에서 내려온 줄기에 쌓여 있으며, 이 마을로 흐르는 물줄기는 사태목 밑 가랑이골에서 흘러 마을을 지나 연곡천으로 흐른다. 골감냉이로 들어서면 산죽이 많이 있는 대밭골, 논이 있는 논골, 안씨가 산 안서방골이 있다. 골감냉...

  • 감태돌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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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조식물문 보라털과 김속의 바닷말 중에서 암초에 착생하고 있는 해초. 돌김은 바위에 자라고 있는 것을 채취하여 만든 것으로 인공적으로 재배하는 양식 김에 대응하는 말이다. 또한 돌김을 원료로 제품화한 김을 말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돌김은 양식한 김에 비하여 색이 짙고 향기가 좋다. 돌김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중국 등지에서도 식용하는데, 증산을 위하여 양식하기도 한다. 돌김은 양...

  • 감태심곡 자연산 돌김(深谷自然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돌김. 바닷가 바위에 붙어 자란 돌김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강릉 지역 특산물이다. 김은 미역이나 다시마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채취되고 소비되는 해조류이다. 김은 길이가 10~15㎝ 가량으로 얕은 바다의 물 속 바위 등에서 이끼모양으로 붙어 자란다. 향기가 진하고 촉감이 부드러우며, 불순물이 섞이지 않고 수분 15% 이하로...

  • 강 건너 마을에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최갑규의 수필집. 『강 건너 마을에서』는 1989년 2월 20일 교음사에서 발간되었다. 최갑규는 1924년 강원도 강릉시 학동에서 태어나 강릉농업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 교사, 교감, 교장으로 재임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전쟁문학회, 강릉오죽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제2회 전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권두에 ‘저자의 이야기’에 이어 수필 73편이 5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다....

  • 강남 축구 공원(江南蹴球公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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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노암동에 있는 강릉시에서 설치 운영 중인 시민 체육 시설. 강남축구공원은 강릉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 등의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고 축구의 고장인 강릉에서 전국 규모의 축구 대회를 유치하는 등의 목적으로 세워진 체육 시설이다. 강릉시는 전국 어느 도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전통적인 유명 축구의 도시로, 강릉 종합 운동장, 강북 구장[주문진 공설...

  • 강남동(江南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행정동. 1998년 10월 1일, 과소 행정동 통폐합 정책에 따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는 노암동·장현동·월호평동을 하나로 통합하여 만든 행정동으로 남대천 남쪽에 있다. 현재 8개의 법정동[노암동, 유산동, 장현동, 담산동, 박월동, 신석동, 운산동, 월호평동]을 관할하고 있는 도시·농촌복합형 동이다. 동의 명칭은 지역의 연혁이라든가 인구가 제일 많은 동의 명...

  • 강내미옥수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벼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식물. 중국음의 ‘위수수’에서 유래하여 한자의 우리식 발음인 옥수수가 되었다. 옥수수는 볼리비아를 중심으로 한 남아메리카 북부의 안데스산맥의 저지대나 멕시코가 원산지인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는 16세기에 중국을 통하여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에는 쌀이나 보리가 재배되지 못하는 산간지대에서만 식량 대용으로 재배되어 왔으며, 남부 평야지에서는 극히...

  • 강냉이옥수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벼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식물. 중국음의 ‘위수수’에서 유래하여 한자의 우리식 발음인 옥수수가 되었다. 옥수수는 볼리비아를 중심으로 한 남아메리카 북부의 안데스산맥의 저지대나 멕시코가 원산지인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는 16세기에 중국을 통하여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에는 쌀이나 보리가 재배되지 못하는 산간지대에서만 식량 대용으로 재배되어 왔으며, 남부 평야지에서는 극히...

  • 강냉이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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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멥쌀에 옥수수와 강낭콩을 섞어 지은 잡곡밥. 옥수수는 일손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어떤 토양이나 한랭한 기후에도 잘 자라기 때문에 강원도에서 많이 재배되는 농작물이다. 강냉이밥은 예전에 강릉 지역에서 춘궁기 때 쌀을 절약하기 위해 많이 먹던 밥인데 요즈음에는 별미로 해 먹는다. 옥수수를 강릉 지역에서는 ‘옥시기’, ‘강냉이’라고 하므로 옥수수를 넣은 밥이라 하여 강냉이밥이라는 명칭이...

  • 강농강상 정기전강릉 단오제 축구 정기전(江陵端午祭蹴球定期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제일 고등학교와 강릉 중앙 고등학교의 정기 축구 대항전. 일농정기전이라는 명칭은 강릉제일고등학교와 강릉농공고등학교[현 강릉중앙고등학교]의 정기 대항전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다. 본래 강릉제일고등학교는 강릉상업고등학교였으나 2001년 10월에 교명을 개칭하면서 일농정기전이 되었다. 일농정기전의 또 다른 명칭은 단오정기전이다. 강릉시의 대표적 축구 명문고등학교인 강릉농공고등학...

  • 강덕선(姜德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출신의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강덕선(姜德善)은 강릉농업학교 독서회에 참여하여 일제 식민교육정책에 반대하고, 독립쟁취를 위한 애국 전단을 붙이면서 백성들의 민족적 각성을 촉진한 독립운동가이다. 강릉농업학교 1회 학생으로 동맹휴학을 주도한 혐의로 퇴학되었다. 강릉농업학교 독서회 회원이다. 1930년 5월 1일 강릉군 옥천동(玉川洞) 권오훈(權五勳)의 집에서 강릉농업...

  • 강동 초등학교(江東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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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에 있는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기본 생활이 바로 된 예절바른 어린이, 기초와 기본이 탄탄한 창의적인 어린이, 소질과 재능을 키우는 실력 있는 어린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건강한 어린이’이다. 교훈은 ‘슬기롭고, 바르고, 튼튼한 강동 어린이’이다. 강동초등학교는 1932년 2월 10일에 강동 시장 가교사에서 4년제 2학급으로 개교하였다. 1937년...

  • 강동면(江東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행정면. 강릉시 남·동부 지역에 있는 행정면으로서 상시동리, 하시동리, 모전리, 안인리, 안인진리, 임곡리, 정동진리, 산성우리, 심곡리, 언별리가 법정리로 속해 있다. 강동면은 강릉시의 남동부에 있으며, 면의 동쪽은 바다, 서쪽은 구정면, 남쪽은 옥계면, 북쪽은 월호평동과 접해 있다. 도로망은 철도 16㎞, 국도 16㎞, 고속도로 3.4㎞, 시도 45㎞가...

  • 강동면 모전리 서낭당(江東面母田里-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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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에 있는 마을 수호신인 성황을 모셔놓은 당.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에는 둔지마을, 돌평마을, 관마을, 산두골에 각 한 곳씩 4개의 서낭당이 있다. 둔지마을 서낭당은 강릉시 강동면 둔지길 86-3[모전1리 3반 511-2], 돌평마을 서낭당은 강릉시 강동면 모전1리 3반 산 396-1의 3, 관마을 서낭당은 강릉시 강동면 모전1리 8반 임 837,...

  • 강동면 산성우리 서낭당(江東面山城隅里-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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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에 있는 마을 수호신인 성황을 모셔놓은 당.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에는 산성우1리와 산성우2리에 각각 한 곳씩 2개의 서낭당이 있다. 산성우리 서낭당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1리 3반 산241번지[오리골]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2리 3반에 각각 위치해 있다. 산성우1리 3반 서낭당 의 당집은 벽돌건물에 함석으로 지붕을 얹었다. 당집...

  • 강동면 상시동리 서낭당(江東面上詩洞里-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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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리에 있는 마을 수호신인 성황을 모셔 놓은 당.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리에는 서당골과 골말에 2개의 서낭당이 있다. 서당골 서낭당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1리 산60번지, 골말 서낭당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2리 4반 산277-2번지에 각각 위치해 있다. 서당골 서낭당 은 당집이 없으며 돌을 쌓아 제단을 마련했다. 골말 서낭당은 소나무 숲에 담...

  • 강동면 심곡리 서낭당(江東面深谷里-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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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에 있는 마을 수호신인 성황을 모셔 놓은 당. 강동면 심곡리 피내골에 있으며, 당집은 목조건물에 기와지붕 건물이다. 당집 주위에는 돌담을 쌓았다. 심곡리 서낭당은 음력 정월 대보름과 음력 오월 단오에 제의를 행하고 있다. 피내골의 제의는 성황제(城隍祭)라고 하며 성황지신(城隍之神)을 모신다. 제당(祭堂)은 심곡리 시내버스 종점과 마을회관 사이에 위치한다...

  • 강동면 안인리 서낭당(江東面安仁里-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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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에 있는 마을 수호신인 성황을 모셔 놓은 당.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에는 송촌마을, 장거리마을에 각 한 곳씩 2곳의 서낭당이 있다. 송촌마을 서낭당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1리 235-3번지, 장거리마을 서낭당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2005-6[안인2리 1반 837번지]에 각각 위치해 있다. 송촌마을 서낭당의 당집은 목조건물에 슬레이트...

  • 강동면 안인진리(江東面安仁津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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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면 안인진리 서낭당(江東面安仁津里-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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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2리에 있는 마을 수호신인 성황을 모셔놓은 당. 현재 안인진의 제당은 두 군데로 해령산[봉화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두 칸의 성황당과 해령산 정상에 있는 한 칸의 해랑당이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2리 산1-1 해령산에 위치하고 있다. 성황당은 산 중턱에서 마을을 향해 서있고, 해랑당은 산 정상에서 대관령을 향해 서 있다. 성황당은 돌 제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