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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0914
영어의미역 Weeding Song (Odokttegi)
이칭/별칭 「오독떼기」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작품/민요와 무가
지역 강원도 강릉시
집필자 김영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민요|향토민요
토리 메나리토리
출현음 미-솔-라-도-레-미
기능구분 노동요|농요
형식구분 선입후제창
박자구조 불규칙박자
문화재 지정번호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5호
문화재 지정일 1988년 5월 18일연표보기

[정의]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논에서 김을 매면서 부르는 노래.

[개설]

강릉 지방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향토민요의 하나로, 강원 영동지방에서는 모내기를 한 지 20일쯤 지나면 ‘아이 김매기[초벌 김매기]’를 하는데, 이때는 손으로 풀을 뽑는다. 두벌 김매기는 그로부터 20일쯤 지나서 하고, 마지막 세벌 김매기는 다시 20일쯤 지나서 했다고 한다.

예로부터 이 지방에서는 논을 맬 때 ‘들계[두레]’를 결성하여 공동 작업으로 김을 맸는데, 이때 부르는 노래가 「김매기소리」이다. 「김매기소리」는 농요 중에서 가장 다양하고 음악적으로 세련된 것이 보통이다. 강릉 지방의 대표적인 김매기소리가 「오독떼기」인데, 한 사람이 소리를 시작하면, 여럿이 뒤를 이어받으면서 노래하는 선입후제창 방식으로 부른다.

[구성]

노랫말은 4음보 네 구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앞 두 구를 혼자 독창으로 부르고, 뒤의 두 구를 여럿이 제창으로 이어 받는다. 박자는 불규칙적이며, 음 구조는 메나리토리로 되었다.

[가사]

강릉이라 경포대는 관동팔경 제일일세/

강릉이라 남대천 물 빨래방치 둥실 떴네/

남문을 열고 파래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오네/

동해동천 솟은 해는 서해서천 넘어간다/

머리 좋고 실한 처녀 줄뽕남게 걸앉았네/

방실방실 웃는 임을 못다보고 해가지네/

사래질고 장찬 밭을 어느 장부가 매어주나/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