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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최씨 동원군 종택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5171
한자 江陵崔氏東原君宗宅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196-6[교항리 998]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임호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18~1919년 - 강릉 최씨 동원군 종택 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2005년 12월 30일 - 강릉 최씨 동원군 종택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136호로 지정
개축|증축 시기/일시 2011년 1월 - 강릉 최씨 동원군 종택 단장 복원 공사
현 소재지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196-6[교항리 998]
성격 전통 가옥
양식 한옥
정면 칸수 6칸[안채]
측면 칸수 2칸[안채]
소유자 강릉 최씨 동원군파 종가 최보영
관리자 강릉 최씨 동원군파 종가 최보영
문화재 지정 번호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136호

[정의]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의 강릉 최씨 동원군의 종갓집.

[위치]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196-6[교항리 998]에 있다. 주문진 종합 터미널 부근 국도 7호선에서 서쪽 장덕리 방향 1㎞ 지점에 위치한다.

[변천]

일제 강점기인 1918~1919년에 지어진 강릉 최씨 동원군 종택으로, 2011년 1월 단장 복원 공사가 추진되었다.

[형태]

안채, 사랑채, 곳간채, 대문간채에 의해 □자 배치 형식을 하고 있으며, 근대 전통 한옥으로 분류된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2칸으로 이루어져 있다. 측면에는 안대청이 만들어져 있으며, 안대청과 대청 안에 안상방을 두고 있다. 각 방들은 사이의 장지문을 없애고 생활의 편리를 위하여 한 칸으로 크게 사용하고 있으며 부엌도 현대식으로 개량하였다. 전면에 툇마루를 두었고 기단은 자연석 초벌 쌓기 위에 장대석(長臺石) 기단을 놓았고 굴도리 5량가 팔작 한식 기와지붕 형식이다.

사랑채는 사랑 대청과 사랑방+사랑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청 옆의 사랑방에는 안채에서 출입하는 신발방이 있는데, 이를 통하여 대청과 사랑방으로 들어온다. 이것은 근대에 들어와 남녀의 엄격한 구분과 유교적 개념이 약해지면서 안채에서 사랑으로 곧바로 출입하는 동선이 만들어진 데 따른 것이다.

또 다른 사랑아랫방은 뒤로 장지문 네 짝을 통하여 연결되는 작은 방을 하나 더 가지고 있고 이곳은 다시 사랑부엌과 연결되어 안채와 바깥으로 출입할 수 있다. 장여 굴도리이며 기둥은 높고 퇴청은 널판천정을 하고 벽체 상하부에는 머름을 두어 치장을 하고 있다. 장대석 초벌 기단은 지대석(址臺石)에서 100㎜ 내밀기 쌓기를 하고 있다.

곳간채는 2층의 누다락 형식으로 높게 만들어져 강릉 최씨 동원군 종택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부엌과 맞닿은 곳에는 마룻바닥의 찬방(饌房)이 있어 음식의 보관, 조리의 준비 등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곳에 마주보는 마당 건너편에는 곳간, 서녁방[누님 방], 부엌의 별당 형식의 집이 한 동 있다. 대문간채는 솟을대문을 중앙에 두고 한쪽에 목방(木房)과 마구간이 있으며, 또 다른 쪽에는 교간과 고지까리간이 있으나 지금은 일부 퇴락하였다.

터가 넓으면서 전통 근대 한옥으로서의 품격을 갖추고 있으나 일제 강점기의 모든 가옥들에서 나타나는 특징으로 재목의 쓰임이 풍부하지 못한 것이 강릉 최씨 동원군 종택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일제의 수탈에 의한 경제적 어려움이 주거 형태에 반영된 때문이다. 대지 면적은 1,663㎡이다.

[현황]

2005년 12월 30일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136호로 지정되었다. 강릉 최씨 동원군파 종가의 최보영이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일제 강점기에 지어져 물자의 부족으로 재목을 마음껏 쓰지 못한 점이 보이지만 배산임수의 자리에 넓게 지어져 근대 전통 한옥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참고문헌]
  • 강릉시청(http://www.gangneung.go.kr)
  • 문화재청(http://www.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