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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5127
한자 江陵龍淵寺石造觀音菩薩坐像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중앙서로 961[사기막리 821]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임호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07년 1월 19일 - 강릉 용연사 석조 관음보살 좌상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141호로 지정
현 소장처 용연사 -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중앙서로 961[사기막리 821]
원소재지 용연사 -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중앙서로 961[사기막리 821]
출토|발견지 용연사 -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중앙서로 961[사기막리 821]
성격 불상
재질 석재
소유자 용연사
관리자 용연사
문화재 지정 번호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141호

[정의]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용연사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의 관음보살 좌상.

[개설]

2007년 1월 19일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141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조선 후기에 제작된 석조 관음보살 좌상 1구가 있다.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용연 계곡에 위치한 용연사는 1650년(효종 1) 옥잠(玉岑)이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일설에는 왕침 대사(王葴 大師)가 응봉산 동쪽 용연동 만월산에 건립하였다고도 한다. 6·25 전쟁 때 전소되었다가 이후 비구승에 의해 중건되었다. 현재는 조계종 오대산 월정사 교구 관할에 포함되어 있으며, 불사를 크게 일으켜 절의 규모도 많이 확대되었다. 용연사에는 조선 후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석종형 부도 8기가 있으며, 기타 건물로는 대웅전, 범종각, 삼성각, 요사채, 오층 석탑과 석구(石龜)가 있다.

[형태]

조선 후기에 돌로 만들어진 강릉 용연사 석조 관음보살 좌상의 머리 부분은 상투의 형태로 만들어 졌으며, 머리카락은 양쪽 귀 위 중간부를 타고 내려오다가 세 가닥으로 흘러 어깨 위에서 뭉쳐지면서 아래로 흘러내리도록 조각하였다. 네모난 모양에 가까운 상호(相好)는 양 볼이 통통하고 목에는 세 개의 줄, 이른바 삼도(三道)가 조각되어 있다. 법의는 통견(通肩)이고, 가슴 밑에는 군의(裙衣)가 보이고 양 무릎을 덮고 있다.

불상의 자세는 길상좌(吉祥坐)이고, 왼손을 무릎 위에 놓아 손바닥이 위로 보이도록 하고 있으며, 오른손은 손등이 보이도록 하면서 인지와 중지, 약지를 구부리고 있는 형태의 관음보살상의 수인이다. 복장(服藏)을 봉납(捧納)하였던 복장공은 네모난 형태이며, 복장 유물은 없는 상태로 복장공이 한지로 밀봉되었던 흔적만 있다.

[특징]

불상의 재질은 명확히 알 수 없으나 수성암질로 알려져 있으며, 화불(化佛)을 모신 보관(寶冠)을 쓰고 있는 관음보살 좌상이다. 별도로 만들어진 화염문(火焰紋)의 보관을 쓰고 있다. 결가부좌를 하고 화려한 보관을 쓰고 있는 전형적인 조선 후기 보살 좌상으로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전반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조선 후기 불상 제작 수법과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불교 유물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