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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예술축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2565
한자 江陵藝術祝典
영어의미역 Gangneung Arts Festival
이칭/별칭 영동종합예술제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강원도 강릉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한정수증보:이종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연도/일시 1971년 10월 22일
행사시기/일시 보통 매년 10월 첫째 주~둘째 주[10일]
행사장소 강릉문화예술관 및 강릉시내 일원
행사장 주소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84[교2동 408번지]지도보기
주관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지부[강릉예총] 및 각 예술단체
주관기관 주소 강릉시 교2동 지도보기
전화 033-642-7145[강릉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팩스 033-642-3587[강릉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정의]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강릉지부[강릉예총]가 주관하는 영동지방 예술인 종합축제.

[명칭유래]

매년 10개에서 13개에 이르는 행사가 영동종합예술제 기간에 열려 새로운 문화 환경의 체험이라는 축제 이미지가 구현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시민참여 또한 매우 적극적이었다. 이에 따라 영동종합예술제가 문화의 달인 10월에 알맞은 시민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되면서 강릉의 지역적 특색을 보다 함축하기 위해 명칭의 변경이 요구되었다. 이에 따라 2002년부터는 강릉예술축전으로 바뀌어 개최되고 있다.

[연원/개최경위]

1962년부터 열리기 시작한 율곡제가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었지만 강릉시의 예술문화인들의 다양한 재능과 욕구를 분출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1971년 10월 22일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지부[강릉예총]를 중심으로 그동안 분야별로 분산되어 개최하던 공연행사와 전시행사를 통합하여 강릉예술축전의 이전 명칭인 제1회 영동종합예술제가 강릉시 금학동 소재 신영극장에서 음악과 무용공연을 개최함으로써 시작되었다.

[변천]

2001년 10월에 제31회 영동종합예술제가 열렸는데 명칭 상으로 영동종합예술제는 이때가 마지막이었고, 2002년 10월부터는 ‘강릉예술축전’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개최되고 있다.

이후 강릉시민의 날인 9월 1일을 전후로 하여 시민예술축전 형태를 지향하면서 8월하순에서 10월 사이에 개최되고 있다.

[세부행사내용]

강릉예술축전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지부[강릉예총]를 중심으로 열렸기 때문에 산하 7~8개 지부 협회 회원들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8개 지부협회는 한국국악협회 강릉지부, 한국무용협회 강릉지부, 한국문인협회 강릉지부,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 한국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 한국연극협회 강릉지부, 한국연예협회 강릉지부, 한국음악협회 강릉지부 등이다. 1999년 10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열렸던 제29회 영동종합예술제의 행사에는 7개 협회가 참가하여 열렸는데, 그 행사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개막식은 ‘강원도라 좋을씨고’라는 마당놀이로 행하여 예술제의 축제분위기를 고양시켰다. 다음으로는 각 예술협회의 행사가 열렸다. 영동음악회, 제8회 강릉시민가요제, 제11회 강릉사진단체 합동전시회, 제36회 미술전시회, 고전과 현대춤 작품전 4, 제7회 김동명 시낭송대회, 우리가락 한마당, 인형극 「심청전」 등이 그것이다.

2001년 10월에 개최되었던 제31회 영동종합예술제는 10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강릉문화예술관에서 열렸다. 당시의 행사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지부[강릉예총]가 주최하고 주관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지부[강릉예총], 한국국악협회 강릉지부, 한국무용협회 강릉지부, 한국문인협회 강릉지부,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 한국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 한국연예협회 강릉지부, 한국음악협회 강릉지부, 한국연극협회 강릉지부 등 모두가 참여하였다. 프로그램을 보면, 개막공연은 2001년 10월 5일 「소리, 혹은 속삭임」[한국국악협회 강릉지부]으로 시작되었고, 이후 무용극 「창파에 배 띄웠네」, 제9회 김동명 시인 추모 시 낭송회, 청소년을 위한 ‘문학과 인생’, 제38회 강릉미술협회 회원전, 제13회 강릉사진협회 회원전 및 중국 연변촬영가협회 교류전, 황순원의 「소나기」 그리고 그 이후, 인형극 「정선아리랑」, 영동음악회, 제1회 청소년 예술제, 강릉종이 조형전, 허난설헌 문학 세미나 등이 세부행사로서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제40회 강릉예술축전은 2010년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문화예술관 일원에서 중국 자싱시 문련예술단과 강릉무용협회, 강릉국악협회 등의 합동공연으로 경극과 현대무용, 부채춤 등이 선보이는가하면 시민가요제, 도자기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제46회 강릉예술축전은 예총 8개단체 참여로 한중사진국제교류전을 비롯, 강릉이 낳은 춤꾼들의 향연, 영화음악과 함께 떠나는 가을여행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등으로 이뤄진 바 있다.

제47회 강릉예술축전은 2018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측면에서 2017년 9월중 개최되며 무월랑연화낭자의 사랑이야기를 테마로 한 〈월화전〉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 전시 등의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현황]

2016년 9월 30일 개막식 행사부터 10월 25일까지 26일간 제46회 강릉예술축전이 개최된 바 있다. 강릉문화예술관의 대·소공연장 및 대·소전시장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지부[강릉예총]의 주최로 주로 열리고 있는데 2016년과 2017년에는 강릉아트센터 건립 공사로 인하여 강릉시립미술관, 단오문화관 등지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2017년 12월, 강릉아트센터가 완공되게 되면 다시 이곳을 중심으로 열리게 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