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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0090
한자 江陵國際靑少年藝術祝典
영어공식명칭 The International junior Art Festival of Gangneung / Gangneung International Junior Art Festival
이칭/별칭 강릉 GIJAF(Gangneung International Junior Art Festival)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강원도 강릉시
집필자 한정수증보:이종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연도/일시 2002년 7월 29일연표보기
행사시기/일시 매년 7월 말경[7월 마지막주~8월초]
행사장소 강릉시 경포해변지도보기[해수욕장 특설무대 및 중앙거리]
행사장주소 강릉시 안현동 지도보기 일원
주관처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운영본부|강릉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주관기관주소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84[교2동 408]지도보기 문화예술관
전화 033-642-7145[강릉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팩스 033-642-3587[강릉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 강릉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http://www.gnarts.org)

[정의]

강릉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강릉예총]의 주최로 매년 7월 말경에 열리는 만 13세 이상 18세 미만의 국내외 청소년예술가들의 공연 및 전시를 통한 각국의 전통음악과 무용, 민속공연을 비롯 락밴드, 힙합 등 현대문화까지 선보이는 공연중심 예술축제.

[개설]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은 매년 세계 각국에서 신청한 10개국 20여개 청소년 예술단체들을 중심으로 국제예술문화교류를 위해 개최되고 있는 대규모 축제이다.

[연원/개최경위]

강릉시에서는 강릉을 전통문화의 도시이자 환동해권 예술문화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국제 청소년 예술문화의 교류와 한국 및 강릉의 예술문화를 알리기 위하여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을 추진하였다. 이로써 ‘문화의 세기·젊음의 교류·영원한 우정’이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마당을 만들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강릉 및 한국의 예술문화를 알리고 국제 문화교류를 꾀하기 위해 2002년부터 강릉예총 산하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운영본부의 주관으로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이 개최하고 있으며 해마다 동남아를 비롯한 러시아, 몽골, 알제리, 체코 등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이 주목하는 청소년예술축제로 성장해가고 있다.

[변천]

2002년부터 ‘동아시아 청소년 예술축전’이란 명칭으로 시작되어 2004년 7월부터는 규모와 대상을 확대하여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으로 명칭을 바꾸어 매년 7월 말부터 8월초 사이에 개최하고 있으며 점차 대상 국가들이 동남아 중심에서 유럽 및 중앙아시아 등지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세부행사내용]

해마다 행사내용은 조금씩 다르나, 보통 첫날에는 경포해수욕장 중앙 거리 퍼레이드로부터 시작된다. 행사는 메인행사와 서브행사로 나누어지는데 메인행사의 종목은 음악분야[민속전통음악, 클래식, 재즈, 팝]와 무용분야[민속무용, 창작무용, 힙합] 등이다. 서브행사는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진다. 첫째는 관노가면극이나 음식체험 등의 문화체험 프로그램, 둘째는 오죽헌선교장 등의 탐방프로그램, 셋째는 환영만찬, 교류파티, 우수참가자 시상 등의 교류프로그램, 넷째는 정동진 및 시내투어 등의 관광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현황]

2006년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제5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이 중국, 독일, 러시아, 일본, 베트남, 몽골 등 7개국 15개 단체 등, 500명 내외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고, 2007년 7월 28일부터 7월 31일에 걸쳐 제6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이 개최되었다. 2011년 7월 29일부터 8월 1일에 걸쳐 제10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이 중국, 러시아, 일본, 베트남, 몽골 등 6개국 12개 단체 등, 400명 내외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2012년도에는 러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등 8개국 13개팀 4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거리퍼레이드, 관노탈제작, 부채만들기 등 문화체험과 함께 대관령박물관, 전통시장 투어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2013년도에는 일본, 몽골, 러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등 8개국 13개 단체 400여명의 청소년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경포 해안도로 거리퍼레이드, 경포해수욕장 무대공연, 불꽃놀이, 문화예술관 및 솔올분수광장 공연, 오죽헌, 선교장 등지에서 문화체험 및 탐방활동 등을 진행한 바 있다.

2014년에는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러시아, 미국 등 7개국 13개팀 400여명의 청소년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일본 지치부시, 중국 가흥시,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등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국제자매도시들이 대거 참여하여 눈길을 끌은 바 있다.

2015년도에는 태국 우타라디 다루니 무용단을 비롯하여 러시아에서는 3개 도시팀이나 참여하였는데 사하공화국 오고 사스 민속예술단, 쏠느시코 태양무용단, 프리모스키 익스프레시아 무용단 등 모두 6개국 11개팀이 참여한 바 있다.

2016년에는 “젊음의 아름다움, 영원을 넘어~”라는 슬로건으로 가나, 러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태국 등 8개국 15개팀 390여명이 각 나라의 전통과 현대 공연예술을 선보였으며, 2017년에는 러시아 알타이 라리사 댄스 스튜디오팀과 이스라엘 네비 요세프 하이파 실루빔 합창단을 비롯, 스리랑카, 알제리아, 체코, 타일랜드, 중국, 일본 등 9개국 15개팀 39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의의와 평가]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문화예술로 함께 공연과 전시, 체험과 문화를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는데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것이다. 특히 오죽헌, 강릉대도호부 등을 비롯한 지역 관광명소 관람은 물론 예술창작인촌 수공예체험 및 아트퍼포먼스, 각국의 이미지 작품 전시회, 해변 여름바다 물놀이, 교류파티 등도 함께 나눔으로써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한국의 문화예술을 통한 영감과 예술혼을 고양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하겠다. 향후 성년으로 성장한 예술가들이 20주년 혹은 30주년 기념으로 홈커밍 페스티벌 등으로 발전해나가는 방안도 국제교류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