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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최상순 가옥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0389
한자 江陵崔常洵家屋
영어음역 Gangneung Choe Sangsun Gaok
영어의미역 House of Choe Sangsun in Gangneung
이칭/별칭 최상순 가옥,강릉 반송댁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269번지지도보기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정재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고가옥
건립시기/일시 조선시대
소재지 주소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269번지
소유자 김명식
문화재 지정번호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61호
문화재 지정일 1985년 1월 17일연표보기

[정의]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269번지에 있는 조선시대 때 세워진 가옥.

[변천]

정확한 건립 연대는 미상이며 원래 초가지붕을 1940년에 기와집으로 개조하였다고 한다. 아래채는 방으로 되어 있으나 전면 창호의 개조 흔적으로 보아 옛날에는 광과 마구간으로 사용한 듯하다.

[형태]

자연석 초벌대 기단을 쌓은 후 팔작지붕 5량가의 안채를 배치하고 좌측 끝의 부엌에 이어서 맞배지붕의 아래채를 붙여서 ‘ㄱ’자 배치를 하고 있다.

안채의 전면에는 툇마루를 두었고 중간방과 사랑방 사이의 툇마루 끝 기단에서 간이 기둥을 세우고 도리 방향에 수직이 되게 부재를 붙여 칸막이를 형성하여 사랑방과 중간방을 마루에서 구획하고 있다.

사랑방 측면 툇간마루의 기둥은 상부 17.5㎝, 하부 20㎝로 민흘림기둥이며 전체 기둥에서 이런 현상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부엌과 안방 사이에는 들창, 벽장을 이층으로 하여 아래층은 60㎝, 위층은 120㎝ 정도 부엌으로 돌출되게 하였다.

아래채의 전면에 안마당 쪽으로 ‘ㄱ’자의 돌+기와+진흙의 높이 170㎝ 되는 담장을 쌓아 남녀 동선을 나누고, 시선을 차단하고 있다. 이렇게 시선을 차단하기 위해 담장을 내외담이라고 한다.

아래채에서 뒤쪽으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3량가로 맞배지붕의 판벽으로 된 곳간채가 있다. 이곳의 출입문은 외짝 여닫이 판문이며 바닥은 마루로 되어 있다.

후원은 감나무와 석류 등으로 조경을 하였으며 사랑채 측면 마당에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사당이 있다.

사당의 전면에 두짝 여닫이 궁판 세살문이 있고 좌우에 각각 작은 판문이 있으며 안채의 외벽은 흙벽 위 석회와 페인트 마감을 하였고 행랑채와 사당은 석회 바르기 마감으로 되어 있다.

사랑방의 전면 좌측 상인방 위에 두짝 여닫이 판자문이 달린 환기구가 있다.

[현황]

강릉 최상순 가옥은 1985년 1월 17일에 문화재자료 제61호[강릉 반송댁(江陵 盤松宅)]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