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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강릉문화대전 > 강릉향토문화백과 > 삶의 방식(생활과 민속) > 생활 > 식생활

  • 식생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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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음식, 의례음식을 아우르는 음식 문화의 총칭. 강릉 지방은 지리적으로 태백산맥의 동쪽에 자리 잡고 있어 산촌·어촌·농촌의 다양한 촌락구조를 이루고 있다. 산촌과 농촌은 예전부터 평야가 적고 산지가 많아 쌀농사보다는 메밀 같은 밭곡식을 주로 생산하였으며, 산악이나 고원지대에서는 감자, 옥수수, 산채, 도토리 등을 많이 채취하였다. 이와 같은 것들은 예전에는 구황식품으로 이용되었으...

  • 명절 음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각 절기의 특별한 날, 즉 절일(節日)을 맞아 그 뜻을 기리면서 만들어 먹는 음식. 절일은 한 철의 명절을 일컫는 말로, 이때 여러 제사나 민속놀이 등의 행사와 함께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명절 음식, 즉 절식은 우리나라의 세시풍속(歲時風俗)과 직접 연결되는 식생활 풍습의 하나이다. 지역적인 자연환경, 농업, 어업 등 각 지역에서 주를 이루는 생업의 특성을...

  • 백일,돌,생일 음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사람이 태어남을 축하하는 백일, 돌, 생일 때 그 주인공에 대한 기원과 의례의 의미를 상징하는 특별한 양식에 따라 차려지는 음식. 백일은 아기가 태어난 날로부터 꼭 백 일째 되는 날이다. 백일을 맞이한 아기에게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무사히 자란 것을 대견하게 여겨 이 날을 축복하며, 앞으로 무병장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백일 상을 차리고 잔치를 벌여 축하하였다. 강릉 지방의 백일상...

  • 상례 음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상례를 치르면서 차리는 음식. 상례는 초종으로부터 시작하여 3년상이 지난 후의 담제까지의 과정을 이른다. 대체로 초종(初終), 염습(殮襲), 문상(問喪), 치장(治裝), 기타 제의(祭儀)로 진행된다. 초종은 임종을 맞는 절차이며, 염습은 시신을 수습하여 관에 앉히는 절차이며, 문상은 손님을 맞는 절차이며, 치장은 상여가 장지를 향해 나가기까지의 절차이다. 장...

  • 제례 음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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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제례 때 차리는 음식. 강릉 지방은 아직까지 전통성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하여 제례풍속이 지속적으로 계승되고 있다. 제례는 크게 나누어 차례(茶禮), 기제(忌祭), 시제(時祭)로 나눌 수 있는데 이는 전통적인 유교식 예법에 따른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역적 차이 없이 대개 공통적인 날에 지낸다. 그렇지만 제사를 모실 때 차리는 제사상은 가가례(家...

  • 추석 제례 음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추석날 차례(茶禮)에 올리는 제사 음식. 추석 차례의 제물은 기제사와 거의 같지만, 메와 갱 대신에 햅쌀로 송편을 빚고 대추, 밤, 감과 같은 햇과일을 올린다. 음력 8월 15일인 추석 명절에는 햅쌀로 밥을 짓고 떡을 빚어 조상에게 차례상을 올린다. 차례를 지낸 후에는 성묘를 한다. 강릉 지방에서는 추석 무렵에 시식(時食)으로 송편을 만들고 박나물국을 먹는...

  • 혼례음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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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혼례를 치르면서 차리는 음식. 혼례음식은 대표적인 의례 음식의 하나로, 호화롭고 화려한 것이 특징적이다. 혼례에 사용되는 음식은 지역에 따라 다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그 대략적인 차례는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즉, 사주단자를 받는 납폐(納幣) 때 벌이는 잔치와 전안례(奠雁禮) 때 차리는 초례상, 시부모님께 드리는 폐백 음식(幣帛飮食)과 우귀(于歸...

  • 화전음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음력 3월3일 봄놀이를 하면서 먹는 음식. 강릉시 인근 야산에서는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날인 삼짇날 여러 군데에 가서 화전을 지져먹는다. 태장봉 일대와 옥계 밤재 일대 장수봉은 진달래꽃이 만발하므로 이웃끼리 음식을 장만하여 낙풍 장수봉과 남양 오리골산과 옥녀봉, 산계 반암 등지에 올라간다. 화전은 진달래꽃을 따서 찹쌀가루에 반죽하여 참기름을 발라 둥글게 지져 만든 다음 그 위...

  • 한송정 들차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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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0월 중 한송정 터에서 개최되는 차회(茶會). 한송정 들차회는 강릉시립박물관이 후원하고 강릉 지역 차인(茶人)들의 모임인 동포다도회가 주관하여 1996년 가을에 처음 개최하려 하였다가 1997년 5월 한송정 터에서 처음 열렸다. 한송정 터는 신라 화랑의 순례지이며 차유적지로 이름난 곳이다. 이 유적지가 현재 강릉공군부대 내에 소재하는 관계로 이후 매년 10월 중순경 군부대와...

  • 향토 음식

  • 향토 음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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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음식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자재로 지역 고유의 전통적인 조리법을 사용하여 지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먹는 지역 대표 음식. 지역 향토 음식은 그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고 재배되는 식품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한 전통적인 조리법을 바탕으로 예로부터 지역 사람들이 즐겨 먹고 있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지역 향토...

  • 가리비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가리비를 쪄서 만든 강릉 지역의 향토음식. 강릉시에는 가리비 양식장이 8곳이나 있어 많은 양이 산출되었기 때문에 가리비를 이용한 각종 음식이 발달하게 되었다. 또한 강릉시에서 생산되는 가리비는 지방질이 적고 맛이 담백하므로 다른 식품 재료나 향신료 등을 많이 넣어 조리하는 것보다는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가리비찜이 인기를 얻게 되었다. 가리비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 가자미식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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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에 절인 가자미에 조밥이나 쌀밥, 고춧가루, 마늘을 섞어 숙성시킨 강릉 지역의 향토음식. ‘접어해(鰈魚醢)’라고도 한다. 가자미식해는 함경도나 강원도의 동해안 지역에서 즐겨 먹는 음식이다. 작은 가자미를 납죽납죽 썰어 소금에 절여 하룻밤 두었다가 건져 보자기에 싸서 무거운 것으로 눌러 둔다. 조밥이나 멥쌀밥을 지어 식힌 다음,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굵은 고춧가루, 소금을 섞...

  • 가자미조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가자미에 무를 넣고 조린 강릉 지역 향토음식. 가자미는 동해안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생선으로 강릉 지역에서도 안인, 주문진, 사천의 바닷가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 가자미는 머리와 지느러미를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깨끗이 씻는다. 마늘과 양파는 채 썰고, 파는 짧게 썬다. 간장, 물, 고춧가루, 후춧가루, 깨소금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무는 폭 3㎝, 길이 4㎝, 두께 1㎝ 정도...

  • 가자미회덮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가자미회와 여러 가지 채소를 밥에 넣어 초고추장으로 비벼 먹는 음식. 가자미는 동해안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생선으로 강릉 지역에서도 안인, 주문진, 사천의 바닷가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 따라서 요즘 사람들이 즐기는 회덮밥도 가자미를 이용한 회덮밥이 많은 인기가 있다. 먼저 가자미를 손질하여 뼈까지 다 잘게 썬다. 이와 같이 뼈째 썬 생선의 회를 ‘세꼬시’라 한다. 다음에 양배추·...

  • 감잎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6월에서 8월 사이에 채취한 감잎을 말려 만든 차. 강릉 지역은 해양성 기후와 태백산맥의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하여 감나무가 잘 자란다. 또한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잎은 엽록소가 많고 두꺼워 감잎차 제조에 적합하다. 감잎을 6~8월의 맑은 날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태양광선이 가장 강할 때 채취하여 그늘에 2~3일 말린다. 완전히 마르면 자르기 힘들게 되므로, 살짝 말...

  • 감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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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과에 속하는 다년초 또한 식용 지하 덩이줄기. 감자는 현재 세계 130여 나라에서 재배되고, 연간 2억7천~2억8천 톤 정도가 생산되고 있어 생산량 기준으로 옥수수, 벼, 밀 다음을 차지하는 작물이다. 국가별 생산량을 보면 러시아, 폴란드, 중국, 미국 등이 주요 생산국이며 우리나라는 전체 생산량의 0.17%로 아주 적은 양을 생산하고 있다. 우리나라 감자 재배는 대부분 영세성...

  • 감자녹말송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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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녹말을 반죽하여 삶은 팥을 소로 넣어 찐 강릉 지역 향토음식.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예전에는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애용되었고 지금도 흔하게 먹는 식품이다. 강릉의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다. 여름철 감자가 많이 날 때 캔 것 중 상처가 나 오래 두기 힘든 감자를 골라 한여름에는 30일 가량 삭혀서 앙금을...

  • 감자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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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에 감자를 섞어 지은 밥. 감자는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중요한 구황식으로 이용되었다. 특히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다. 또한 강릉의 산간지방은 다른 지방에 비하여 논농사가 어려워 쌀이 귀하였으므로 감자와 쌀을 섞어 지은 ‘감자밥’이 널리 상용되었다. 먼저 쌀밥을 짓다가 도중에 감자를 넣어 함께...

  • 감자범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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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를 강판에 갈아 건더기와 앙금을 섞어 반죽한 후 강낭콩과 팥을 삶은 물에 넣어 익힌 음식.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이용되었다.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아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되고 있다. 감자범벅은 강릉 지역에서 옛날에 쌀이 귀했을 때 끼니로 먹었던 음식 중의 하나...

  • 감자부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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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게 썬감자를 물에 삶아 말려서, 기름에 튀겨낸 음식.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이용되었다.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아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되고 있다. 감자를 얇게 저며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다. 채반에 널어 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다....

  • 감자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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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를 강판에 갈아 애호박, 풋고추, 부추, 소금을 넣고 얇게 부친 음식. 감자부침, 감자전이라고도 한다.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이용되었다.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아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되고 있다. 강원도 일대에서는 다른 지방에 비하여 맛이 좋은 감자가 많이 나는...

  • 감자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감자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강릉 지방의 전통주. 감자술은 서주(薯酒)라고도 하는데, 감자밥을 지어서 엿기름을 넣고 당분으로 만든다. 거기에 누룩을 섞어 발효시키면 막걸리처럼 걸쭉한 술이 된다. 감자술은 문헌상에 나타난 기록은 없지만 화전민들이 감자를 이용해 만든 술로 짐작된다. 그런데 예전에 빚어 먹던 감자술은 현재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과 같은 청주 형태가 아니라 지금의 막걸...

  • 감자시루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감자 녹말가루와 삶은 팥을 켜켜로 하여 찐 시루떡.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예전에는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애용되었고 지금도 흔하게 먹는 식품이다. 강릉의 감자는 파삭거리면서 하얀 분이 많고 맛이 좋다. 감자를 여름에 한 달 가량 삭혀서 녹말을 만들어 하루에 10번 정도씩 우려 3일간 웃물을 갈아 주면서 앙금을 얻은 다음, 볕에...

  • 감자옹심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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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감자를 동그랗게 빚어 멸치 육수에 갖은 채소와 함께 끓인 강릉 지역 향토음식.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예전에는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애용되었다. 감자옹심이는 쌀이 모자라던 시절에 많이 해 먹었던 음식이다. 감자를 간 것을 새알심처럼 빚어 만들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감자옹심이를 만드는 법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1시간 이상...

  • 감자조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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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에 멸치, 또는 작은 생선 말린 것을 넣고 간장·기름·물을 붓고 조린 음식. 감자는 특히 강릉 지역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어떤 땅에서도 잘 재배되어, 예전에는 중요한 구황식품으로 애용되었고 지금도 흔하게 먹는 식품이다. 그 중 감자조림은 조리법도 간단하여 말린 생선이 풍부한 강릉 지역에서 밥반찬으로 자주 먹고 있다. 감자를 깍두기 모양처럼 썰어 멸치 혹은 작은 생선 말린...

  • 강냉이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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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멥쌀에 옥수수와 강낭콩을 섞어 지은 잡곡밥. 옥수수는 일손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어떤 토양이나 한랭한 기후에도 잘 자라기 때문에 강원도에서 많이 재배되는 농작물이다. 강냉이밥은 예전에 강릉 지역에서 춘궁기 때 쌀을 절약하기 위해 많이 먹던 밥인데 요즈음에는 별미로 해 먹는다. 옥수수를 강릉 지역에서는 ‘옥시기’, ‘강냉이’라고 하므로 옥수수를 넣은 밥이라 하여 강냉이밥이라는 명칭이...

  • 강릉딸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특수재배를 하여 생산하는 딸기. 여름철 고랭지농업 대체작목으로 개발한 고랭지 여름딸기를 일컫는데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딸기라 하여 강릉해풍딸기라고도 한다. 겨울철에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여 생산하기도 한다. 2003년 처음으로 3,000평 규모의 재배단지를 조성하였다. 현재 재배단지는 7ha에 달하고 있다. 그동안 고랭지 여름딸기 재배 중 발생하는 각종 질병 등을 해...

  • 강릉삼숙이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삼숙이라 불리는 생선으로 끓인 강릉 지역 향토음식. 삼숙이는 삼세기의 방언으로 삼세기과의 생선이며 강릉시 주문진읍 앞바다에서 많이 잡힌다. 생김새는 배가 툭 불거지고 머리가 크며 살집도 별로 없어 아귀만큼이나 볼품이 없지만, 비린내가 덜하면서 구수하고 담백하며 쫄깃한 맛과 오돌오돌 씹히는 연골을 먹는 재미 때문에 강릉 지역에선 별미 생선매운탕으로 알려져 있다. 삼숙이는 지느러미와...

  • 강릉오죽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오죽(烏竹) 잎으로 제조한 차(茶). 강릉오죽차에 이용되는 오죽은 강릉 지역에서 주로 자생하는 것으로 해풍을 맞으며 자라 줄기가 검은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릉오죽차는 오죽의 잎을 채취해 증기로 찐 다음 건조시켜 만든다. 옛날부터 한방에서는 ‘오죽이 피를 맑게 하고 고혈압과 중풍을 예방하고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고 기술하고 있으며 『동의보감(東醫寶鑑)』에...

  • 강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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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가루에 술을 넣고 반죽하여 찐 후 말려 튀겨 고물을 입힌 음식. 강정의 유래는 한나라 때의 한구에서 찾을 수 있으며 아침밥을 먹기 전에 입맛을 돋우기 위하여 ‘한구’라는 음식을 먹는 습속에서 시작되었다. 모양, 고물, 색에 따라 이름이 불려진다. 한나라 때에는 강정을 ‘한구’라고 했고, 진나라 때는 ‘환병’이라 불렀으며 당나라 때에 이르러서는 그 모양이 누에고치 같다고 하여 ‘...

  • 개장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개고기에 들깻잎, 들깨, 후추 등의 향신료를 넣고 끓인 음식. 개를 사람이 사육하였다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페르시아 베르트 동굴에 있으며 9,500년 전으로 추산된다. 역사적인 자료에서 최초로 개의 식용을 언급한 것은 중국 사마천의 『사기(史記)』로 「진기(秦紀)」 제 5장에 ‘진덕공 2년(기원전 679년)에 삼복날에 제사를 지냈는데 성내 사대문에서 개를 잡아 충재를 막았다.’라는...

  • 경포부새우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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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수에서 잡히는 조그마한 새우로 담근 새우젓. 민물생선인 잉어, 붕어 등의 먹잇감이 되는 부새우를 이용하여 담근 젓갈이다. 부새우라는 이름은 새우가 둥둥 떠다녀서 붙여진 이름이다. 경포부새우젓은 항아리에 생 부새우와 부새우 무게의 80% 정도 되는 소금을 넣어 담근 후 곰삭았을 때 먹는다. 봄철에 강원도 강릉시 금학동 중앙시장에 가면 아주머니들이 경포호수에서 소...

  • 경포전복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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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을 참기름으로 볶다가 불린 쌀, 전복 내장을 넣고 물을 부어 쑨 죽. 먼저 전복의 창자를 떼 내어 깨끗하게 씻어 놓는다. 전복 내장을 잘게 다진 다음 물에 불린 쌀에 넣고 푸르스름한 색깔이 날 때까지 바락바락 주물러 준다. 냄비에 다시마와 무를 넣고 삶아 육수를 만든다. 전복 살은 잘게 썰어 참기름을 두른 냄비에서 볶다가 쌀을 넣고 같이 볶으면서 불을 줄인다. 여기에 다시 물과...

  • 고랭지채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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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에도 고원이나 산지 등 서늘한 땅에서 재배되는 채소류. 고랭지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농업을 고랭지 원예농업이라고 한다. 소비지 근교에서 여름철 고온으로 채소를 출하할 수 없을 때 고랭지에서는 배추·양배추·무 등을 출하한다. 이것을 단경기 채소 재배라고도 하며, 강릉 지방에서는 왕산면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고랭지의 해발고도는 600~1,000m 정도로, 남부 지방의 해발고도는 높...

  • 곤드레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쌀에 참기름과 소금으로 양념한 곤드레나물을 넣어 지은 강릉 지역 향토음식. 곤드레밥에 쓰이는 고려엉겅퀴(곤드레, Cirsium setidens)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초로서 전국 들판에 자생한다. 고려엉겅퀴는 대개 2~3년 정도 지나면 뿌리가 썩어 죽게 되고 종자가 떨어져 자라게 된다. 생육에 알맞은 온도는 18~25℃로서 비교적 서늘하고 습도가 높은 곳이 좋으며 건조한 날씨가 계...

  • 곰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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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취나물 중 가장 향기가 많아 어린잎으로는 나물, 쌈, 개피떡, 절편을 만들어 먹거나, 녹즙을 만들어 음료로 마신다. 꽃은 튀겨 먹는다. 곰취는 곰이 좋아하는 나물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또는 곰이 살 정도로 깊은 산에서만 자란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하며 웅소(熊蔬)라고도 한다. 습기 찬 깊은 산에서 자라는 키 1~2m의 다년초로, 근경은 굵...

  • 김장김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담그는 김치. 강릉 지역에서는 영동의 다른 지역과 같이 김치는 일반적으로 배추김치와 무김치를 담그는데 김장용 배추김치는 짠지, 김장용 무김치는 짠짠지라고 한다. 김장하는 방법은 배추김치에 소를 넣는데 주로 무, 갓, 생파, 마늘, 고추와 함께 채 썬 생오징어와 꾸덕꾸덕 말려 잘게 썬 생태살을 새우젓국으로 버무려 간을 맞추고, 국물은 멸치젓국을...

  • 꿩만둣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꿩고기를 소로 넣어 만든 만두로 끓인 국. 『삼국사기(三國史記)』에 흰 꿩을 왕에게 바쳤다는 기록이 있으며,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김춘추가 꿩 아홉 마리를 먹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흰 꿩을 귀하게 여겼고 꿩을 사냥해서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음식지미방(飮食知味方)』에서 만두 껍질을 재료별로 보았을 때 메밀가루 껍질로 한 것을 ‘만두’라...

  • 다시마튀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다시마를 기름에 튀겨 설탕을 뿌려놓은 음식. 강릉 지역은 바다와 접하고 있어서 육류를 먹기 어려웠던 시절 영양과 열량 보완식품으로 다시마를 애용하여 왔다. 『고사십이집(攷事十二集)』에는 “해대(海帶: 다시마)는 동북해(東北海) 수중(水中)의 석상(石上)에서 나고 이것을 국거리로 쓰기도 하고 유전(油煎: 당시 튀김을 유전이라 한 것 같다.)하여 투각(鬪藿: 튀각)을 만든다.”고 쓰여...

  • 단호박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단호박을 찜통에 쪄서 꿀이나 소스를 얹은 음식. 단호박은 맛이 밤처럼 달아 밤호박이라고도 한다. 단호박은 식민지 시대에 일본인이 주로 이용했으므로 저항의식에서 왜호박으로 호칭하여 배척하였다. 그로 인하여 우리나라에서는 단호박의 이용이 많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건강식품으로 소비량이 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부터 도입해 널리 재배하고 있다. 품종 개량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여...

  • 대구머리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구머리에 콩나물, 고춧가루, 두부, 감자, 버섯류, 녹말 물을 넣고 끓인 찜. 『규합총서(閨閤叢書)』에는 ‘대구는 다만 동해에서 나고 중국에는 없기 때문에 그 이름이 문헌에 없으나 중국 사람들이 진미라 하였다. 북도(北道) 명천(明川)의 건대구(乾大口)가 유명하다’고 쓰여 있다. 강릉의 대구머리찜 만드는 법은 대구 머리를 찬물에 1~2시간 담궈 비린내가 나지 않게 핏물을 뺀다....

  • 더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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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성 식물. 어원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1431년에 간행된 『향약채취월령(鄕藥採取月令)』이나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에는 가덕(加德)이라 표기되어 있다. 가는 ‘더할 가’이니 ‘더’라 읽고 덕은 ‘덕’이라 읽으니 더덕은 이두식 표기라 할 수 있다. 사삼(沙蔘)이라고도 한다. 더덕은 숲 속에 나는 다년생 덩굴식물이다. 뿌리는 굵고, 덩굴을 자르면 흰...

  • 더덕장아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더덕을 고추장에 박아 맛이 배어들면 양념하여 먹는 음식. 더덕은 사삼(沙蔘)이라고 하는데, 생김새가 인삼과 비슷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교차가 큰 산간이나 계곡, 해안 지역 등에 널리 분포하는데 강릉 지역에서도 많이 생산된다. 더덕은 더위에 약해 해발 300m 이상의 서늘한 지역에서 자라는 것이 가장 질이 좋다. 강릉에서 생산되는 더덕은 뿌리가 비대하고 더덕향이 좋다. 더덕은 8...

  • 더덕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더덕을 주원료로 하여 담근 강릉 지방 전통 민속주. 더덕은 크고 향이 좋은 것으로 선택하여 깨끗이 손질한 후 씻어서 물기를 뺀다. 유리병에 더덕을 넣고 술을 부어 밀봉하여 3개월 정도 숙성시키면 더덕주가 완성된다. 더덕은 인삼과 비슷하여 사삼(沙蔘)이라고도 한다. 가을 또는 봄에 더덕 뿌리를 캐어 줄기와 잔뿌리를 다듬고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1987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조사한 『전...

  • 도루묵식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꾸덕꾸덕 말린 도루묵에 차조밥이나 멥쌀밥, 다진 마늘, 고춧가루, 소금으로 양념하여 삭힌 젓갈. 식해는 내장을 제거한 생선을 깨끗이 씻은 뒤 6~8% 식염에 18~20시간을 절여 소금물을 제거하고 조밥과 고춧가루, 마늘, 파 등과 혼합해 20℃에서 2~3주간 발효시켜서 만든다. 도루묵식해는 발효 과정에서 생선의 살과 뼈가 물러져 토막 친 생선 전체를 먹을 수 있으므로 칼슘을 충분히...

  • 도루묵조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도루묵에 간장 양파, 마늘, 대파, 고춧가루, 청주, 설탕, 후추를 넣어 조린 음식. 도루묵은 강릉 지역의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며 몸길이는 15~26㎝로 약간 길며 매우 납작하다. 빛깔은 등 쪽이 황갈색으로 일정한 모양이 없는 흑갈색의 물결무늬가 있고, 옆과 배 쪽은 은백색이다. 산란기에는 물깊이 1m 내외의 해초가 무성한 연안에서 알을 낳고 넓은 바다로 나간다. 1마리의 산란 수...

  • 도치두루치기볶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도치를 김치와 함께 양념하여 익힌 음식. 도치는 도칫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생김새가 심통맞게 생겨 ‘심퉁이’라고도 부른다. 외형은 못생겼지만 기름기와 비린내가 없는 담백한 생선이다. 또한 살이 연하고 뼈도 그냥 씹어 먹을 수 있다. 도치는 원래 값싼 생선으로 예전에는 먹지 않았으나, 요즘은 담백한 맛으로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도치는 끓는 물에 살짝 튀겨 비늘을 긁어내고 내장을...

  • 도토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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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무 속에 속하는 나무 열매의 총칭. 너도밤나무과의 신갈나무·떡갈나무·갈참나무·졸참나무 등의 열매를 모두 도토리라고 한다. 참나무 속의 식물은 상록 또는 낙엽교목인데 드물게 관목인 경우도 있다. 잎은 호생하며 넓은 피침형으로, 뒷면에는 다세포의 짧은 털이 있다. 잎은 연한 녹색이며, 뒷면은 진녹색으로 광택이 난다. 꽃은 암수한그루이고, 수꽃 이삭은 밑으로 쳐지며, 암꽃이삭은 곧게...

  • 도토리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도토리 녹말을 물에 풀어 끓인 다음 굳힌 음식. 묵은 한국에만 있는 고유 식품으로 녹말이 들어 있는 곡식이나 열매로 만든다. 묵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열매나 곡식에 따라서 여러 가지 빛깔과 맛을 즐길 수 있다. 봄에는 녹두 녹말을 만들어서 쑤는 푸른 빛이 도는 흰색의 청포묵, 가을에는 짙은 갈색의 도토리묵, 겨울에는 옅은 갈색의 메밀묵을 먹는다. 도토리묵은 약간 씁쓸하면서도 떫은...

  • 도토리묵무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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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로 묵을 쑤어 채소와 함께 양념장에 버무린 음식.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메밀잣나무, 너도밤나무 등의 열매를 총칭하여 도토리라 한다. 강릉은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산야에 널리 분포하고 있어 가을이면 풍성한 도토리를 채취할 수 있다. 도토리와 상수리는 구황식 또는 별식으로 이용되었으며 역사가 오래되었다. 주성분은 녹말이며 특수 성분으로는 타닌이 들어 있다. 타닌은 떫은...

  • 도토리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도토리와 팥을 푹 삶아 빻아서 설탕을 넣어 먹는 음식.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메밀잣나무, 너도밤나무 등의 열매를 총칭하여 도토리라 한다. 강릉은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산야에 널리 분포하고 있어 가을이면 풍성한 도토리를 채취할 수 있다. 도토리와 상수리는 구황식 또는 별식으로 이용되었으며 역사가 오래되었다. 주성분은 녹말이며 특수 성분으로는 타닌이 들어 있다. 타닌은 떫은...

  • 두견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진달래꽃을 넣어 빚는 술. 꽃을 먹을 수 있고 약에도 쓸 수 있어서 강릉에서는 진달래꽃을 ‘참꽃’이라고도 한다. 진달래꽃을 두견화라고도 하므로 진달래꽃을 두견주라고 한다. 두견주를 만드는 법은 1800년대에 간행된 조리서인 『규합총서(閨閤叢書)』, 『술만드는 법』, 『시의전서(是議全書)』 등에 기록되어 있다. 『규합총서』에서는 찹쌀과 가루누룩으로 청주를 빚어 술이 부글부글 끓어오를...

  • 두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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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나무의 새 순. 목말채·모두채라고도 한다.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땅두릅과 나무두릅이 있다. 땅두릅과 나무두릅을 모두 두릅이라고 하지만 두 가지는 다르게 사용된다.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이고 나무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한다. 산기슭의 양지쪽이나 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는 3~4m이다. 줄기는 그리 갈라지지 않으며 억센 가시가...

  •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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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곡식 가루를 찌거나, 그 찐것을 치거나 빚어서 만든 음식. 강릉 지방은 평야 지대가 적고 산지가 많은 자연환경 때문에 감자, 옥수수, 메밀 같은 작물을 많이 재배하여 음식의 주재료로 삼았다. 강원도의 감자는 하얀 분이 많이 나고 질척거리지 않으며 특히 맛이 좋다. 옥수수도 알이 굵고 차진 찰옥수수이다. 그 때문에 떡도 멥쌀가루로 만든 떡보다 감자나 옥수수로...

  • 떡무거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떡을 만들고 남은 거칠고 굵은 가루. 떡을 만들기 위하여 빻은 곡식 가루를 체에 쳐 고운 가루를 빼고 남은 가루이다. 대보름에 부럼을 깨물어 먹음으로써 부스럼을 없앤다는 속신과 같은 의미로, 대보름까지 남은 떡을 다 먹기 위해 이때 설 떡을 먹으면 복을 받는다고 하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정월 14일을 까치보름날 혹은 소보름, 작은 보름이라 한다. 이날 강릉 지방에서는 설 떡을 만들...

  • 막국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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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껍질만 벗겨 낸 거친 메밀가루로 굵게 뽑은 국수로 만든 음식. 강원도 산간지역은 척박하여 메밀을 주로 재배하였기에 메밀로 만든 막국수를 즐겨 먹었다. 막국수는 김칫국물이나 육수에 말아 먹기도 하고, 고춧가루로 만든 양념장을 넣어 비벼 먹기도 한다. 막국수란 ‘막 부서져서 막 먹는 국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칼국수처럼 반죽을 얇게 밀어서 칼로 썰었으나 점차 기계화되어...

  • 매운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어패류 및 버섯류, 채소류를 재료로 하여 고춧가루, 고추장으로 조미하여 만든 찌개. 강릉 지역에서 먹고 있는 매운탕의 국물로는 생선 내장 중 먹을 수 있는 것과 머리를 같이 넣어 푹 고은 물, 다시·멸치육수, 맹물, 쌀뜨물 등을 이용하고 건더기로는 민물 생선 및 바다 생선을 사용한다. 민물 생선으로 메기, 붕어, 쏘가리를 으뜸으로 치며 그 밖에 버들치(중투리), 모래무지, 동사리(...

  • 머루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머루를 주재료로 하여 담근 술. 강릉의 방언으로 머루는 ‘멀구’라고 한다. 단어 사이에 ‘ㄱ’음이 들어가 있는 어형이 많은 강릉 방언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한 단어이다. 머루 열매는 9~10월에 검게 익는다. 이것을 따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꼭지를 떼고 유리병에 담는다. 머루 사이사이에 설탕을 넣고 소주를 부어 1개월 정도 발효시킨다. 복중(伏中)에 천둥이 많이 치면 머루...

  • 메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마디풀목 마디풀과(여뀌과)에 속하는 1년생 식물의 열매. 메밀은 오래 전부터 기상재해에 의한 대파작물로 이용되어 왔으며, 구황작물로 강원도의 산간 지대에서 많이 재배되었으나, 최근에는 재배 면적이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개발된 양절메밀이 농가에 보급되었으며 외국에서 달단메밀을 도입하여 평가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자가화합 자식성 메밀을 육성하기 위해 인공교배를 실시하고 있다....

  • 메밀국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메밀쌀에 멸치·감자·시래기나물 등을 넣고 끓인 강릉 지역 향토음식.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김순복이 제보한 메밀국죽을 만드는 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통 메밀을 삶아 말린 다음 물을 조금 붓고 방아에 찧어 껍질을 벗긴다. 냄비에 물을 넣고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국물을 만든다. 국물에 메밀쌀과 멸치, 감자, 시래기나물 등을 넣어 끓인다. 한소끔 김이 오르면 기호에 따라 파와...

  • 메밀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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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에서 다량 생산되는 메밀의 녹말을 풀처럼 쑤어 식혀서 굳힌 음식. 메밀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바이칼로 부근, 만주 등지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는 중국으로부터 전해졌다. 메밀은 강릉 지역 산간에서 많이 생산된다. 메밀은 모양이 삼각형의 뿔 모양을 하고 있으며 열매가 익어가면서 흑갈색 또는 흑색을 띤다. 또한 열매의 과피는 단단하고 광택이 있으며 잘 벗겨진다. 껍질을...

  • 메밀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메밀가루를 물에 풀어 엷은 반죽을 만들어, 번철에 신김치, 파 등을 길게 늘여 놓고 메밀 반죽을 한 국자 떠 놓아 얇게 부친 음식. 메밀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바이칼로 부근, 만주 등지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는 중국으로부터 전해졌다. 메밀은 밭농사가 발달된 지역에서 재배되었으며 강릉 일대 산간 지역에서도 재배된다. 메밀은 삼각형의 뿔 모양을 하고 있으며 열매가 익어가면서...

  • 명란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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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의 알집을 염장, 발효하여 만든 젓갈. 강릉 지역은 명태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이 발달하였다. 그중 명란젓은 짠맛과 구수한 맛과 연분홍 살색이 특징적이다. 명란젓은 여러 가지 양념으로 조미해서 밥반찬으로 먹으며 달걀과 같이 찌기도 하고 무를 넣고 새우젓국찌개를 해도 좋다. 꾸덕꾸덕 말린 명란에 참기름을 발라 살짝 구워서 반찬을 해도 좋다. 명태는 그 살보다 알의 맛이 좋아서 강릉...

  • 명태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명태를 넣고 끓인 맑은 장국. 명태는 강릉 지역의 동해안 바닷가에서 많이 잡히며 대구목 대구과의 물고기로 몸길이가 40~60㎝ 정도이다. 몸의 생김새는 대구와 비슷하나 좀 더 가늘고 긴 편이다. 몸빛은 등 쪽이 갈색이고 옆구리에는 약 2줄의 가운데가 끊긴 무늬 모양의 세로띠가 흑갈색을 띠고 있고, 그 세로띠의 가장자리 부분은 불규칙하게 되어 있다. 먹이는 주로 작은 갑각류·정어리·...

  • 명태식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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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덕꾸덕 말린 명태에 식은 밥이나 된 찰밥을 섞어 엿기름가루와 갖은 양념을 하여 삭힌 젓갈. 식해는 내장을 제거한 생선을 깨끗이 씻은 뒤 6~8% 식염에 18~20시간을 절여 소금물을 제거하고 조밥과 고춧가루, 마늘, 파 등과 혼합해 20℃에서 2~3주간 발효시켜서 만든다. 식해는 발효 과정에서 생선의 살과 뼈가 물러져 토막 친 생선 전체를 먹을 수 있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할 수...

  • 명태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꾸덕꾸덕하게 말린 명태에 각종 양념과 녹말 물을 넣어 졸인 음식. 명태는 강릉 지역의 동해안 바닷가에서 많이 잡히며 대구목 대구과의 물고기로 몸길이가 40~60㎝ 정도이다. 몸의 생김새는 대구와 비슷하나 좀 더 가늘고 긴 편이다. 몸빛은 등 쪽이 갈색이고 옆구리에는 약 2줄의 가운데가 끊긴 무늬모양의 세로띠가 흑갈색을 띠고 있고, 그 세로띠의 가장자리 부분은 불규칙하게 되어 있다....

  • 문어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문어를 끓는 물에 삶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숙회. 문어는 문어과에 속하는 연체류의 일종으로 특히 강릉 지역의 동해안 바닷가에서 많이 잡힌다. 몸의 길이가 보통 60㎝ 정도이고 몸통에는 긴 다리가 붙어 있으며, 다리에는 1~2줄의 빨판[吸盤(흡반)]이 있다. 강릉 지역의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문어의 종류로는 참문어, 돌문어로 불리는 왜문어와 큰문어가 있다....

  • 뭉생이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멥쌀가루에 감고지, 호박고지, 검은콩, 팥을 등을 섞어서 찐 떡. 떡의 이름을 붙이는 기준은 다양하다. 조리법별로 구분하여 보면 찌는 떡, 치는 떡, 지지는 떡, 삶는 떡이 있다. 뭉생이떡은 찌는 떡 중 설기떡의 일종이다. 강릉 뭉생이떡은 쌀가루와 팥, 검은콩, 감고지, 호박고지 등을 버무려 섞어 시루에 쪄 만든 떡이라는 데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쌀을 씻어 6시간 이상을 충...

  • 박나물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덜 여문 박을 얇게 저며 쇠고기 등을 넣어서 끓인 국. 박나물국에 쓰이는 박은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원산지는 강릉 지역의 농가 지붕 및 텃밭에서 재배된다. 박은 줄기의 생장이 왕성하고 각 마디에서 많은 곁가지가 나온다. 보통 오후 5~6시에 꽃이 피고 다음날 아침 5~7시에 시드는 것이 특징이다. 열매는 장과로 수정 후 15~20일이면 5~6kg으로 비대해진다. 이때가 박고지...

  • 버섯가공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방에서 재배된 버섯을 가공한 상품. 현재 강릉 지방에서는 자연과 조화된 청정 특용작물 생산을 위하여 산간지, 중산간지에는 산지 부존자원을 활용한 버섯 생산을 위하여 산촌마을 버섯재배단지를 조성하였다. 또한 평난지에는 버섯재배사의 환경조절 제어 시스템의 구축으로 연중생산 여건을 조성하였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출하가 가능토록 시설 및 기술을 투입하고 있으며. 특용작물의 부...

  • 복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음력 정월 보름날 김이나 취와 같은 나물잎으로 싸서 먹는 쌈. 복쌈은 음력 정월 보름(상원날)에 김이나 마른 취에 밥을 싸서 먹는 풍속을 말한다. 취·호박고지·고비·고사리·도라지·가지·시래기 등을 가을에 말려 두었다가 볶아서 먹고, 밥을 싸서 먹거나 김을 구워서 쌌고, 들깻잎으로 싸서 먹기도 하였다. 『한국음식용어(韓國飮食用語)』에 김, 상추, 배추잎, 취, 호박잎, 깻잎, 생미역...

  • 북어포무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북어의 뼈를 추려내고 찢어 양념장에 무친 음식. 명태는 강릉 지역의 동해안 바닷가에서 많이 잡히는 대구목 대구과의 물고기로 몸길이가 40~60㎝ 정도이다. 몸의 생김새는 대구와 비슷하나 좀 더 가늘고 긴 편이다. 몸빛은 등 쪽이 갈색이고 옆구리에는 약 2줄의 가운데가 끊긴 무늬모양의 세로띠가 흑갈색을 띠고 있고, 그 세로띠의 가장자리 부분은 불규칙하게 되어 있다. 먹이는 주로 작은...

  • 사천과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찹쌀가루에 술과 콩물로 반죽하여 쪄낸 후 밀어서 네모나게 썰어 기름에 튀긴 후 꿀이나 조청을 바르고 튀밥 등의 고물을 묻힌 전통 과자. 과줄은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납작하게 만든 조각을 말려 기름에 튀기고 꿀이나 조청을 발라 쌀알을 튀겨 마치 꽃처럼 부풀어 벌어진 튀밥을 붙인 것으로 세속에서는 산(散)이라고 쓴다. 고대소설 「춘향전」의 사랑가에도 등장하는 꿀[...

  • 산나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나물을 총칭하는 말. 또는 그것으로 만든 반찬. 산나물은 재배하는 작물이 아닌 산이나 들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며 식용할 수 있는 식물 모두를 일컬어 말한다. 이 경우 어원상 ‘야생식용식물’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합한 표현이겠지만 대개 산나물로 통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약 4,200여 종의 식물 중에서 식용 가능한 것은 2,500여 종이며 그...

  • 삼산토종백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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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닭에 찹쌀과 인삼, 마늘, 대추 등과 물을 붓고 푹 고아서 만든 음식. 원래 닭은 들닭이었으나 B.C. 1700년경에 인도에서 기르기 시작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닭을 식용한 역사는 오래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의 닭은 소, 돼지와 함께 중요한 식육 자원이다. 백숙(白熟)은 문헌상으로 1795년의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의 죽수라상의 식단에 비로소 나타난다....

  • 서거리깍두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명태 아가미와 고춧가루, 마늘, 생강, 파 등의 양념을 넣고 담근 깍두기. 1940년 『조선요리학(朝鮮料理學)』에 의하면 정조(正祖)[1777~1800]대에 왕의 자녀인 숙선(淑善)옹주가 처음으로 깍두기를 만들어 왕께 바쳤다고 한다. 그 당시 이름을 각독기(刻毒氣)라 하였고 충남 공주로 낙향한 정승이 이 깍두기를 민간에 퍼뜨렸다고 한다. 강릉은 동해에 접해 있어 많이 잡히는 명태와...

  • 성게미역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미역을 참기름에 볶다가 거의 익으면 성게알을 넣어 끓인 미역국. 성게는 성게과에 속하며 우리나라 전 연해의 암초에 분포하며 약 30종이 있다. 모양은 둥글고 석회질의 딱딱한 껍질 외에 뾰족한 가시가 많이 돋아 있으며 해삼과 함께 극피동물에 속한다. 마치 밤송이 같아서 밤송이조개라 한다. 미역을 물에 충분히 불려 바락바락 문질러 씻은 후 참기름을 넣어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인다. 한참...

  • 성게알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성게알을 염장하여 숙성시킨 젓갈. 성게는 극피동물에 속하며 공처럼 생겼고 껍질에 싸여 있다. 몸은 구형, 반구형, 심장형 또는 편평한 반상이고 팔이 없다. 체벽의 표면은 섬모가 나 있는 표피로 덮여 있고 내부는 탄산칼슘 성분의 두꺼운 골판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서로 맞물려 단단한 껍데기를 이룬다. ‘운단’이라고도 불리는 성게의 난소에 든 알은 생식하거나 염장 등으로도 이용한다. 단...

  • 소머리국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소의 머리고기, 사골, 우거지, 토란줄기, 무 등을 넣고 푹 고은 곰국. 쇠고기는 오래 전부터 우리 식생활에 이용하여 왔다. 소의 살코기 이외도 뼈, 양, 곱창 등의 내장, 족, 꼬리, 선지 등 내장육과 피까지도 모두 먹을 수 있도록 음식 솜씨가 발달하였다. 소머리는 설렁탕이나 편육으로 주로 이용된다. 큰 냄비에 소뼈와 소머리를 함께 넣고 끓인다. 소머리는 2~3시간만 삶은 후 건...

  • 송이버섯구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송이버섯을 편으로 썰어 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하여 구운 음식. 송이버섯은 송이과에 속하며 강릉 지역에서는 10월 중순경에 출하된다. 송이버섯은 20~60년 된 살아 있는 적송림에서 생기는 것으로 소나무의 정기를 받아 독이 없으며 맛이 달고 향이 좋아 버섯 중의 으뜸이다. 송이버섯이 최초로 등장한 문헌은 『삼국사기(三國史記)』로, 704년(선덕여왕 3) 진상품으로 올렸다는 기록이 있...

  • 송이버섯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송이버섯을 넣고 지은 밥. 송이버섯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북한, 중국 대륙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상북도가 전국 수확량의 약 65%, 강원도가 약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강원도 양양·인제·삼척·강릉·고성과 경상북도 울진·영덕·봉화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색상이 자연스럽고 광택이 있는 것으로 갓이 둥글며 갓 모양으로 피어나지 않은 것이 좋다. 또한 향미가 양호하며 육...

  • 송이버섯불고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송이버섯을 쇠고기 불고기에 넣어 조리한 음식. 송이버섯은 송이과에 속하며 주산지인 강릉 지역에서 10월 중순경에 출하된다. 송이버섯은 20~60년 된 살아 있는 적송림에서 생기는 것으로 소나무의 정기를 받아 독이 없으며 맛이 달고 향이 좋아 버섯 중의 으뜸이다. 송이버섯이 최초로 등장한 문헌은 『삼국사기(三國史記)』로, 704년(선덕여왕 3) 진상품으로 올렸...

  • 송이버섯칼국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송이버섯을 칼국수에 넣어 끓인 음식. 송이버섯은 송이과에 속하며 강릉 지역에서는 주로 9월 하순에서 10월 중순경에 자란다. 20~60년생의 살아 있는 적송림 주변에서 자라는 송이버섯은 소나무의 정기를 받아 독이 없으며 맛이 달고 향이 좋아 버섯 중의 으뜸이다. 송이버섯이 최초로 등장한 문헌은 『삼국사기(三國史記)』로, 704년(선덕여왕 3) 진상품으로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만드...

  • 송이장아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송이버섯을 말려 고추장에 박은 음식. 송이버섯은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중심으로 한 양양, 고성, 인제, 강릉, 봉화, 영주, 포항 등에서 주로 9월 하순에서 10월 중순 경에 출하된다. 송이버섯은 20~60년 된 살아 있는 적송림에서 생기는 것으로 소나무의 정기를 받아 독이 없으며, 맛이 달고 향이 좋아 버섯 중에 으뜸으로 여긴다. 송이장아찌는 송이를 손질하여 약간 꾸들꾸들 말려...

  • 쇠미역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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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미역쌈은 다시마과에 속하는 쇠미역을 데쳐서 초고추장에 싸서 먹는 음식. 강릉 지역의 동해안 바닷가에서 채취한 쇠미역은 다시마과에 속하는 1년생의 온대성 해조류이며 옛날부터 중요시되어 왔던 알칼리성 식품이다. 강릉 지역의 동해안에서 채취하는 미역의 종류로는 미역, 쇠미역사촌 그리고 깊은 곳에서 서식하는 야키사리 구멍쇠미역이 있다. 쇠미역이라 불리는 쇠미역사촌은 한류성으로 동해안 특...

  • 순대국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뚝배기에 삶은 소면, 순대, 돼지머리 눌린 것, 삶은 내장 등을 썰어 담고 돼지뼈 삶은 육수를 부어 끓인 후 양념장을 넣어 밥과 함께 먹는 음식. 가축의 창자 속에 두부, 숙주나물, 파, 표고, 고기 등을 이겨서 양념하여 넣고 양쪽 끝을 동여매고 익힌 것을 순대라고 한다. 1670년경의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에는 개의 창자를 이용한 순대, 『주방문(酒方文)』에는 쇠창자에 선지를...

  • 아귀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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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귀찜은 아귀에 각종 채소와 고춧가루, 녹말물을 넣어 끓여낸 찜. 아귀는 아귀과에 속하고 흔히 아구라고 부르지만 표준말은 아귀이다. 아귀류는 세계에 270종 정도가 알려져 있으며 강릉 지역의 동해안에 분포하고 있다. 몸과 머리는 납작하며 특히 머리가 비대하고 입이 크며 양쪽에는 이빨이 나 있으며 아래턱과 머리의 배 쪽 테두리를 따라 수십 개의 수염 모양의 돌기가 나 있다. 몸길이는...

  • 아귀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에서 된장과 고추장을 푼 멸치 국물에 아귀, 콩나물, 무, 고춧가루, 쑥갓, 미나리, 파 등을 넣고 끓인 음식. 아귀를 흔히 아귀라고 부르는데 입이 크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비늘이 없이 피질돌기로 덮였는데, 등의 앞쪽에 촉수 모양의 가지가 있어 이것으로 작은 물고기를 꿰어서 잡아먹는다. 『자산어보(玆山魚譜)』에 ‘조사어(釣絲魚), 속명 아귀어(餓口魚)’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 아귀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의 아귀회는 아귀를 저며 썰어 회로 만든 음식. 아귀는 아귀과에 속하고 흔히 아구라고 부르지만 표준말은 아귀이다. 아귀는 몸과 머리는 납작하며 특히 머리가 비대하고 입이 크며 양쪽에는 이빨이 나 있으며 아래턱과 머리의 배 쪽 테두리를 따라 수십 개의 수염 모양의 돌기가 나 있다. 몸길이는 약 100㎝이며 수심 55~150m에서 주로 서식한다. 주로 어류와 오징어류 등을 잡아먹...

  • 약밥정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찹쌀에 흑미, 밤, 강낭콩, 콩, 율무, 옥수수, 녹각, 무화과, 감초, 대추, 은행, 등을 넣은 밥과 다양한 반찬이 나오는 음식. 밥솥에 찹쌀, 수수, 흑미, 강낭콩, 콩, 옥수수, 율무, 은행, 무화과, 녹각, 대추, 감초, 밤을 넣고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호박죽과 밑반찬으로 약호박졸임, 곤약국수초고추장무침, 된장찌개, 알찜, 김구이, 양배추샐러드, 고사리볶음, 느타리호박볶...

  • 약수영양돌솥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찹쌀에 약수물과 인삼, 밤, 대추, 은행, 콩, 등을 넣어 지은 밥.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쌀을 중심으로 밥을 지었으나 쌀뿐만이 아니라 잡곡류, 두류, 견과류, 채소류, 어패류, 수조육류 등을 혼합하여 다양한 밥을 짓기도 하였다. 찹쌀은 깨끗이 씻어 30분 정도 불렸다가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인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큼직큼직하게 어슷어슷 썰고 밤은 속껍질까...

  • 약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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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에 대추·밤·잣 등을 섞어 찐 다음 기름·꿀·간장으로 버무려 만든 음식. 정월 보름에 먹는 명절음식의 일종이다. 요즘은 회갑·혼례 등의 큰 잔치에 만들어 먹기도 한다. 약식은 꿀이 들어갔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조선 후기 정약용이 쓴 『아언각비(雅言覺非)』에는 ‘우리나라에서는 꿀을 흔히 약(藥)이라 한다. 따라서, 밀주(蜜酒)를 약주(藥酒), 밀반(蜜飯)을 약반(藥飯), 밀...

  • 양미리조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양미리를 양념간장에 조린 음식. 양미리는 농어목 까나리과 양미리속의 어류로 우리나라의 동해안과 일본, 사할린섬, 오호츠크해 등에 분포한다. 몸길이가 약 9㎝로 겉모양은 까나리와 비슷하며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다. 주둥이가 뾰족하고 아래턱이 튀어나와 있으며 양 턱에는 이빨이 없다. 몸의 등 쪽은 갈색이며 배 쪽은 은백색이고 아가미뚜껑에는 흰색 반점이 있다....

  • 어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어육에 식염을 가해 다진 다음, 설탕·녹말 등의 조미료를 넣고 반죽을 만들어 찌거나 구워서 단백질을 가열 응고시킨 식품. 어묵은 일본에서 처음 만든 식품인데, 일본말로 가마보코라 한다. 한국의 요리책 가운데 1740년경 중인 계급인 역관 이표(李杓)가 쓴 것으로 『수문사설(搜問事設)』에 처음 어묵이 등장하는데, 일본말인 가마보코에서 그대로 가마보곶(可麻甫串)이라 표기하였다. 기름기...

  • 연곡꾹저구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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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지역의 강에서 잡히는 꾹저구에 고추장, 된장, 버섯, 채소 등을 넣어 끓인 음식. 1580년(선조 13) 송강(松江) 정철(鄭澈)이 강원도관찰사로 재임할 당시 강릉 연곡 지역을 순방했을 때 주민들로부터 접대 받은 음식이 꾹저구탕이다. 그 당시 바람이 많이 불어 고깃배가 출어하지 못하여 연곡천에서 민물고기를 잡아 탕을 끓여 올렸는데 맛을 본 정철은 맛이 시원하고 담백하다며 고...

  • 연곡은어구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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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연곡면 지역에서 은어에 소금을 뿌린 후 석쇠에 구운 음식. 은어는 연어목 은어과의 생선으로 강릉 지역의 연곡천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 은어의 길이는 20~30㎝ 정도이며 모양이 가늘고 길다. 은어의 산란기는 9~12월이고, 강하류에서 산란한다. 은어는 어릴 때에는 바다에서 지내고 이른 봄에 강을 거슬러 올라와서 물살이 센 곳에서 자란다. 먹이는 돌에 붙은 남조류 등을 먹으...

  • 연곡은어튀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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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지역에서 연곡은어를 손질하여 기름에 튀긴 음식. 은어는 연어목 은어과의 생선으로 길이가 20~30㎝ 정도이며 모양이 가늘고 길다. 은어의 산란기는 9~12월이고, 강하류에서 산란한다. 은어는 어릴 때엔 바다에서 지내고 이른 봄에 강을 거슬러 올라와서 물살이 센 곳에서 자란다. 먹이는 돌에 붙은 남조류 등을 먹으며 독특한 구조를 가진 아래·위의 양 입술로 깎아내어 먹는다. 은...

  • 연엽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연잎에 찰밥과 엿기름을 넣고 삭힌 식혜. 연엽주(蓮葉酒)는 강릉 지방의 향토음식의 하나이다. 연엽주라고 하지만 술은 아니며, 식혜에 가까운 음료이다. 강릉 지방의 일부 양반 가문에서 담아 마셨다. 찹쌀밥을 되게 짓고, 연잎은 밑둥의 줄기를 2~3㎝ 남기고 잘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엿기름가루는 물에 타서 맑게 걸러 앙금을 가라앉히고 웃물만 따라 놓는다. 따라 놓은 엿기름물에...

  • 오삼불고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오징어와 돼지고기 삼겹살에 고추장불고기 양념장을 넣어 볶은 음식. 오징어는 오징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로 우리나라의 동해안에서 많이 잡힌다. 몸은 원추형으로 적갈색의 작은 반점이 많으며, 몸빛은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하나 대체로 암갈색이고 죽은 것은 희게 된다. 돼지의 삼겹살은 돼지의 복부살로 기름기와 살이 세 겹으로 되어 있어 향이 좋고 맛이 고소하다. 『규합총서(閨閤叢書)』에 의하...

  • 오징어고추장구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오징어를 손질하여 고추장양념에 무쳐 구운 음식. 오징어는 오징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로 우리나라의 동해안에서 많이 잡힌다. 보통은 몸통길이가 30㎝ 정도이며 10개의 다리와 머리, 몸통의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몸은 원추형으로 적갈색의 작은 반점이 많으며, 몸빛은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하나 대체로 암갈색이고 죽은 것은 희게 된다. 『규합총서(閨閤叢書)』에 의하면 물 위에 떴다가 까...

  • 오징어물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산 오징어를 채 썰어 각종 채소와 초고추장을 넣어 물을 붓고 말아 먹는 음식. 오징어는 오징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로 우리나라의 동해안에서 많이 잡힌다. 보통은 몸통길이가 30㎝ 정도이며 10개의 다리와 머리, 몸통의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몸은 원추형으로 적갈색의 작은 반점이 많으며, 몸빛은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하나 대체로 암갈색이고 죽은 것은 희게 된다. 『규...

  • 오징어순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통오징어의 내장을 꺼내고 그 속에 각종 재료를 넣어 찜통에 찐 음식. 오징어는 오징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로 우리나라의 동해안에서 많이 잡힌다. 보통은 몸통길이가 30㎝ 정도이며 10개의 다리와 머리, 몸통의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몸은 원추형으로 적갈색의 작은 반점이 많으며, 몸빛은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하나 대체로 암갈색이고 죽은 것은 희게 된다. 『규합총서(閨...

  • 오징어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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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를 소금에 절였다가 무채, 고춧가루, 마늘, 생강, 물엿으로 무친 젓갈. 강릉 주문진항은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으로 수심이 깊어 오징어가 살기에 좋은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어 6~11월 사이에 오징어가 많이 잡힌다. 7월에는 오징어 축제가 열려 외지 관광객들이 몰려와 싱싱한 오징어회를 즐긴다. 또한 바닷바람에 말린 ‘덜 마른 오징어’는 육질이 부드러워 어린이, 노약자가 먹기...

  • 오징어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살아 있는 오징어의 껍질을 벗기고 채 썰어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오징어는 오징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로 우리나라의 동해안에서 많이 잡힌다. 보통은 몸통길이가 30㎝ 정도이며 10개의 다리와 머리, 몸통의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몸은 원추형으로 적갈색의 작은 반점이 많으며, 몸빛은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하나 대체로 암갈색이고 죽은 것은 희게 된다. 『규합총서(...

  • 오징어회무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싱싱한 오징어의 껍질을 벗기고 채 썰어 각종 채소, 고추장과 같이 무친 음식. 오징어는 오징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로 우리나라의 동해안에서 많이 잡힌다. 보통은 몸통길이가 30㎝ 정도이며 10개의 다리와 머리, 몸통의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몸은 원추형으로 적갈색의 작은 반점이 많으며, 몸빛은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하나 대체로 암갈색이고 죽은 것은 희게 된다. 『규...

  • 옥수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벼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식물. 중국음의 ‘위수수’에서 유래하여 한자의 우리식 발음인 옥수수가 되었다. 옥수수는 볼리비아를 중심으로 한 남아메리카 북부의 안데스산맥의 저지대나 멕시코가 원산지인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는 16세기에 중국을 통하여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에는 쌀이나 보리가 재배되지 못하는 산간지대에서만 식량 대용으로 재배되어 왔으며, 남부 평야지에서는 극히...

  • 옥수수범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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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지역에서 옥수수에 팥과 강낭콩을 등을 넣어 끓여 만든 음식. 옥수수는 화본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식물이며 성장 기간이 짧다. 안데스산맥 일대가 원산지로 알려졌으며 콜럼버스가 1492년 신대륙을 발견한 후 유럽으로 전파되었고 우리나라에는 17세기에 도입되었다. 적응력이 좋아 쌀, 밀,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는 세계 3대 곡류 중 하나다. 팥과...

  • 옥수수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옥수수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술.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料理製法)』에는 옥촉서소주(玉蜀黍燒酒)라고 하여 ‘중국 사람이 온갖 술을 옥수수로 만드니, 소주와 배갈을 다 이것으로 한다.’고 하였는데, 강릉에서 담그는 옥수수술은 소주가 아니라 막걸리로 보인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방법은 잘 알 수가 없다. 강릉 지방은 감자·강냉이·메밀·도토리 등으로 주식(主食)으로 삼았다. 그...

  • 옥수수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옥수수를 주원료로 만든 엿. 엿은 쌀, 조, 수수, 옥수수, 고구마 등의 곡물에 엿기름을 넣어 삭혀서 만든 음식이다. 곡물에 들어 있는 전분이 엿기름의 효소 성분에 의하여 삭으면서 당분으로 변하는데, 엿은 바로 이러한 성질을 이용해서 만든다. 엿은 고대부터 있었으며 지금까지도 간식이나 조미료로 사용하고 있다. 보리를 자루에 담아 3~4일 물에 불려 촉이 나온 엿기름을 3일 정도 말...

  • 올챙이국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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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 가루로 죽을 쑤어 올챙이 모양처럼 면발을 만들어 양념장을 넣어 먹는 강릉 지역 향토음식. 옥수수는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벼농사가 힘든 강원도 산간지방에서는 옥수수가 주식으로 큰 몫을 차지하였다. 옥수수가 많이 생산되는 강릉 지역에서는 옥수수로 죽을 끓여 먹거나 강냉이밥을 해 먹었으며 옥수수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이 발달하였다. 그 중 하나인 올챙이국수는 곡식이 아...

  • 옻한방백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토종닭에 옻을 비롯하여 엄나무, 황기 및 한방 재료를 넣어 끓인 닭백숙. 원래 닭은 들닭이었으나 B.C. 1700년경에 인도에서 기르기 시작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닭을 식용한 역사는 오래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옻은 옻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으로 높이가 20m에 달한다. 나무껍질이 어릴 때는 매끄럽고 회백색인데 성장함에 따라서 거칠어지고 세로로 균열이 생기며 햇가지에는 털이 있으나...

  • 우럭미역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우럭을 미역국에 넣어 끓인 음식. 미역은 다시마과에 속하는 1년생의 온대성 해조류이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 옛날부터 중요시했으며 다시마와 함께 갈조류에 속한다. 미역은 뿌리, 잎, 줄기의 구분이 뚜렷하고 몸길이는 1~1.5m, 폭은 50㎝ 정도이다. 우럭은 조피볼락의 방언으로 볼락의 종류에는 볼락, 개볼락, 불볼락, 우럭볼락 등이 있다. 우럭은 낚시가 연중가능하...

  • 음청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술 이외의 기호성 음료의 총칭. 보통은 여름에 마시는 찬 음료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깊은 계곡의 맑은 물과 샘물이 감천수(甘泉水)였으므로 약수라 하여 음료로 사용하였다. 또한 그러한 약수에 약재, 열매, 꽃, 잎, 과일 등을 달이거나 꿀에 재워 시원한 음료로 만들어 마셨다. 강릉 지방에는 연잎주, 책면, 앵두화채가 대표적인 음청류이다. 연잎주는 식혜의 한 종류...

  •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간장, 고추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강릉 지방의 장류는 다른 지방과 마찬가지로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을 주로 담는다. 그 외에 막장과 청국장도 더러 담가 겨울철의 별미로 먹는다. 음력 정월이나 이월에 콩 1말로 쑨 메주에 물은 3~4말, 소금은 물 1말에 소금 4되를 풀어 장을 담그고 두 달간 숙성시켰다가 체에 밭아 된장을 거르고 밭은 물을 천천히 달여 간장으로 준비...

  • 전복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복을 주재료로 하여 쑨 죽. 전복을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고 껍데기 중간의 납작한 쪽에 찬칼을 넣어 살을 떼어 낸다. 전복의 내장은 터지지 않게 따로 떼어 내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얇게 저며 썰어 놓는다. 쌀은 3~4시간 전에 씻어 물에 담가 둔다. 물에 불린 쌀에 전복의 내장을 넣고 푸르스름한 색깔이 날 때까지 주물러 준다. 전복살은 잘게 썰어 참기름을 두른 냄비에서 볶는다...

  • 주문진물곰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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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지역에서 곰치에 묵은 김치와 무, 대파 등을 넣어 끓인 국. 곰치는 뱀장어목 곰치과의 바닷물고기로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몸 길이 60㎝ 정도이며 몸은 가늘고 길지만 피부가 두꺼운 편이며 꼬리는 측편(側偏)되어 있고 그 끝이 뾰족하다. 몸빛은 황갈색 바탕에 불규칙한 흑갈색의 가로띠가 있다. 머리는 비교적 작고 입은 크게 찢어져 있다. 연안의 암초 사이에서 살...

  • 주문진섭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자연산 홍합, 쌀, 풋고추, 감자, 양파, 고추장, 부추를 넣어 얼큰하게 쑨 죽. 홍합은 홍합과에 속하는 조개무리로, 우리나라의 동해 연안·남해 연안·일본 연안·태평양 연안에 분포한다. 수심 20m의 암초에서 서식하며 산란기는 3~9월경이다. 『규합총서(閨閤叢書)』에서 ‘바다의 것이 모두 짜지만 홍합만 홀로 싱겁기 때문에 담채(淡菜)라 하고 또 동해부인(東海夫人)이...

  • 쥐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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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포는 쥐치를 포를 떠서 만든 것. 쥐치는 복어목, 쥐치과에 속하며 우리나라의 전 해역에 분포되어 있다. 쥐치는 전 세계적으로는 80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새양쥐치, 쥐치, 말쥐치, 그물쥐치, 객주리 등 9종이 잡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쥐치는 살아 있을 때는 밝은 황갈색 또는 회갈색 바탕에 흑갈색의 불규칙한 여러 줄의 반문이 세로로 배열된 문양을 지닌다. 쥐치는 성어...

  • 지누아리무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지누아리를 양념하여 무친 강릉 지역 향토음식. 지누아리는 조간대의 바위 위에서 자라는 홍조식물로 톳과 비슷한 해초이다. 폭은 2~3mm이고, 높이는 20~30㎝이다. 지누아리는 동해안지역에서 다른 해산물들과 함께 특유의 맛을 인정받아 기호식품으로 애용되고 있다. 지누아리에 소금을 약간 넣고 주물러 오물을 제거하고 물로 헹군 후 물기를 꼭 짠다. 다진 파, 다진 마늘, 설탕, 깨소금...

  • 지누아리장아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의 대표적인 장아찌. 지누아리는 짙은 홍색을 띠고 매우 부드러우며 점액질이 많은 엽상체로 톳과 비슷한 해초이다. 동해안에 주로 분포하며, 폭은 2~3mm이고, 높이는 20~30㎝이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아 지누아리무침이나 지누아리장아찌 등의 음식을 만든다. 지누아리장아찌는 4월~6월경에 채취하여 만든다. 날것 그대로 간장에 양념하여 먹거나, 말려서 간장에 담가 두었...

  • 짠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배추를 절여 씻고 무채와 갓, 미나리, 파, 마늘에 생강, 고춧가루로 속을 버무려 넣은 김치. 짠지는 겨울 김장김치를 칭하는 강릉 지역 말이다. 젓갈은 멸치젓이나 새우젓도 쓰고, 서거리젓을 다져서 넣기도 한다. 바닷가 도시이지만 젓갈이 없을 때에는 소금만으로 김치를 담는다. 예전에는 배추를 절일 때에 바닷물을 이용하기도 했다. 바닷물은 보통 3.3%의 염분을 포함하고 있어 충분히...

  • 창난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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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명태의 창자 부위를 염장하여 발효시킨 젓갈. 명태는 버릴 것이 없는 수산물로 아가미로는 아가미젓을, 창자는 창자젓을, 알로는 명란젓을 담근다. 창난젓을 담글 때 동태 창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생태 창자만으로 담그는 것이 질이 좋은 젓갈이 된다. 창난젓은 동해안의 강원도 일대가 주요 생산지이며, 인천, 경기도 등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도 소량 생산된다....

  • 창난젓깍두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무를 창난젓과 고춧가루, 파, 다진 마늘, 생강, 미나리와 버무려 담근 깍두기. 1940년 『조선요리학(朝鮮料理學)』에 의하면 정조(正祖)[1777~1800]대에 왕의 자녀인 숙선(淑善)옹주가 처음으로 깍두기를 만들어 왕께 바쳤다고 한다. 그 당시 이름을 각독기(刻毒氣)라 하였고 충남 공주로 낙향한 정승이 이 깍두기를 민간에 퍼뜨렸다고 한다. 강릉 지역은 동...

  • 책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방에서 여름에 오미자물이나 꿀물에 녹말국수를 띄워 먹는 화채. 화채는 전통 음료의 하나로 신맛이 나는 오미자물이나 단맛이 나는 꿀물로 만든다. 오미자물에 띄우는 것은 각종 꽃, 과일 등 시지 않은 재료를 이용하며 꿀물에 띄우는 것은 달지 않은 재료를 이용한다. 삶은 보리를 띄운 보리수단이라는 화채도 있다. 책면의 재료는 녹말, 꿀, 잣이다. 녹말은 물에 되지 않게 풀어 놓...

  • 청어알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청어알을 소금에 절여 고춧가루에 갖은 양념한 것으로 버무린 젓갈. 청어는 경골어류 청어목 청어과에 속하며, 몸 빛깔이 청색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경기, 강원 지역에서는 ‘비웃’, 서울에서는 특히 큰 알을 가졌다 하여 ‘구구대’, 포항 지방에서 잡힌 다년생 청어는 ‘눈 검정이’, 경상도에서 말린 청어는 ‘괴미기 또는 관목어’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명물기략...

  • 초당두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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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에서 제조하는 특산 두부.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하여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 명종 때 강릉 지역에 삼척부사로 역임한 허엽(許曄)[1517~1580]이 집 앞의 맛 좋은 샘물로 콩을 가공하고 깨끗한 바닷물로 간을 맞추어 두부를 만들게 하였는데, 이렇게 만든 두부의 맛이 좋기로 소문나자 두부에 자신의 호 ‘초당(草堂)’을 붙이도록 하였다고 한다. 메주콩을 깨...

  • 초당두부전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에서 생산되는 두부에 잘 익은 배추김치, 느타리버섯, 들깨가루 등을 넣어 끓인 찌개. 두부의 원료인 대두(soybean)는 우리나라에서는 약 1500년 전부터 재배되었다. 두부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 동양권에서는 물론 구미 지역에 이르기까지 각광을 받는 식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강릉 지역의 초당두부전골은 이 지역에서 많이 먹고 있는 모두부, 순두...

  • 초당순두부백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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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지역에서 초당순두부와 밥, 밑반찬이 나오는 백반. 순두부의 원료인 대두(soybean)는 우리나라에서는 약 1500년 전부터 재배되었다. 콩은 오곡 중의 하나이며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할 만큼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두부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 동양권에서는 물론 구미 지역에 이르기까지 각광을 받는 식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척 부사로 부임한 허엽이 집 앞의...

  • 털게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털게를 찜통에 얹어 쪄먹는 음식. 강릉 지역의 털게는 십각목 털게과의 한해성(寒海性)의 비교적 큰 게이다. 털게는 강릉 지역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며 살이 연하고 맛이 좋은 주요한 수산자원이다. 몸 빛깔은 바탕색이 등홍색이나 등갈색이지만 성장한 개체는 흑갈색에 가깝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더 크며 몸 전면에 털이 빽빽이 나 있는데 배 쪽이 더 길고 많다. 몸의 형태는...

  • 해물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여러 가지 해산물과 채소를 넣고 고추장으로 양념하여 끓인 음식. 동해 연안은 한류인 북한 해류와 난류인 동한 해류가 교류하여 명태, 대구 같은 한류성 어족과 오징어, 꽁치, 고등어 같은 난류성 어족이 풍부하다. 동해안에 인접한 강릉에서는 식품군 중 어떤 식품보다도 어패류가 풍족하며 어패류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문화가 발달하였다. 꽃게는 솔로 문질러 씻어 다리 끝 부분은 잘라 내고 게...

  • 햇데기밥식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에 절인 햇데기에 조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설탕, 깨소금을 넣고 삭힌 것. 식해는 내장을 제거한 생선을 깨끗이 씻은 뒤 6~8% 식염에 18~20시간을 절여 소금물을 제거하고 조밥과 고춧가루, 마늘, 파 등과 혼합해 20도에서 2~3주간 발효시켜서 만든다. 식해는 발효 과정에서 생선의 살과 뼈가 물러져 토막 친 생선 전체를 먹을 수 있어 칼슘을...

  • 홍합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홍합을 찌거나 삶아서 고추냉이간장 등에 찍어 먹는 음식. 홍합은 홍합과에 속하는 조개 무리로 수심 20m의 암초에 착생하여 서식한다. 산란기는 3~6월 사이이고, 8개월이면 3㎝, 2~3년이면 10㎝ 정도 자란다. 홍합을 담채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담(淡)이란 말은 담백하다는 뜻도 있겠지만, 『규합총서(閨閤叢書)』에 나오는 말처럼 홍합이 바닷물 속에서 서식하고 있...

  • 황태구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황태의 뼈를 발라내고 고추장양념을 발라 구워낸 음식. 황태란 산란기 중에 잡힌 명태를 반복적으로 동결, 기화(氣化)시켜 만든 것이다. 명태의 내장을 꺼내고 깨끗이 씻어 얼음장처럼 차고 깨끗한 물에 24시간 정도 담가 염분을 적당히 제거한다. 그런 다음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의 추운 강릉의 고산 지역에서 12월 중순부터 4개월 정도 덕장에 걸어 두고 얼렸다 녹였다 하는 과정을 되풀...

  • 황태해장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황태를 찢어서 육수에 조개, 버섯, 콩나물, 두부, 무 등을 넣어 끓인 해장국. 황태란 명태의 내장을 꺼내고 깨끗이 씻어 얼음장처럼 차고 깨끗한 물에 24시간 정도 담가 염분을 적당히 제거한다. 공기가 맑고 눈이 많이 내리며 적어도 두 달간 밤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의 강릉의 추운 고산 지대에서 12월 중순부터 4개월간 덕장에 걸려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을 되풀...

  •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생선이나, 조개류, 쇠고기의 살, 간, 연통, 처녑 등을 생으로 또는 살짝 데쳐서 썬 다음 양념초고추장이나 양념장, 소금 등과 곁들여 먹는 음식. 회(膾)에는 생선회, 육회와 같이 날로 만든 생회(生膾)가 있고 어패류, 어채, 강회, 두릅회, 송이회 등과 같이 익혀서 먹는 숙회(熟膾)가 있다. 식초, 간장,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하여 만든 회를 초회라 한다. 『지봉유설(芝峰類設)』에...

  • 음식점

  • 음식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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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음식점. 강릉 지역의 바닷가 인근에는 횟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외지 관광객들이 동해안의 싱싱한 활어를 맛볼 수 있다. 산촌 지역에는 토종닭 및 막국수를 판매하는 식당들이 영업을 하고 있으며 강릉 시내에는 한식 전문 식당이 많이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또한 쇠고기 및 돼지고기를 이용한 고기요리 전문점과 칼국수, 감자옹심이 식당도 여러 군데...

  • 고분옥할머니순두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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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에 있는 두부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향토음식점. 음식점을 운영하는 할머니의 이름을 따서 상호를 지었다. 시어머니인 박씨로부터 초당두부 제조법을 전수받아 25세부터 40년간 초당두부를 제조하여 판매만 하던 고분옥 할머니가 1994년 현 장소 부근에서 초당두부를 이용한 전문 음식점을 개업하였다. 1998년 현 장소로 신축 이전하였고 아들인 정호동이 3대째로 가업을...

  • 광덕식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 중앙시장 내에 있는 전문 음식점. 김춘홍이 6·25 이전부터 광덕식당이라는 상호로 국밥집을 시작하였다. 1985년부터 양정호·백석현 부부가 김춘홍에게 비법을 전수받아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광덕식당이 위치한 중앙시장 내 순대 골목에는 소머리국밥, 순대국밥집이 10여 채 있어서 강릉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1층 40평에 방 4칸이 있고...

  • 귀빈숯불갈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성덕포남로188번길 11[포남동 1174-23번지]에 있는 고기 요리 전문 음식점.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상호는 가족들이 합의하여 결정하였다. 1975년 강릉시 구 터미널 앞에서 역전불고기로 개업하여 16년간 운영하다가 1991년에 포남동으로 이전하면서 귀빈숯불갈비로 상호를 바꿨다. 주인인 김용달과 부인인 양경란이 같이 경영하고 있으며 아들...

  • 금진횟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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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에 있는 생선회 및 매운탕 전문 음식점. 식당이 금진항 부근에 위치하여 금진횟집이라 상호를 붙였다. 2000년 현 위치에서 개업하였다. 건평 30평의 2층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수용 인원은 70여 명이다. 금진항 유람선 선착장 입구에 위치하며 무료 공용주차장을 사용한다. 헌화로를 따라 금진항에 들어서면 2층 건물의 금진 횟집이 보인다. 김봉만과 김수...

  • 돔하우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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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남평길 31[동덕리 425-2번지]에 있는 허브를 이용한 해산물 음식 및 쇠고기 스테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양식당. 축구공 모양의 돔 형태의 목조 건축물로 지어 ‘돔하우스’라는 상호를 붙이게 되었다. 2000년 박연희가 대지 755평 동덕리 벌판에 개업하였다. 2층 돔 형태의 목조 건물로 건평 100평에 80명을 수용한다. 강릉과 주문진을 잇는 7번국도를 타고...

  • 동보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금학동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 음식점. 강릉 지역의 중화요리 전문 음식점 중에서 전통이 있고 규모가 큰 음식점으로 북경과 사천, 광동 요리를 아우르고 있는 음식점이다. ‘동녘 동(東)에 보배스런 보(寶)자를 사용하여 동쪽에 위치한 보배로운 식당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986년 11월 간장공장 자리를 수리하여 개업하였다. 2층 건물로 건평 80평에 150명을...

  • 부산처녀횟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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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 485[강문동 산 4-5]에 있는 전문 음식점. 고(故)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이 집에 들렀을 때 부산에서 온 처녀가 하는 횟집이니 ‘부산처녀횟집’으로 하라고 한 데서 유래되었다. 당시 최고회의 의장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은 17세 소녀였던 박복순이 어머니를 도우며 장사를 하는 것을 보고 측은하게 여겨 금일봉을 주고 상호를 지어주었다고 한다. 경포 해변에 횟...

  • 삼교리 원조 동치미막국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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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에서 막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주문진읍 삼교리의 동네 명칭을 따서 지었다. 최종숙이 1976년에 개업하였으며, 며느리 최애란이 2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1976년 현 위치에서 개업하여 2002년에 수해가 발생하여 2층으로 재건축하였다. 현재는 삼교리 막국수 가게명이 많아서 "삼교리 원조 동치미막국수"로 간판을 바꾸어 운영하고 있다. 2층...

  • 서지초가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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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에서 전통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 음식점. 쥐가 곡식을 모아서 보관하는 형국[모양]의 땅을 일컬어 서지(鼠垤)골이라 부르며 초가집에 마당[뜰]이 있어 ‘서지초가뜰’이라는 상호를 붙였다. 창녕조씨 종가댁의 전통 음식을 계승 전수하기 위해 강릉시와 강릉 농업 기술 센터에서 지정한 전통 한식 1호점이다. 초가집 건물로 건평 30평에 6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경...

  • 선자령 황태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에서 황태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 음식점. 선자령은 대관령 북쪽에 있는 고개 이름을 본 따서 지은 이름이다. 1998년에 개업하였으며 김영래와 부인인 김남숙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건평 40평에 약 8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강원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67[초당동 303-2번지] 강릉고등학교 정문 옆에 위치하고 있다. 선자령 황태촌의 맛의 비결은 질 좋은...

  • 송죽원가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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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88번길 5[포남동 138번지]에 있는 추어탕과 토종닭을 전문으로 하는 향토 음식점. 식당 주변에 소나무와 대나무가 많이 있어 ‘송죽원(松竹園)’이라는 명칭을 붙이게 되었다. 박정자 사장이 1996년에 개업하였다. 2대째 가업을 이은 며느리 이은주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1층 건물로 건평이 50평인 한옥이며 1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동인병원 뒤편 500m...

  • 송천식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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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의 토종닭백숙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 음식점. 예전에 금광인 송천 광산이 있던 곳에서 유래하여 송천식당(松川食堂)이라 붙이게 되었다. 1996년 김신미가 개업하였다. 1982년 김신자가 진고개에서 송천 휴게소로 시작하였으며 1996년 동생인 김신미가 현 위치에 개업하였다. 건평 50평의 1층 건물에 방이 7칸이며 수용 인원이 120명이다. 강릉에서 연곡을 지나...

  • 승화식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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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164[옥천동 270번지]에 있는 아귀·복어 등 해물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향토음식점. 승화식당(昇華食堂)은 1975년 강릉시 남문동에서 28년간 영업하다가 2003년에 현 위치로 확장 이전하였으며 주인인 고정희가 운영하고 있다. 3층 건물로 1층만 사용하고 있으며 건평 85평에 150명을 수용한다. 큰 방이 5개, 큰 홀이 1개로 구성되어 있다. 강릉여자고...

  • 시골할머니추어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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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솔밭길 16[금산리 288-12번지]에 있는 추어탕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 음식점. 금산리가 외지고 시골이며 음식점을 운영하는 분이 할머니라 하여 시골할머니추어탕으로 상호를 지었다. 1991년 조정현이 금산 솔밭의 20여 평 건물에서 개업하였다. 2002년 현 장소로 신축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다. 2층 건물로 건평 70평에 1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강릉영동...

  • 신리면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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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하슬라로177번길 7[교1동 1873-6번지]에 있는 막국수와 냉면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 음식점. 주문진읍 신리천의 강 이름인 ‘신리(新里)’에서 유래되었다. 1988년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5리에서 이봉자가 개업하였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5리에서 2002년 교동 솔올택지지구로 확장 이전했다. 2층 건물로 건평이 80평이고 수용 인원은 160명이다....

  • 심순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남항진동에 있는 간장꽃게장을 전문으로 하는 향토음식점. 주인의 본명이 ‘심’씨이고 이름의 끝 자가 ‘순’이어서, 이를 합쳐 ‘심순네’라는 상호을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2002년 김옥자가 개업하였다. 건평이 32평인 1층 건물로 수용 인원은 70명이다.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 53-7번지 경포 바닷가 옆 송림 속에 자리 잡았던 심순네는 2010년 남항진동 지금의 위치...

  • 영진 횟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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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 74-1번지에 있는 생선회 및 매운탕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 음식점. 영진(領津)이라는 이름은 ‘바다에서 나는 어물을 거두어 들인다.’ 또는 ‘바다를 거느렸다.’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영진 바닷가 항구 앞에 위치하므로 지명을 붙여 영진 횟집이라는 상호를 짓게 되었다. 1980년에 현 위치에서 개업하였다. 1층 본관과 3층 신관을 합쳐 건평이 200...

  • 옛카나리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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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에 있는 대구머리찜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음식점. 새의 이름으로 상호를 지으면 손님이 많이 온다 하여 ‘카나리아’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오래된 건물에 있어 ‘옛’이란 명칭을 붙이게 되었다. 1층 건물에 건평은 150평, 7개의 객실에 총 1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 먹거리촌 내에 있으며 성산파출소 30m 위 도로 옆에 위치한...

  • 용비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남문동 134-2번지에 있는 손칼국수 전문음식점. ‘용처럼 날다’라는 뜻으로 사업 번창의 의미가 담긴 상호이다. 1978년에 김복남이 개업하였다. 김복남 씨에 이어 막내아들 정상교가 2대째 가업을 잇고자 준비 중이다. 건평이 60평인 1층 한옥으로 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택시부광장에서 가구점 골목으로 500m 들어간 지점으로, 강릉의료원 앞 100m 앞에 위치하...

  • 여주해장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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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9리에 있는 해산물 해장국 및 물곰탕 전문 음식점. 1대 할머니가 ‘여주댁’이라 상호를 붙이게 되었다. 지금도 일반적으로 여주집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1991년도에 현 위치에서 개업하였다. 주문진 어시장에서 20여 년 간 식당을 운영하였으며 현 위치로 이전하여 15년간 운영하고 있다. 건평이 30평인 1층 건물로 방 2칸에 홀이 하나 있으며 70명을 수...

  • 일미횟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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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일출길 50[안인진리 13-17번지]에 있는 생선회 및 매운탕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 음식점. ‘안인리에서 제일 맛있는 횟집’이라는 뜻을 담아 상호를 짓게 되었다. 1988년 안인 바닷가 옆에서 김정숙이 개업하였다. 1998년 현재 식당의 인근에 3층으로 신축하여 이전 개업 후 2005년 현 위치로 다시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다. 건평이 50평인 1층 건물이...

  • 장칼국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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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국수에 고추장 또는 된장을 양념으로 넣어 끓인 강원도의 향토 음식. 기존의 칼국수에 고추장과 된장으로 칼칼하게 맛을 낸 요리로 강원도의 향토 음식이다. 멸치 육수에 각종 장을 넣어 간을 맞추기 때문에 국물 맛이 시원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에 따라 홍합과 같은 해산물을 넣기도 하고 간 고기를 첨가하기도 한다. 장칼국수의 주재료인 된장은 콩으로 메주를 쑤어 말린 뒤 발효시킨...

  • 짬뽕순두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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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의 대표 음식 순부두와 기존의 짬뽕을 겹합시켜 새로 개발한 향토 음식. 최근 들어 강릉 지방에서는 중국집을 중심으로 매운 짬뽕이 유행하기 시작하였고, 많은 미식가나 시민들은 매운 짬뽕을 속풀이용으로 먹으면서 매운 짬뽕 음식점들이 상당히 성행하였다. 초당 순두부로 명성이 높은 강릉 초당동에 위치한 동화 가든 대표 우승원은 여기에 착안하여 매운 짬뽕의 육수와 순부...

  • 창하 한정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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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45번길 10-1[성남동 109-1번지]에 있는 한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향토 음식점. 1987년 이순애가 개업하여 딸 선명희가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건평 150평의 2층 건물로 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성남동 국민은행 앞 썬프라자 빌딩 뒤편 200m에 위치한다. 창하 식당의 한정식은 이순애가 1987년 고향 남원의 음식 솜씨를 발휘하여 호남의 격식 있는...

  • 초당할머니순두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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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77[초당동 307-4번지]에 있는 두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초당동에 사는 할머니가 운영하는 순두부집이라 하여 초당할머니순두부라는 상호를 쓰게 되었다. 1979년 고(故) 김상흔과 박응순이 초당 솔밭 작은 가게에서 순두부를 만들어 팔기 시작하였다. 초당할머니순두부로 명칭이 바뀌었고, 1994년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건평이 40평의 1층 건물...

  • 춘하추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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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성내동 13-15번지에 있는 해장국 및 설렁탕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음식점. 춘하추동의 명칭은 ‘일 년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971년 고(故) 김동인과 배정순이 개업하였다. 성내동 본점을 시작으로 하여 포남동, 홍제동, 솔올택지지구의 3곳에 형제들이 가업으로 이어가고 있다. 건평이 40평인 2층 건물에 수용 인원은 70명이다....

  • 태백가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율곡초교길47번길 21[교1동 1855-1번지]에 있는 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태백 지역 한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태백가든’이라는 상호를 사용하게 되었다. 1996년에 강릉시 포남동 한솔초등학교 인근에 개업하였고 2002년 신시가지인 교동 솔올 택지로 확장 이전하였다. 건평 230평의 3층 건물로 방이 12칸이고 400명을 수용한다. 교동 솔올 택지 현...

  • 테라로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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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25[어단리 973-1번지]에 있는 커피 제조공장, 커피숍, 레스토랑을 겸한 커피체험 종합문화 공간. ‘커피가 잘 자라는 비옥한 보랏빛 땅’이라는 뜻이 취지에 맞아 상호를 붙였다. 2002년에 건립되어 커피 제조 판매로 시작하였으며 식당은 2005년 7월에 개업하였다. 대지 420평에 건평 104평으로 본관 1층은 커피 제조공장 및 커피전문점이며 별관...

  • 팔도강산 횟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경포 해안 상가에 있는 각종 생선회 및 매운탕 등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팔도강산」이라는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상호를 지었다고 한다. 1978년 유정희가 개업하였다. 경포가 관광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1칸 점포에서 4칸으로 확장하여 건평 200평의 2층 건물에 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횟감은 산지에서 직송으로 공급받고 있는데, 수족관을 식...

  • 해성횟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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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 중앙시장 2층에 있는 삼숙이탕과 알탕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1995년도에 전 주인으로부터 인수하여 개업하였다. 건평이 27평이고 방 3칸에 홀이 있으며 수용 인원은 50여 명이다. 강릉 중앙시장 2층에 위치하고 있다. 해성횟집의 주 메뉴는 삼숙이탕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명소가 되어 강릉 전통 음식 3호로 지정되었다. 사장 최정인은 20여 년 동안 운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