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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강릉문화대전 > 강릉향토문화백과 > 삶의 이야기(구비전승·언어·문학) > 언어 > 관용어, 속담, 수수께끼

  • 속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 속담은 민중 속에서 공감을 얻어 생성된 관용적 표현으로, 지혜와 슬기를 담아 보편적 의미를 강조하며, 일정한 기능을 갖는 간결한 말이다. 우리의 사상을 단적으로, 또 전체적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구전문학의 한 분야다. 가장 간결하고 압축된 언어를 통하여 형상적으로 표현하는 언어생활과 밀접한 사회적 소산물로 생활철학이 반영되며 향토...

  • 수수께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은유를 써서 어떤 대상을 언어로 정의하고 이를 알아맞히는 놀이. 수수께끼는 짧은 은유의 언어 표현인 점은 속담과 유사하지만 우주와 자연과 인간에 관한 원초적인 물음을 포함하고 있어 속담에 비하여 더 근원적인 언술형태로 볼 수 있다. 수수께끼는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쌍방이 참여하여 주고받는 놀이의 하나이다. 묻는 사람과 답하는 사람이 있어야 이 놀이...

  • 강릉의 3동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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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에서 풍류와 멋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말. 강릉의 3동갑(三同甲)은 본래 막니(사랑니)까지 난 사람들이 경포대 난간에 앉아 장기를 두는 것을 의미하였다. 3동갑이란 사람의 치아 수, 장기의 군사 수, 경포대의 기둥 수가 같음을 뜻한다. 사람의 치아는 보통 28개이지만 막니까지 나면 32개가 된다. 장기에서 초나라 군사 16쪽과 한나라 군사 16쪽을 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