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디지털강릉문화대전 > 강릉향토문화백과 > 삶의 이야기(구비전승·언어·문학) > 언어 > 지명유래

  • 강릉의 4주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을 떠받치고 있는 네 개의 산봉우리. 모산봉, 월대산, 땅재봉, 시루봉의 네 개 기둥산이 강릉을 떠받치고 있다는 의미에서 4주산이라 한다. 강릉의 4주산은 강릉 시내로 흐르는 남대천을 기준으로 하여 남쪽에 모산봉(母山峰)과 월대산(月帶山)이 있고, 북쪽에는 땅재봉과 시루봉이 있다. 네 개의 산봉우리는 강릉을 중심으로 외곽에 마름모꼴로 버티어 강릉의 터를 단단히 다져 주...

  • 강릉의 3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에 많은 대표적인 세 가지. 강릉의 서쪽 지역은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기온이 낮아 고랭지 작물을 제외한 작물은 잘 자라지 않으나, 대관령 동쪽은 해안성 기후로 비교적 따뜻하여 농작물이나 나무, 과일 등이 골고루 잘 자란다. 그 가운데 강릉에 다른 지역보다 눈에 띄게 많은 세 가지로 소나무, 물, 감나무가 있다. 1. 소나무 강릉에는 키가 작고 가지가 옆으로 퍼진 반송,...

  • 강릉의 3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에 있는 냇물과 바다가 연결되는 세 지역. 강릉의 3문(三門)은 강문의 죽도봉, 남대천 하구의 죽도봉, 군선강 하구인 명선문을 말한다. 강릉은 지대가 높은 서쪽에서 물줄기들이 동쪽으로 내려온다. 이 물줄기들이 모여 강을 이루어 바다로 흐르는데, 냇물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곳에 3개의 문이 있다. 이 문을 통해 바다와 육지가 원활하게 교류한다고 하여 생긴 것이다. 강릉의...

  • 강릉의 5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에 있는 천연적으로 생긴 5개의 자연호수. 강릉의 5호는 경포호(鏡浦湖), 향호(香湖), 순개[蓴浦], 풍호(楓湖), 뒷개를 일컫는다. 강릉은 다른 지역에 비해 천연적으로 이루어진 호수가 많이 있는데, 호수는 바다와 가까이 접해 있고, 호수 주위에는 숲이 우거져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경포호는 저동에 있으며, 수심이 깊지 않아 사람이 빠져도 목숨을 잃지 않는다고 하여 ‘...

  • 강릉의 8명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에 구전되어 내려오는 8곳의 명당터. 강릉의 8명당 터는 모두 내와 산을 끼고 있어 집터로서는 가장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1. 운정동 배다리에 있는 이통천(李通川)의 집터 현재 선교장(船橋莊)이 있으며, 남향받이로 경포천과 경포의 넓은 들을 바라보며 주산(主山)과 안산(案山)을 끼고 있다. 2. 남문동 경방에 있는 최준집의 집터 남향받이로 강릉 시내로 흐르는 남대천...

  • 경포의 4주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경포 지역을 떠받쳐 주는 네 개의 기둥산. 경포의 4주산은 경포 지역을 가로지르는 경포천을 중심으로 남쪽에 2개, 내 북쪽에 2개가 있는데 이 산줄기가 경포 지역을 떠받쳐 주고 있다. 첫 번째는 유천동에 있는 땅재봉으로 땅재봉은 네 줄기가 동서남북으로 뻗어 내렸는데 서쪽 낙맥에는 회암영당이 있고, 북쪽 낙맥에는 위촌천이 흐르고 있다. 두 번째는 교동에 있는 취연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