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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강릉문화대전 > 강릉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2(문화와 교육) > 문화 > 예술작품, 공연, 전시

  • 「강릉매화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의 대관령과 경포대를 배경으로 강릉부사가 등장하는 판소리 작품. 1992년 전주시 이영규 소장본 「매화가라(梅花歌라)」가 발견됨으로써 그 내용이 밝혀졌다. 타락한 인물 골생원에 대한 풍자와 희화화가 주된 내용이다. 정노식의 조선창극사에 판소리 열두마당의 하나로도 언급되었는데 송만재의 「관우희」, 신재효의 「오섬가」에도 그 내용의 전후가 들어있다. 「매화가라」의 39쪽 끝부분에...

  • 「방황하는 별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에서 활동한 극단사람[후에 극단 사람들로 개명]의 대표적인 청소년 연극공연 작품. 1988년 4월 극단사람이 공연한 청소년 대상의 연극이다. 각본은 윤대성이 쓰고 연출은 극단사람의 대표인 신성구가 하였다. 청소년의 방황과 가족애를 표현한 이 작품은 당시 청소년 연극의 붐을 조성하였다. 극이 시작되면 낡은 작업복 차림의 중년 아저씨가 아들 이름을 부르며 객석 통로를 헤맨다. 곧...

  • 「살아있는 사람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에서 활동한 극단사람의 연극공연 작품. 극단사람의 대표 신성구가 대본을 쓰고 직접 연출한 연극공연이다. 1987년 8월 29일 강원도 내에서 처음으로 65평 규모의 연극전문 소극장을 개관하면서 극단을 창단한 극단사람[후에 극단사람들로 개명]의 창단 공연으로 1987년 11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12회 공연을 실시하였는데, 관람한 관객 숫자가 무려 1,850여 명이나 되...

  • 「오동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방에 전승되는 향토민요의 하나로 「오독떼기」를 부르다가 섞어 부르는 노래. 강릉 지방의 대표적인 논매는 소리인 「오독떼기」를 부르다가 뒷부분에서는 다른 노래를 섞어 부르기도 하는데, 「오독떼기」는 노래하는데 힘이 들기 때문에 다른 노래를 섞어 부르는 것이다. 그 중의 하나가 잡가(雜歌, 오동동)이다. 본래 잡가는 전문예능인들의 노래를 가리키는데, 학산에서 부르는 잡가는 사...

  • 금강계 만다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부처가 깨달은 세계를 상징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것. 밀교(密敎)의 하나인 금강계 만다라는 『금강정경(金剛頂經)』에 의거해 중앙의 대일여래(大日如來)를 중심으로 동쪽에 아촉불(阿閦佛), 서쪽에 아미타불(阿彌陀佛), 남쪽에 보생여래(寶生如來), 북쪽에 불공성취여래(不空成就如來)를 배치하였다. 만다라는 깨달음의 세계를 부처와 보살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으로써 『대일경(大日經)』을 중심으로...

  • 불교 목조각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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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를 재료로 사찰의 전통 목조각 등을 제작하는 강원도 무형 문화재 제29호. 고윤학[1958년생, 남]은 1969년 12세 때부터 대목수였던 아버지 고여종으로부터 일을 배우다 1975년 아세아 공예사에서 근무하며 본격적으로 목조각에 뛰어들었다. 이후 경주 신라 역사 과학관 석우일 관장을 사사하였다. 강릉시 성덕로185번길 56에 거주하고 있으며, 나무를 재료로 문화재로 지정된 사...

  • 신사임당 동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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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유천동에 있는 신사임당의 동상. 신사임당은 1504년 음력 10월 29일, 강릉 북평촌에서 평산신씨 신명화 공의 다섯 딸 중 둘째 딸로 태어났다. 모든 여성의 사표로 덕과 학문, 예능을 고루 갖춘 여류문인이자 화가, 서예가로 알려져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1974년 10월 26일 강원도 주관으로 동상을 건립하였다. 강원도 강릉시 유천동 786에 있다. 원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