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지털강릉문화대전

  • HOME
  • 이용안내
  • 만든사람들
  • 내가쓰는백과
  • 콘텐츠목차
  • 디렉토리분류
  • 콘텐츠색인
  • 전자지도
  • 전자연표
  • 시청각자료

디지털강릉문화대전

자동완성펼치기
자동완성접기
    • 인기검색어
    • 교동
    • 오죽헌
    • 경포호
    • 포남동
    • 내곡동

    콘텐츠목차

    • 강릉향토문화백과
      • 삶의 터전(지리)
      • 삶의 내력(역사)
      • 삶의 자취(문화유산)
      • 삶의 주체(성씨와 인물)
      • 삶의 틀(정치·경제·사회)
      • 삶의 내용1(종교)
        • 불교
        • 유교
        • 기독교
          • 교파, 행사
          • 교회, 성당, 기독교단체
        • 신종교
      • 삶의 내용2(문화와 교육)
      • 삶의 방식(생활과 민속)
      • 삶의 이야기(구비전승·언어·문학)
    • 강릉의 특별한 이야기
    • 강릉의 마을 이야기

    디지털강릉문화대전 > 강릉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1(종교) > 기독교

    • 교파, 행사
    • 교회, 성당, 기독교단체
    • 천주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교황을 세계 교회의 최고 지배자로 받들고 그 통솔 밑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파. 천주교는 조선시대의 지속적인 박해로 말미암아 학문적인 연구를 통해 천주신앙에 입문했던 지식계층의 지도자들을 잃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반면 교세는 배우지 못하고 가난한 서민층으로 점차 확대되었는데, 이에 따라 천주교의 신앙도 윤리 중심적 신앙에서, 일반 민중의 복음적인 신앙으로 변모해갔고 신앙의 중심지...

    • 개신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16세기 종교개혁의 결과로 로마가톨릭에서 분리하여 성립된 그리스도교의 분파. 우리나라에서는 그리스도교[가톨릭교]를 천주교(天主敎), 프로테스탄트를 개신교(改新敎)라고 부른다. 개신교는 로마가톨릭교회 및 동방정교회와 더불어 기독교[천주교]의 3대 교파를 이룬다. 1893년부터 1909년에 이르기까지 각 교파의 선교회들 사이에 선교 지역 분할 협정이 꾸준히 이루어졌는데 1909년에는...

    사이드메뉴 열기 사이드메뉴 닫기
    •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강릉시청
    • 사이트 소개
    • 저작권 정책

    COPYRIGHT (C) 2016. 한국학중앙연구원.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031-709-8111

    디지털강릉문화대전

    전체메뉴

    • 콘텐츠 목차
      • 강릉향토문화백과
      • 강릉의 특별한 이야기
      • 강릉의 마을 이야기
    • 디렉토리분류
      • 표제어
      • 분야
      • 유형
      • 시대
      • 지역
      • 집필자
      • 참고문헌
    • 콘텐츠색인
      • 인명
      • 지명/기관명
      • 서명/작품명
    • 전자지도
    • 전자연표
    • 시청각자료
      • 동영상
      • 사진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