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토리분류

표제어 > 한글항목명 > 차

  • 차강박기정(朴基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일제강점기 강릉에서 활동했던 서예가. 자는 일원. 호는 강재, 강옹, 차강. 차강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관향은 강릉이고 삼사공파의 33세손이다. 박기정은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6세부터 이미 마을에서 신동이라 불렸다. 12살 때 경상우도에서 이름 높은 진주향교의 집필사(執筆士)로 발탁될 만큼 서예의 자질이 뛰어났다. 우연히 강릉 선교장에 놀러갔다가 시인...

  • 차깨창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꿩이나 너구리, 노루 등을 잡을 때 사용하는 덫. 차우·차깨·음창애라고도 하며 사냥감에 따라 참새창애·꿩창애라고도 한다. 타원형으로 된 틀(주로 물푸레나무) 중앙에 가로대를 박고 이에 의지하여 용수철을 걸쳐놓은 구조이다. 사냥감이 덫에 달린 먹이를 건드리면 용수철이 튀어서 목이나 발을 덮치게 된다. 덫을 놓은 다음에는 나뭇잎 등으로 위장해둔다. 관동대학교 박물관에 조선시대의 유물...

  • 차례다례(茶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음력 매월 초하룻날과 보름날·명절날·조상의 생일 등에 지내는 제사. 절사(節祀) 또는 차사(茶祀)라고도 하며 아침에 올리는 제사이다. 현재는 설과 추석에 가장 많이 지내고 지역이나 가문에 따라 대보름·한식·단오·칠석·중양절·동지 등에 지내기도 한다. 조상에게 달·계절·해가 바뀌고 새로 찾아옴을 고하고 절식(節食)과 절찬(節饌)을 올리는 의례이다. 강릉 지역에서는 성씨별로 유지되어...

  • 차사(茶祀)다례(茶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음력 매월 초하룻날과 보름날·명절날·조상의 생일 등에 지내는 제사. 절사(節祀) 또는 차사(茶祀)라고도 하며 아침에 올리는 제사이다. 현재는 설과 추석에 가장 많이 지내고 지역이나 가문에 따라 대보름·한식·단오·칠석·중양절·동지 등에 지내기도 한다. 조상에게 달·계절·해가 바뀌고 새로 찾아옴을 고하고 절식(節食)과 절찬(節饌)을 올리는 의례이다. 강릉 지역에서는 성씨별로 유지되어...

  • 차우창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꿩이나 너구리, 노루 등을 잡을 때 사용하는 덫. 차우·차깨·음창애라고도 하며 사냥감에 따라 참새창애·꿩창애라고도 한다. 타원형으로 된 틀(주로 물푸레나무) 중앙에 가로대를 박고 이에 의지하여 용수철을 걸쳐놓은 구조이다. 사냥감이 덫에 달린 먹이를 건드리면 용수철이 튀어서 목이나 발을 덮치게 된다. 덫을 놓은 다음에는 나뭇잎 등으로 위장해둔다. 관동대학교 박물관에 조선시대의 유물...

  • 차진학(車鎭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의 개신교 초대 교역자. 1923년 3월에 강릉시 용광동 28번지 박신동(朴信東)의 집에서 조선 야소교 강릉성결교회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초대 교역자는 평남 용강 태생의 차진학(車鎭學)으로 직분은 전도사였다. 당시 초창기 신자들로는 서순명, 최원주, 김인열, 이부대 등과 다수의 학생들이 있었다. 개신교 교역자이다....

  • 차형원(車亨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릉관노가면극」 기예능보유자. 「강릉관노가면극」의 연희자로 1967년 1월 16일 국가지정무형문화재 기예능보유자로 인정을 받았다. 부친은 차인실(車仁實) 모친 배씨의 아들로 강릉시 성남동 132번지에 거주하였다. 1967년 강릉단오제가 국가지정무형문화재 13호로 지정되어 「강릉관노가면극」의 전승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차형원은 1968년 부산으로 이주한 관계로 전수활동에는 참여하지...

  • 착면책면(-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방에서 여름에 오미자물이나 꿀물에 녹말국수를 띄워 먹는 화채. 화채는 전통 음료의 하나로 신맛이 나는 오미자물이나 단맛이 나는 꿀물로 만든다. 오미자물에 띄우는 것은 각종 꽃, 과일 등 시지 않은 재료를 이용하며 꿀물에 띄우는 것은 달지 않은 재료를 이용한다. 삶은 보리를 띄운 보리수단이라는 화채도 있다. 책면의 재료는 녹말, 꿀, 잣이다. 녹말은 물에 되지 않게 풀어 놓...

  • 찬보(粲甫)최일성(崔一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강릉. 자는 찬보(粲甫). 조은(釣隱) 최치운(崔致雲)의 후손으로 최하적(崔夏績)의 아들이다. 1729년(영조 5)에 식년시 병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함경도판관에 이르렀다. 벼슬을 지낸 후 조급하거나 서두르는 일이 없이 분수를 지키며 살았다. 거처하는 곳에 집을 지어 ‘양한재(養閑齋)’라 이름 하였다. 소나무와 대나무·매화·국화를 매우 사랑하여 군자로서의...

  • 찬샘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임곡리에 있는 마을. 찬샘말[寒泉洞]은 이 마을에 있는 샘물이 다른 지역의 샘물보다 유달리 차서 생긴 이름이다. 찬샘말에 있는 샘물은 겨울에는 얼지 않고 김이 날 정도로 미지근하고, 여름엔 물 속에 손을 담글 수 없을 정도로 차다고 한다. 옛날 다른 마을들은 수량이 풍부하여 집집마다 우물이 있어서 동네에 공동우물이 없었지만, 찬샘말은 물이 풍부하지 못해 공동...

  • 찰방집강릉 남진용 가옥(江陵南鎭容家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모산로 170-52[담산동 313번지]에 위치한 조선시대의 전통 한옥. 원래 강릉김씨가 대를 이어 살았으나 후에 찰방이라는 벼슬을 지낸 남석이 이사하면서 찰방집이라고 불렸다. 이후 남석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았으며 1992년에 현 소유주로 바뀌었다. 강원도 강릉시 모산로 170-52[담산동 313번지]에 있다. 강릉시 남서쪽 방향으로 2㎞쯤 떨어진 금강사 가는 길 왼...

  • 참방짜방짜수저장(-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4호로, 전통적 방식에 의해 놋쇠로 각종 기물을 만드는 장인(匠人) 또는 그 기술. 방짜수저는 전통적인 금속공예품인 유기(鍮器) 제품의 하나로 우리 생활 공간에서 다양하게 사용되어 온 실용성 높은 공예품이었다. 그러나 현대화의 과정에서 대체 용기의 사용으로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유기는 일반적으로 놋쇠라고 부르며 구리에다 주석이나 아연 또는 니켈을 혼...

  • 참소리 박물관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 박물관(-蓄音機-科學博物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저동에 있는 사립 소리·과학 특화 박물관.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은 1877년 에디슨이 발명한 최초의 축음기인 틴호일을 비롯한 최근의 오디오 시스템까지 오디오 1백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과 세계 최대의 에디슨 과학박물관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전문 특화 박물관이다.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의 출발은 손성목...

  • 참소리 에디슨 박물관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 박물관(-蓄音機-科學博物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저동에 있는 사립 소리·과학 특화 박물관.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은 1877년 에디슨이 발명한 최초의 축음기인 틴호일을 비롯한 최근의 오디오 시스템까지 오디오 1백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과 세계 최대의 에디슨 과학박물관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전문 특화 박물관이다.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의 출발은 손성목...

  •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 박물관(-蓄音機-科學博物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저동에 있는 사립 소리·과학 특화 박물관.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은 1877년 에디슨이 발명한 최초의 축음기인 틴호일을 비롯한 최근의 오디오 시스템까지 오디오 1백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과 세계 최대의 에디슨 과학박물관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전문 특화 박물관이다.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의 출발은 손성목...

  • 참소리 축음기·오디오 박물관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 박물관(-蓄音機-科學博物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저동에 있는 사립 소리·과학 특화 박물관.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은 1877년 에디슨이 발명한 최초의 축음기인 틴호일을 비롯한 최근의 오디오 시스템까지 오디오 1백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과 세계 최대의 에디슨 과학박물관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전문 특화 박물관이다.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의 출발은 손성목...

  • 참의영당(參議影堂)자호재영당(自好齋影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정조 때 공조참의(工曹參議)를 지낸 이택징(李澤徵)의 영당. 이택징의 호(號)가 자호재(自好齋)인데서 자호재영당이라 명명하였다. 이택징은 1735년(영조 11) 24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지방 수령으로 선정을 펼쳐 백성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참의공인 이택징의 충절과 선비정신을 후손에 심어주고자 건립하였다. 1865년(고종 2)에 건립하였는데 현재 영당의 위치에서 앞쪽으로 50m...

  • 참조롱박국박나물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덜 여문 박을 얇게 저며 쇠고기 등을 넣어서 끓인 국. 박나물국에 쓰이는 박은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원산지는 강릉 지역의 농가 지붕 및 텃밭에서 재배된다. 박은 줄기의 생장이 왕성하고 각 마디에서 많은 곁가지가 나온다. 보통 오후 5~6시에 꽃이 피고 다음날 아침 5~7시에 시드는 것이 특징이다. 열매는 장과로 수정 후 15~20일이면 5~6kg으로 비대해진다. 이때가 박고지...

  • 창강수고(滄崗壽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의 유학자 김진완(金振完)에게 전국 유림들이 보내준 한시를 모은 책. 강원도 강릉시 노암동 300번지 창강재(滄崗齋)의 주인 김진완의 81세 생신축하연에 여러 친우들이 보내준 글을 맏아들 김윤기(金潤起)가 모아서 묶은 한시집이다. 김진완이 1972년 10월 11일 쓴 「팔십생조자서(八十生朝自敍)」에 이러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창강수고』는 권두에 창강재 전경 사진이 두 장...

  • 창난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명태의 창자 부위를 염장하여 발효시킨 젓갈. 명태는 버릴 것이 없는 수산물로 아가미로는 아가미젓을, 창자는 창자젓을, 알로는 명란젓을 담근다. 창난젓을 담글 때 동태 창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생태 창자만으로 담그는 것이 질이 좋은 젓갈이 된다. 창난젓은 동해안의 강원도 일대가 주요 생산지이며, 인천, 경기도 등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도 소량 생산된다....

  • 창난젓깍두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무를 창난젓과 고춧가루, 파, 다진 마늘, 생강, 미나리와 버무려 담근 깍두기. 1940년 『조선요리학(朝鮮料理學)』에 의하면 정조(正祖)[1777~1800]대에 왕의 자녀인 숙선(淑善)옹주가 처음으로 깍두기를 만들어 왕께 바쳤다고 한다. 그 당시 이름을 각독기(刻毒氣)라 하였고 충남 공주로 낙향한 정승이 이 깍두기를 민간에 퍼뜨렸다고 한다. 강릉 지역은 동...

  • 창녕조씨(昌寧曺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에 본관을 둔 성씨. 창녕조씨의 시조는 신라 창성부원군(昌城府院君) 조계룡(曺繼龍)이다. 신라 진평왕의 장녀로 후에 선덕여왕이 된 덕만공주(德曼公主)와 혼인하여 부마가 되었다. 강릉에 입향한 시조는 부원군파(府院君派)의 후손인 직장공(直長公) 조철(曺哲)과 창산군파(昌山君派)의 후손인 조학서(曺鶴瑞)이다. 조학서(曺鶴瑞)는 임진왜란 때 중형인 조기서(曺麒瑞)와 함께 관...

  • 창덕사봉안구공실기(彰德祠奉安九公實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김씨 한림공파 관련 아홉 인물들의 위패를 창덕사(彰德祠)에 봉안하며 기록한 기문(記文). 강릉김씨 한림공파 후손들은 1965년 선조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해 강릉시 홍제동에 창덕사를 창건하고 선조 9명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이후 1994년 도시계획으로 사우를 현재의 위치인 강릉시 운정길 107-11[운정동 292번지]로 이건하면서 9명의 위패도 함께 옮겨 봉안하였다. 9명의 행...

  • 창동회(昌働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 강점기, 강릉 지역에 있었던 노동야학회이자 비밀결사조직 단체. 초당의숙 출신들과 지역인사로 구성되었던 단체이다. 근면, 협동, 권선제악(勸善除惡)의 기풍을 진작시키는 동시에 야학회를 통한 신문화 보급과 항일교육을 목적으로 하였다. 초당의숙이 폐교된 이후 여운형이 떠나가자 이 학교출신 학생들과 지역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하였다. 신문화 보급과 항일교육 그리고 항일운동을 주도하...

  • 창랑정(滄浪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저동에 위치한 누정(樓亭). 앞면에는 경포호수가, 뒷면에는 동해바다가 펼쳐져 있고, 주위에는 해송으로 둘러싸여 있다. 정자의 이름은 이 지역 세 계의 동갑계가 모두 1916년생(임자생)의 동갑이라는 인연으로 계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자는 뜻을 모아 공동회합을 갖기로 하고 그 회(會)의 명칭을 창랑(滄浪)이라 한 데서 연유한다. 임자생 동갑계인 일구동경계(一...

  • 창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2리에 있는 마을. 창말[倉村]이라는 명칭은 현재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이 예전에 옥천현이었을 당시에 곡식을 쌓아 두는 창고가 있었다고 하여 생긴 마을이름이다. 창말에 쌓아 둔 곡식으로 흉년이 들면 고을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다고 하는데 옛날에 동해바다에 해적들이 자주 나타나 노략질을 해갔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보루를 쌓고 창고를 지어 공동으로 쌀을 숨겨...

  • 창면책면(-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방에서 여름에 오미자물이나 꿀물에 녹말국수를 띄워 먹는 화채. 화채는 전통 음료의 하나로 신맛이 나는 오미자물이나 단맛이 나는 꿀물로 만든다. 오미자물에 띄우는 것은 각종 꽃, 과일 등 시지 않은 재료를 이용하며 꿀물에 띄우는 것은 달지 않은 재료를 이용한다. 삶은 보리를 띄운 보리수단이라는 화채도 있다. 책면의 재료는 녹말, 꿀, 잣이다. 녹말은 물에 되지 않게 풀어 놓...

  • 창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꿩이나 너구리, 노루 등을 잡을 때 사용하는 덫. 차우·차깨·음창애라고도 하며 사냥감에 따라 참새창애·꿩창애라고도 한다. 타원형으로 된 틀(주로 물푸레나무) 중앙에 가로대를 박고 이에 의지하여 용수철을 걸쳐놓은 구조이다. 사냥감이 덫에 달린 먹이를 건드리면 용수철이 튀어서 목이나 발을 덮치게 된다. 덫을 놓은 다음에는 나뭇잎 등으로 위장해둔다. 관동대학교 박물관에 조선시대의 유물...

  • 창우양중(兩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동해안 지역 세습무의 남자 무당. 화랭이, 재인, 창우, 광대, 사니 등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연산군 9년조에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에서는 신에게 제사할 때 반드시 남무를 쓰는데 이름을 낭중(郞中)이라고 했다고 기록하였고, 중종 때는 양중(兩中)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능화는 양중은 낭중이 잘못 쓰인 것이고 낭중은 화랑이 잘못된 것으로 보았다....

  • 창촌(倉村)창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2리에 있는 마을. 창말[倉村]이라는 명칭은 현재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이 예전에 옥천현이었을 당시에 곡식을 쌓아 두는 창고가 있었다고 하여 생긴 마을이름이다. 창말에 쌓아 둔 곡식으로 흉년이 들면 고을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다고 하는데 옛날에 동해바다에 해적들이 자주 나타나 노략질을 해갔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보루를 쌓고 창고를 지어 공동으로 쌀을 숨겨...

  • 창하 한정식(昌河韓定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45번길 10-1[성남동 109-1번지]에 있는 한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향토 음식점. 1987년 이순애가 개업하여 딸 선명희가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건평 150평의 2층 건물로 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성남동 국민은행 앞 썬프라자 빌딩 뒤편 200m에 위치한다. 창하 식당의 한정식은 이순애가 1987년 고향 남원의 음식 솜씨를 발휘하여 호남의 격식 있는...

  • 창하식당건물(昌河食堂建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45번길 10-1[성남동 109-1번지]에 있는 일제강점기 때 세워진 건물. 여관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1936년 10월 21일에 건축되어 ‘대한여관’으로 개업하였다. 당시 건물의 규모는 1층 100평, 2층 43평, 총 143평이었다.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45번길 10-1[성남동 109-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에는 대한여관으로 개업하여 수학여행을 위한...

  • 창해(滄海)양사언(楊士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조선 중기의 문신·서예가. 본관은 청주. 자는 응빙(應聘), 호는 봉래(蓬萊)·완구(完邱)·창해(滄海)·해객(海客). 주부인 양희수(楊希洙)의 아들이다. 조선 중기에 문명을 떨쳤던 양사준(楊士俊)이 형, 양사기(楊士奇)가 아우이다. 1546년(명종 1)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대동승(大同丞)을 거쳐 삼등현감(三登縣監)·평창군수(平昌郡守)·강릉부사(江陵府使)·함흥부윤(咸興府尹)...

  • 창해로(滄海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동해 상사 앞 삼거리에서 안현동 인공 폭포 삼거리에 이르는 도로. 강릉 해변을 따라 개설된 창해로는 평일에는 통행량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해수욕철과 각종 축제철, 공휴일이 되면 차량이 많이 붐빈다. 창해로는 강릉의 푸른 바다 동해를 따라 형성된 도로라는 뜻에서 붙여진 도로명이다. 강릉의 안목, 송정, 강문, 경포 지역의 균형 발전과 해안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 창해역사(滄海力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대 예국의 신화적 인물로 강릉의 육성황신(肉城隍神)으로 봉안된 설화 인물. 창해역사에 대한 기록은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장량열전(張良列傳)」, 홍직필(洪直弼)[1776~1852]의 『창해역사 유허기』, 홍만종(洪萬宗)의 『순오지(旬五志)』 등에 나타나고 있다. 창해역사는 강릉이 낳은 인물로, 신비한 탄생설화와 장사설화의 형태로 전승된다. 창해역사에 대하여 가장 자세하...

  • 창해역사 비(滄海力士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릉의 육성황신(肉城隍神)으로 봉안된 창해역사의 유허비. 중국 한나라의 장량과 함께 진시황을 저격한 역사를 창해역사로 보고, 그의 출생이 이곳 강릉의 대창리라는 주장을 밝혀주는 유허비이다. 조선 후기에 이미 유허비를 건립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성사되지 못하였고, 1991년 옥포장학재단 최종찬 이사장의 주도로 건립되었다.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265번지에 있다. 비신 175㎝,...

  • 채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싸리로 독이나 항아리처럼 엮어 마른 곡식을 저장하던 용기. 싸리나무로 만들어 진흙과 쇠똥을 짓이겨 발랐는데 이는 곡식의 부패 방지 및 방충기능을 위한 것이다. 싸리나무나 가는 나뭇가지를 엮어서 독 모양으로 만든다. 아가리는 둥그나 바닥은 네모꼴이다. 안쪽에는 틈을 메우기 위하여 쇠똥을 바른 다음 진흙을 덧바르거나, 보릿겨와 진흙을 함께 반죽하여 바른다. 오지그릇이 귀한 산간지방에서...

  • 채련곡(采蓮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의 여류시인 허난설헌이 지은 한시. 여인의 내면을 연꽃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채련곡」을 지은 허난설헌(許蘭雪軒)[1563~1589]은 조선 중기의 여류시인으로 본관은 양천이며, 본래 이름은 초희(楚姬)이며, 자는 경번(景樊), 호는 난설헌이다. 강원도 강릉(江陵) 출생으로 허엽(許曄)의 딸이고, 허균(許筠)의 누이이다. 남편에게 소박맞고 자식마저 잃는 불행한 생애를 보냈...

  • 채약동채이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에 있는 마을. 채이골[採藥洞]은 예전에 깊은 계곡으로 인적도 드물고 약초가 많이 자라서 생긴 이름이다. 채이골은 솥봉에서 동쪽으로 내려온 산 능선에 있는데, 이곳에서 흐르는 물줄기는 성두도랑을 이루며 포남동으로 흐른다. 채이골 뒤에 있는 공기등은 마을과 공제를 가로지르는 산줄기이다. 공기등으로 올라가면 원두골·흙베리·맴소등·성하가 되고, 공기등을 따라 내려가...

  • 채이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에 있는 마을. 채이골[採藥洞]은 예전에 깊은 계곡으로 인적도 드물고 약초가 많이 자라서 생긴 이름이다. 채이골은 솥봉에서 동쪽으로 내려온 산 능선에 있는데, 이곳에서 흐르는 물줄기는 성두도랑을 이루며 포남동으로 흐른다. 채이골 뒤에 있는 공기등은 마을과 공제를 가로지르는 산줄기이다. 공기등으로 올라가면 원두골·흙베리·맴소등·성하가 되고, 공기등을 따라 내려가...

  • 책면(-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방에서 여름에 오미자물이나 꿀물에 녹말국수를 띄워 먹는 화채. 화채는 전통 음료의 하나로 신맛이 나는 오미자물이나 단맛이 나는 꿀물로 만든다. 오미자물에 띄우는 것은 각종 꽃, 과일 등 시지 않은 재료를 이용하며 꿀물에 띄우는 것은 달지 않은 재료를 이용한다. 삶은 보리를 띄운 보리수단이라는 화채도 있다. 책면의 재료는 녹말, 꿀, 잣이다. 녹말은 물에 되지 않게 풀어 놓...

  • 책방서점(書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영리를 목적으로 책을 독자(讀者)에게 판매하는 곳. 서관(書館)·서사(書肆)·서림(書林)·책방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서점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아직 정설이 없다. 다만 1435년(세종 17)에 올린 허조(許稠)의 계(啓)에는 ‘책값 대신에 콩으로 『소학집성』을 교환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내용이 있고, 1457년(세조 3)에는 승정원에서 교서관에 있는 오경(五經)을 팔았다는...

  • 처후(處厚)김인존(金仁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전기의 문신. 본관은 강릉. 자(字)는 처후(處厚), 호는 문성(文成), 초명은 김연(金緣). 명주군왕(溟州郡王) 김주원(金周元)의 9세손으로 시랑평장사(侍郞平章事) 김상기(金上琦)의 아들이다. 김인존의 아들은 김영석(金永錫), 김영윤(金永胤), 김영관(金永寬)으로 모두 과거에 급제하였다. 과거에 급제하여 직한림원(直翰林院)에 임명된 후 선종·헌종·숙종의 삼대에 걸쳐 벼슬을...

  • 천남리(川南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 속한 법정리. 본래 강릉군 옥계면 지역으로 1916년 사잇말, 경방말, 동산미, 신영골을 합쳐 현내리의 주수천 남쪽이 되는 지역이라 천남리(川南里)라 했다고 한다. 1955년 9월 1일 강릉군에서 명주군으로 소속이 바뀌었고, 1995년 1월 1일 도농 통합으로 강릉시에 편입되었다. 예로부터 전해지는 천남리 내의 주요 지명으로는 동살미, 경방말, 산골터 등이...

  • 천남리 고인돌군(川南里-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에 있는 고인돌.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옥계중학교 운동장 동남쪽 아래 감나무 과수원에 5개의 고인돌이 인접하여 위치하며, 소로를 건너 윤동성 집 옆과 뒤쪽 구릉 상에도 3개의 고인돌이 위치한다. 고인돌의 덮개돌 평균 장축길이는 약 194㎝, 폭은 약 143㎝, 두께는 약 31㎝이다. 1호 고인돌의 덮개돌은 장축길이 240㎝, 폭 200㎝, 두께 24㎝이...

  • 천남리 구석기시대 유물 산포지(川南里舊石器時代遺物散布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유물산포지. 행정구역상으로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川南里)에 해당하며, 옥계중학교 뒤편 경방말 일대의 해발 35~40m의 구릉지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주수천과 천남천이 합수하는 지점으로 유적 주변으로는 험준한 산악 지형이 둘러져 있다. 하천 주변으로는 비교적 넓은 충적평야가 발달해 있으며, 해안선으로부터 약 3.5㎞ 떨어...

  • 천로(天老)구수담(具壽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천로(天老). 구강(具綱)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구신충(具信忠)이고 아버지는 구이(具頤)이다. 어머니는 덕수이씨로 현감 이의영(李宜榮)의 딸이다. 어릴 때부터 성리학에 몰두하여 명망이 있었고 언론을 통하여 기묘사림파에 대한 신원의 길을 열었다. 1519년(중종 4)에 생원이 되고 1528년 식년 문과 병과(丙科)에 급제하여 박사를 거쳐...

  • 천순경(千順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릉농악의 사천하평답교농악대 회장을 지낸 인물. 천순경(千順卿)은 1935년 11월 18일 사천진리 30번지에서 출생하였으며 운양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1985년 강릉농악이 중요무형문화재 제11-라호로 지정되면서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사천하평답교농악대의 회장을 맡았다. 또한 강원도민속예술경연대회 및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7회 출연하였다. 천순경은 사천하평답교농악대 회장으로...

  • 천연물 자원 연구소한국 과학 기술 연구원 강릉 분원(韓國科學技術硏究院江陵分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분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은 강릉과학산업단지 내에 입지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강릉 분원으로, 강릉시와 강원도의 전략 산업 육성에 필요한 R&D를 지원하는 거점 연구 기관이다. 강원 지역의 첨단 특화 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 기술 제공과 R&...

  • 천연정(天淵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김형진이 강릉시에 세운 누정. 18세기 후반 구산(丘山) 연어대(鳶魚臺) 위에 건립된 정자이다. 천연정을 건립한 김형진(金衡鎭)은 향리(鄕里)에서 높은 뜻을 세우고 은둔하면서 매학정(梅鶴亭)을 건립하였다. 김형진은 강릉 지방의 거성(巨姓)인 강릉김씨(江陵金氏)이며, 누대로 재산을 상속받아 재력을 갖춘 인물로서 백련거사(白蓮居士)라 불렸다. 김형진이 지은 시에 “구산의 좋...

  • 천장(天章)정두형(鄭斗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영일(迎日). 자는 천장(天章), 호는 낙전당(樂全堂). 정몽주(鄭夢周)의 후손으로 참봉(參奉) 정충원(鄭忠元)의 아들이다. 강릉 말산리(末山里)[지금의 강릉시 두산동]에서 태어났다. 5세가 되던 해에 아버지를 따라 강원도 삼척 초분리(草紛里)로 이주하였다. 1540년(중종 35)에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하고, 1544년(중종 39)에 별시 문과에 급제하...

  • 천주교(天主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교황을 세계 교회의 최고 지배자로 받들고 그 통솔 밑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파. 천주교는 조선시대의 지속적인 박해로 말미암아 학문적인 연구를 통해 천주신앙에 입문했던 지식계층의 지도자들을 잃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반면 교세는 배우지 못하고 가난한 서민층으로 점차 확대되었는데, 이에 따라 천주교의 신앙도 윤리 중심적 신앙에서, 일반 민중의 복음적인 신앙으로 변모해갔고 신앙의 중심지...

  • 천주교 옥천동 교회옥천동 성당(玉川洞聖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에 위치한 천주교 교회. 1974년 11월 옥천동성당이 임당동 성당에서 분리되었는데, 이 본당은 춘천 교구의 박토마 주교에 의해서 1973년 4월 5일 용지로 131[옥천동 324-1번지]에 착공되어 19개월 만에 완공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때 옥천동성당은 성가정주보 성당으로 지정되었다. 본당이 건립되어 축성된 지 1개월 동안 박토마 주교가 직접 미사를 주...

  • 천주교 임당동 교회강릉 임당동 성당(江陵林塘洞聖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에 위치한 천주교 교회. 1929년 주문진 본당 신부로 부임한 김인상[야보고] 신부는 1931년 6월 당시 강릉읍 임정(林町)에 12칸짜리 가옥을 매입하여 본당 건물로 쓰다가 1934년 임당동으로 이전하였다. 1937년의 신자 총수는 『천주교임당교회사』에 의하면 699명이었다고 한다. 제3대 김학용[시몬] 본당 신부 재임시 임당동 본당은 춘천교구로 편입하게 되...

  • 천주교단체(天主敎團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 지역에 설립한 천주교 관련 기관 및 단체. 강릉 지역에는 천주교의 이념과 정신을 구현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천주교 관련 기관 및 단체가 다양하다. 1. 교육 기관 소화유치원 : 설립목적은 천주교의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교육기본법에 의해 유아를 교육하고 심신의 발달과 모든 기능의 조화로운 발달을 도모하며 유아로 하여금 참된 인간형성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데...

  • 천퍼랭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산계2리에 있는 지역. 천퍼랭이골은 광부들이 광산에 일을 하러 올 때 쓰고 오는 퍼랭이가 천여 개나 된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예전에 이 골에 은을 캐는 광산이 있어서 외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려고 모여들어 늘 북적거렸는데, 어느 날 광부들이 은을 캐러 갱 속에 들어갔다가 갱이 무너져 그 안에 들어간 사람들 모두 갱 속에 갇혀 죽었다. 그런데 많은 사...

  • 천퍼렝이골천퍼랭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산계2리에 있는 지역. 천퍼랭이골은 광부들이 광산에 일을 하러 올 때 쓰고 오는 퍼랭이가 천여 개나 된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예전에 이 골에 은을 캐는 광산이 있어서 외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려고 모여들어 늘 북적거렸는데, 어느 날 광부들이 은을 캐러 갱 속에 들어갔다가 갱이 무너져 그 안에 들어간 사람들 모두 갱 속에 갇혀 죽었다. 그런데 많은 사...

  • 천하정(天河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에 있었던 정자. 정미계원들이 강릉시 연곡면 청학동(靑鶴洞) 입구의 암석에 이름을 새기고 천하대(天河臺)라 명명했는데 정자의 이름도 여기에서 따온 것이다. 권도식(權道植), 조규면(曺圭冕) 등 28명의 정미생(丁未生) 동갑들이 덕업상권(德業相勸), 과실상규(過失相規), 예속상교(禮俗相交), 환난상휼(患難相恤) 등 향토미속(鄕土美俗)의 진흥을 목적으로 계를 조직...

  • 철국(鐵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의 옛 지명. 강릉 지방은 본래 예(濊)의 옛 땅이었다는 이른바 ‘강릉예국설(江陵濊國說)’에 대한 최초의 사료(史料)는 『고금군국지(古今郡國志)』를 인용한 『삼국사기(三國史記)』[권35, 잡지 제4, 지리2]의 기록이다. 강릉만을 국한하여 예국으로 인식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B.C. 1세기경에서 A.D. 3세기경의 강릉 지역에는 거수(渠帥)를 지배자로 하는 소규모의 군장사회...

  • 철국하서량(河西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의 옛 지명.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地理志)」에 의하면 “명주(溟州)[현재의 강릉]는 본시 고구려의 하서량(河西良)인데, 후에 신라에 속하였다.”라고 하여 이 지역이 고구려의 지명으로 하서량이라 하였음을 알 수 있다. 대체로 이 지역은 한(漢) 무제(武帝)가 고조선을 소멸시킨 후에는 임둔(臨屯)에, 그리고 그 후에는 동부도위(東部都尉)에 속하였다. 그 뒤 다시 독립...

  • 철국하슬라주(何瑟羅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신라시대의 지방행정구역. 하슬라(何瑟羅)[지금의 강릉]에 설치한 주(州)의 이름이다. 하슬라주는 신라의 동북지방의 군사중심지이며 북방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삼국시대 신라는 고구려·백제·가야를 상대로 영토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주(州)의 설치와 폐지가 자주 일어나고 있었다. 하슬라가 언제 신라에 속하였는지는 분명히 알 수 없지만, 『삼국사기(三國史記)...

  • 철국(鐵國)예국(濊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릉 지역에 있었던 초기국가. 1915년에 ‘예국토성지(濊國土城址)’라고도 불리는 강릉토성지(江陵土城址)가 발굴조사되었는데, 총연장 2,800m, 누(壘)는 0.5~12m이다. 이곳에서 빗살무늬토기편과 민무늬토기편이 출토되었다. 『임영지(臨瀛誌)』에 의하면 ‘예국토성지’는 조선시대에 폐기되었다고 기록되었는데, 예국의 소군장(小君長)인 후(侯)가 거처하는 성읍(城邑)으로 추정되고...

  • 철기(鐵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철기시대 이후로 사용되었던 철로 만들어진 각종 도구의 총칭. 철(鐵)은 적철광, 황철광과 같은 형태로 세계 각지에 분포하고 있는데, 이것을 인류가 도구로 만들어 이용한 것은 석기(石器)와 청동기(靑銅器) 다음이다. 철기는 현재도 계속 사용되고 있다. 철기는 제조 기술상으로 보면 주조품(鑄造品)과 단조품(鍛造品) 등이 있다. 철기의 제조법에는 해면철제조법(海綿...

  • 청간(淸簡)김시습(金時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강릉.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 청한자(淸寒子), 동봉(東峰), 벽산청은(碧山淸隱)·췌세옹(贅世翁), 법호는 설잠(雪岑). 김주원(金周元)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무반 계통의 충순위(忠順衛)를 지낸 김일성(金日省)이고, 어머니는 선사장씨(仙槎張氏)이다. 김시습은 서울 성균관 부근에서 태어났는데, 생지지질(生知之質)이 있었다 할 만큼 천품이...

  • 청간사(淸簡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에 있는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을 배향한 사당. 김시습은 조선 전기의 생육신(生六臣)에 포함된 인물이다. 5세부터 13세까지 김반(金泮)의 문하에서 사서(四書)를 익혔고 윤상(尹祥)의 문하에서는 『예기(禮記)』와 제자백가서(諸子百家書)를 배웠다. 1458년(세조 4) 『탕유관서록후지(宕遊關西錄後志)』를 썼고 1460년(세조 6)에는 『탕유관동록...

  • 청간사다례(淸簡祠茶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에 있는 청간사에서 김시습의 충절과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행하는 다례. 김시습의 시호가 청간(淸簡)인 데서 청간사라고 명명하였다. 1769년 4월에 종중에서 목조 3칸 건물을 짓고 다례를 시작하였다. 1769년부터 다례를 행해오다가 한국전쟁으로 잠시 멈추었다. 1954년 이후 매 삭망일에 분향하며 능향일(陵享日)에 다례를 봉행하여 왔으나 1988년부터...

  • 청갈치꽁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근해에 풍부한 동갈치목 꽁치과의 바닷물고기. 주둥이가 송곳처럼 뾰족하고 길며, 등쪽은 청흑색, 배쪽은 은백색으로, 몸길이는 약 40㎝이다. 아가미가 둥그스름하고 엷은 녹색 혹은 올리브색을 띠는 것이 암컷이며, 아가미가 뾰족하고 오렌지색을 띠는 것이 수컷이다. 꽁치는 가을철에 많이 나며 몸이 칼 모양으로 길기 때문에 추도어(秋刀魚)라 하고, 떼를 지어 바다 위로 떠다...

  • 청계(淸溪)권기수(權基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 강점기 강릉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안동(安東), 호는 청계(淸溪), 또 다른 이름으로 쌍라(雙羅)·쌍희(雙喜)라고 하였다. 할아버지는 을미 의병으로 활약하였던 권인규(權仁圭)이며, 아버지는 후기 의병전에서 활약하였던 권종해(權鍾海)이다. 권기수(權基洙)는 1893년(고종 30) 강원도 강릉에서 출생하였다. 의병전에서 활약하였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행적 때문에 어려서부터...

  • 청동기(靑銅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청동기시대와 초기 철기시대에 걸쳐 청동으로 만든 각종 도구의 총칭. 청동(靑銅)[bronze]은 구리[동(銅)]에 비소(砒素) 3%나 주석(朱錫) 10% 이상을 섞어서 만든 합금으로, 인류 역사상 처음 본격적인 도구 재료로 이용했던 금속이다. 청동에서 주석의 비율은 대체로 청동기의 종류와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25% 이상으로 높아지면 백동(白銅...

  • 청량동(淸凉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성덕동에 속한 법정동. ‘청량동’이란 명칭은 청량미가 잘 자라는 청량들이 있어 생겨난 이름이다. 청량동의 옛 이름은 ‘청양이’이다. 1955년 9월 1일 강릉읍이 시로 승격하면서 성덕면에 속해 있던 청량동은 두산, 입암, 학동, 병산, 남항진 마을과 함께 합병하여 입암동이 되었다. 1965년에는 입암동 관할이던 법정동인 입암동, 청량동은 행정동을 입암동으로, 법정동...

  • 청량동청양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청량동의 옛 이름. 청양이[靑良洞]는 청량동의 옛 이름인데, 마을에 청량미가 잘되는 청량들이 있어 생긴 이름이다. 청양이는 밋밋한 줄기들로 이어진 고을로 땅이 비옥하여 곡식을 심으면 잘 자라고, 또 땅이 좋아 소나무가 늘 푸르게 자란다. 청양이는 병산동 서쪽, 입암동 남쪽, 유산동 동쪽, 월호평동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청량이 가운데서 사방으로 내려간 줄기가 12개...

  • 청면책면(-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방에서 여름에 오미자물이나 꿀물에 녹말국수를 띄워 먹는 화채. 화채는 전통 음료의 하나로 신맛이 나는 오미자물이나 단맛이 나는 꿀물로 만든다. 오미자물에 띄우는 것은 각종 꽃, 과일 등 시지 않은 재료를 이용하며 꿀물에 띄우는 것은 달지 않은 재료를 이용한다. 삶은 보리를 띄운 보리수단이라는 화채도 있다. 책면의 재료는 녹말, 꿀, 잣이다. 녹말은 물에 되지 않게 풀어 놓...

  • 청소년 문화의 집강릉시 청소년 문화의 집(江陵市靑少年文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에 있는 청소년 문화 활성화 및 평생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복지 시설. 주문진읍 및 사천면, 연곡면 등 강릉 북부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개관한 강릉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및 문화 강좌, 청소년 자치 활동 등이 연중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 전용 문화 체험 공간이다. 강릉시 청소년 문화의 집은 21세기의 주역이 될 청소...

  • 청소년 수련관강릉시 청소년 수련관(江陵市靑少年修練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강릉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 예술 교육 및 활동 시설. 강릉시 청소년 수련관은 한국 사회의 미래 주역이자 현재의 동반자인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전문성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이 샘솟도록 하여 건강한 시민으로서의 성장 지원을 돕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문화적 다양성과 열린 생각의 완성...

  • 청소년예술단강릉 청소년 예술단(江陵靑少年藝術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강릉예총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공연 예술단. 강릉시 청소년들의 예술적인 소양을 발전시키고 강릉과 한국의 예술을 대표할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설립되었다. 강릉 예총에서 2001년 2월에 무용단, 합창단, 콘서트밴드, 오케스트라, 국악단 등 5개 분야에서 강릉시에 거주하는 우수한 예술적 소양을 가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응시 원서를 접수받아 2001년 3월에 강릉 청...

  • 청송문학(靑松文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95년 11월 17일 피기춘 등이 결성한 강릉 지역의 순수 문학단체. 1995년 11월 17일 피기춘, 주재남, 박광남, 서희경, 신광선, 김동기, 정영화, 석난용, 정근자, 전석산, 이종란, 이석영 등이 관동대학교 엄창섭 교수와 서울예신대 박영남 교수를 지도 교수로 추대하여 발족하였다. 1997년 관동대학교 문예창작교실 제1기 수료생과 강릉예총 문예창작반 수료생 일부가 합류하...

  • 청송사(靑松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방내리에 있는 사찰. 연곡면 방내리에 소재한 방현사지(坊縣寺址)에서 서쪽으로 약 0.8㎞ 쯤 떨어진 야트막한 산자락 밑에 위치하고 있다. 청송사는 마을 주민들이 길가에 방치된 방현사지에서 나온 철불(鐵佛) 여래좌상을 안치하기 위해 불각(佛閣) 1채를 지어 극락보전(極樂寶殿)이라 이름한데서 비롯되었다. 1925년 경기도 양주 석림사에서 수도하던 이춘담 화상(和...

  • 청양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청량동의 옛 이름. 청양이[靑良洞]는 청량동의 옛 이름인데, 마을에 청량미가 잘되는 청량들이 있어 생긴 이름이다. 청양이는 밋밋한 줄기들로 이어진 고을로 땅이 비옥하여 곡식을 심으면 잘 자라고, 또 땅이 좋아 소나무가 늘 푸르게 자란다. 청양이는 병산동 서쪽, 입암동 남쪽, 유산동 동쪽, 월호평동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청량이 가운데서 사방으로 내려간 줄기가 12개...

  • 청어알젓(靑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청어알을 소금에 절여 고춧가루에 갖은 양념한 것으로 버무린 젓갈. 청어는 경골어류 청어목 청어과에 속하며, 몸 빛깔이 청색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경기, 강원 지역에서는 ‘비웃’, 서울에서는 특히 큰 알을 가졌다 하여 ‘구구대’, 포항 지방에서 잡힌 다년생 청어는 ‘눈 검정이’, 경상도에서 말린 청어는 ‘괴미기 또는 관목어’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명물기략...

  • 청월헌(聽月軒)강백년(姜栢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숙구(叔久), 호는 설봉(雪峯)·한계(閒溪)·청월헌(聽月軒), 시호는 문정. 강인(姜璘)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강운상(姜雲祥)이고, 아버지는 강주(姜籀)이며, 어머니는 안동김씨로 김응서(金應瑞)의 딸이다. 문과에 급제하여 강릉부사와 강원감사를 지냈기 때문에 강릉과 인연을 맺었으며 청백리(淸白吏)로 녹선(錄選)될 정도로 재직 중에 청렴...

  • 청좌굿성황청좌굿(城隍請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무속에서 신앙하는 모든 신들을 청하여 좌정시키는 굿. 청좌굿은 부정을 물리쳐 깨끗해진 굿청에 먼저 성황신을 모신 후 무속에서 신앙하는 다른 모든 신들을 청하는 것이다. 조심조심 정성을 다하여 준비했으니 아무쪼록 와서 동참해주고 인간들의 소원을 들어달라는 내용이다. 청좌굿에서 무녀는 쾌자를 입으며 부채를 들고 「청배무가(請陪巫歌)」를 부른다. 가창방식은 처음에는 느릿느릿 가창과 반주...

  • 청주한씨(淸州韓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에 본관을 둔 성씨. 한씨의 연원은 고조선 때까지로 올라간다. 기자조선의 마지막 왕인 준(準)의 후손으로 우성(友誠), 우평(友平), 우량(友諒)이 있었는데 각각 기씨(奇氏), 선우씨(鮮于氏), 한씨(韓氏)가 되었다. 청주한씨의 시조인 한란은 우량(友諒)의 원손(遠孫)이다. 고려조에 삼중대광문하태위(三重大匡門下太尉) 벼슬을 했으며, 시호는 위양공(威襄公)이다. 고려 태...

  • 청집강릉시 청소년 문화의 집(江陵市靑少年文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에 있는 청소년 문화 활성화 및 평생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복지 시설. 주문진읍 및 사천면, 연곡면 등 강릉 북부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개관한 강릉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및 문화 강좌, 청소년 자치 활동 등이 연중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 전용 문화 체험 공간이다. 강릉시 청소년 문화의 집은 21세기의 주역이 될 청소...

  • 청춘경로회(靑春敬老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의 어른을 공경하기 위해 행해진 풍속. 좋은 계절(음력 3월)에 택일하여 강릉 지역의 70세 이상의 노인을 경치 좋은 곳으로 청하여 장수를 축하하여 경연을 베푸는 풍속이다. 판부사 조치가 ‘청춘경로회’라 명명하였다. 판부사 조치가 공용(公用)에서 남은 쌀과 포목으로 기금을 만들고, 부지런하고 재치 있는 자제들 중에서 재물의 회계를 맡도록 했다. 강릉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

  • 청치기개그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날 사이에 볏대를 넣고 벼를 훑어내는 농기구. 길고 두툼한 나무 앞뒤 쪽에 네 개의 다리를 달아 팔자(八字)모양으로 떠받치게 하고 빗살처럼 날이 촘촘한 쇠로 된 틀을 몸에 낀 형태로 되어 있다. 벼를 훑어 내는 데 사용한다. 작업 중에 틀이 흔들리지 않도록 앞다리 가운데에 나무를 가로 대고 다른 나무로 이것을 디디도록 발판을 달기도 한다. 기계화된 영농법이 시행된 이후 그네를 보기...

  • 청태심곡 자연산 돌김(深谷自然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돌김. 바닷가 바위에 붙어 자란 돌김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강릉 지역 특산물이다. 김은 미역이나 다시마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채취되고 소비되는 해조류이다. 김은 길이가 10~15㎝ 가량으로 얕은 바다의 물 속 바위 등에서 이끼모양으로 붙어 자란다. 향기가 진하고 촉감이 부드러우며, 불순물이 섞이지 않고 수분 15% 이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