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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4076
한자 活來亭
영어음역 Hwallaejeong Pavilion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강원도 강릉시 운정길 63[운정동 431번지]지도보기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정재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누정
양식 조선시대
건립시기/일시 1816년(순조 16)연표보기
관련인물 이후(李垕)
소재지 주소 강원도 강릉시 운정길 63[운정동 431번지]
소유자 이강백
문화재 지정번호 중요민속자료 제5-4호
문화재 지정일 1967년 4월 18일연표보기

[정의]

선교장 정원의 인공 연못 가운데에 세워진 누각 형식의 정자.

[개설]

경포호수가 현재와 같지 않고 그 둘레가 12㎞였을 때 배를 타고 건너다녔다고 하여'배다리'라는 택호를 가지고 있다.

[명칭유래]

'활래정'이란 이름은 주자의 시 「관서유감(觀書有感)」 중 ‘위유원두활수래(爲有源頭活水來)’에서 집자한 것으로, ‘맑은 물은 근원으로부터 끊임없이 흐르는 물이 있기 때문’이라는 의미이다.

[건립경위]

선교장은 17세기 초 효령대군 11대손 무경 이내번(李乃蕃)이 저동에서 이곳으로 옮겨와 개기하였다. 활래정선교장의 사랑채인 열화당을 건립한 다음 해인 1816년(순조 16)에 오은거사 이후(李垕)가 건립하였다.

[위치]

오죽헌 동쪽 1.5㎞, 초당에서 서북쪽 2㎞ 지점에 위치한다.

[형태]

활래정은 겹처마 팔작 기와지붕의 형태로 방과 마루로 구성되었다. 외부의 벽면이 모두 분합문의 띠살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장지문을 지르면 한쪽은 온돌방이 되고 다른 한쪽은 대청이 된다.

활래정 외부는 전부 창호로 되어 있어 여름을 지내는 별당 건축임을 알 수 있으며 방지의 가운데는 노송이 있는 봉래선산이 있다. 예전에는 목조 보교가 있어 안으로 통행이 가능하였으나 지금은 다리가 없어졌다.

[현황]

활래정은 1967년 4월 18일에 중요민속자료 제5-4호로 지정되었다.

[의의 및 평가]

활래정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다실이 방과 누마루 사이에 있어 한국 건축 양식을 잘 보여 준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