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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목숨으로 와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1124
영어의미역 Though I've Come with Life Full of Vitality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강원도 강릉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엄창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시집
작가 남진원
양식 단행본
창작연도/발표연도 1987년 10월 1일연표보기

[정의]

남진원(南鎭源)의 시집.

[개설]

『넘치는 목숨으로 와서』는 1987년 10월 명지사에서 발간되었다. 이 시집은 1996년 12월 저자의 문학 경력과 표지화를 덧붙여 다시 간행되었다. 남진원은 1953년 10월 18일 정선 골지리에서 태어나 문래초등학교를 나온 뒤, 강릉의 경포중학교, 강릉고등학교, 강릉교육대학과 한국방송대학교를 졸업했다.

『월간문학』 신인상 시조부,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문단에 데뷔하였다. 계몽사 어린이문학상, 강원아동문학상, 문교부장관 표창, 강원도문화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조약돌, 감자, 해안 등의 문학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문학동해안시대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구성]

저자의 ‘글머리에’에 이어 「다시 창세기에」 외 56편의 시가 구분 없이 수록되어 있으며, 권미에는 시인의 약력, 작품 발표 연보, 문학경력이 덧붙여져 있다. 뒷표지에는 한국화가 선학균의 표지화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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