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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사업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5125
한자 宅地開發事業
분야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강원도 강릉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남일

[정의]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도시 지역의 부족한 주택난 해소와 도시 발전을 위한 추가적인 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주택 건설에 필요한 미개발 지역을 선정하고 개발함으로써 택지를 대량으로 조성 공급하도록 하는 사업.

[개설]

택지개발사업이란 정부의 주택 정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적기·적소에 양질의 주택 건설 용지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개발 대상 지역의 주택 수요와 가격 및 지가 등을 감안하여 지역별 주택 건설 계획과 장단기 택지 수급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택지를 선정하며, 지구의 자연 환경과 주변 여건을 분석하여 우수한 자연 환경을 보전·복원하고 지구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테마를 설정, 토지 이용 계획을 수립한다. 실시 계획 수립 때에는 토공사와 구조물 공사에서 공사비 절감 요인을 발굴·개선함으로써 저렴한 택지를 공급토록 하여 사업성과 공익성의 조화로운 개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강릉의 택지 개발 사업은 주택난을 해소하고 공공 생활 편익 시설을 확충하며, 토지의 효율성 제고 및 도시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교동 생활권의 중심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현황]

강릉 지역에서 그동안 진행된 택지개발사업은 강릉 송정 지구 택지개발사업, 강릉 입암 택지개발사업, 강릉 노암 지구 택지개발사업, 강릉 교동 2지구 택지개발사업 등이 이루어졌고, 현재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일부 용지를 올림픽 선수촌으로의 사용과 기타 용지 분양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각 지구별 택지 현황을 보면, 강릉시 송정동 일원의 송정 지구 택지는 23만 1719㎡ 규모에 사업비 268억 6600만 원으로 1989년 5월에 시작하여 1994년 5월까지 계획 인구 8,670명 수용 규모로 진행되었다. 강릉의 대표적인 택지 개발로 불리는 강릉시 홍제동, 교동, 지변동, 유천동 일원의 솔올 지구 택지는 1.14㎢ 규모에 사업비 1718억 3900만 원으로, 1993년 12월부터 2001년 2월까지를 계획 기간으로 하였고, 계획 인구 2만 7870명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던 유천동 일대 강릉 유천 택지개발사업은 2008년 7월 31일 착공하여 A1블록 1,054가구, A2 블록 1,078가구 수용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강릉 입암동 일원의 입암 택지개발사업은 2,030명 수용의 9만 3589㎡ 규모로, 2008년 12월부터 2015년 12월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 강릉 노암 지구 택지개발사업이 2009년 사업 변경 결정되어 시행되었다.

[참고문헌]
  • 『강원 도민 일보』(2011. 11. 12)
  • 강릉시청(http://www.gangneung.go.kr)
  • 강원도청(http://www.provin.gangwon.kr)
  • 국가 기록원(http://www.archives.go.kr)
  • 한국 향토 문화 전자 대전(http://gangneung.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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