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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따기』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2541
영어의미역 Picking Berries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강원도 강릉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엄창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시집
작가 엄창섭
양식 단행본
창작연도/발표연도 1994년 10월 25일연표보기

[정의]

엄창섭의 시집.

[개설]

엄창섭이 1994년 도서출판 아티스트를 통해 펴낸 시집이다. 엄창섭은 1945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강릉고등학교, 관동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68년 시집 『비탈』을 출간하였으며, 1977년 『시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했다. 시집에 『바다와 해』, 『생명의 나무』, 『열매따기』 외 5권이 있다. 현재 관동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시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구성]

이 책에는 지은이의 ‘책머리’에 이어 시 69편이 5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고, 권미에 제해만, 정공채의 ‘엄창섭론’이 실려 있다.

책머리에 「현대사회와 언어공해」 지은이

제1부 꽃의 말 「한송정」 외 13편

제2부 예감의 새 「의미」 외 14편

제3부 겨울 동해에서 「겨울 동해에서」 외 10편

제4부 눈물 「기도」 외 12편

제5부 어둠의 끝에 「세월」 외 14편

오늘의 시인/엄창섭론

「꽃, 새를 통한 생과 승천지향의 시편」 제해만

「동해 물빛에 씻긴 기도시」 정공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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