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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2238
한자 詩人-
영어의미역 The Poet's Way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강원도 강릉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엄창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시집
작가 김완성
양식 단행본
창작연도/발표연도 1992년 9월 24일연표보기

[정의]

김완성의 시집.

[개설]

김완성이 1992년 9월 24일 도서출판 오상을 통해 펴낸 시집이다. 김완성은 강원도 원주군 문막면 동화리에서 출생하여, 춘천교육대학과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월간문학』의 신인상(동시 부문) 당선, 중앙아동문학상 동시 당선,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문학세계』 시 당선 등으로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1983년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아동문학가협회, 강원시조문학회, 강릉문협, 해안, 관동문학 등의 임원으로 활동하였다.

[구성]

이 책에는 ‘시작메모’에 이어 창작시 77편이 5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고, 권미에 「물로 적어서 소리로 피워내는 세계-김완성 시인의 시세계」라는 제목의 시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제1부 「허수아비」 외 16편, 제2부 「동해바다 그 빛깔 속으로」 외 14편, 제3부 「관계」1 외 15편, 제4부 「고귀한 것에는 모양이 없다」 외 13편, 제5부 「날아오르는 새」 외 14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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