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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나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1987
한자 生命-
영어의미역 Tree of Life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강원도 강릉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엄창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시집
작가 엄창섭
양식 단행본
창작연도/발표연도 1991년 2월 28일연표보기

[정의]

엄창섭의 시집.

[개설]

엄창섭이 1991년 종로서적을 통해 펴낸 시집이다. 엄창섭은 1945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강릉고등학교, 관동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68년 시집 『비탈』을 출간하였으며, 1977년 『시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했다. 시집에 『바다와 해』, 『생명의 나무』, 『열매따기』 외 5권이 있다. 현재 관동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시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구성]

이 책에는 ‘믿음의 시선 편집 위원회’의 서문, 저자의 ‘머리말’에 이어 시 58편이 4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고, 권미에 저자의 해설이 실려 있다. 제1부 ‘부활의 아침을 위해’에 「독자에게」 외14편, 제2부 ‘나직한 통곡으로’에 「사랑하는 이의 꽃내음 묻은」 외 14편, 제3부 ‘한 날의 밝음을 위해’에 「다툼이 돋아나는」 외 11편, 제4부 ‘솟아나는 고은 피 흘리며’에 「흑암이 안식의 휘장 펼치는 시각」 외 15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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