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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 한글항목명 > 파

  • 파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한쪽에 괸 물을 옮기거나 낮은 곳의 물을 높은 곳으로 퍼 올리는 데 쓰는 도구. 수원지(水源池)에 기둥 셋을 엇매겨 작사리를 지어서 묶어 세우고 긴 숟가락처럼 된 나무통을 중간에 매달아 그 한 끝을 쥐고 밀어서 물을 퍼 올리는 장치이다.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의 '드레[汲器]'나 「농가월령가」의 '길고(桔楗)'는 파래를 가리키는 말이다. 통두레[전라남...

  • 파래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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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농사에 필요한 물을 푸면서 부르는 노동요. 주로 논농사와 관련된 노동요로서, 음력 2월경 못자리를 만들기 위하여 물을 푸거나 가뭄이 들어 논에 물이 풍족하지 않을 때 파래로 물을 푸면서 부른다. 다른 지역에서는 「두레질소리」 또는 「용두레소리」라고도 하는데, 이는 모두 물을 푸는 도구의 이름에서 온 것이다. 지역에 따라 물을 푸는 도구를 두레 또는 용두레라...

  • 파명재(破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시 강남동 신석 마을에 있는 파명재에 얽힌 풍수설화. 신석[납돌]이라는 동네에 파명재라는 산이 있다. 이전에 파명재 옆에 어떤 성씨가 살았는데 부자로 살았다. 그 부잣집에는 종이 있었는데 어느 날 그만 종이 죽었다. 파명재의 산 끝이 좀 구부러진 곳에 종의 묘를 썼는데, 그 곳에는 물이 깊은 곳이 있었다. 그런데 해만 지면 소란한 농악대 소리 같은 소리가 들렸다. 부잣집에서...

  • 파인 세라믹 기술 혁신 센터파인 세라믹 지역 기술 혁신 센터(-地域技術革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에 있는 강원 지역의 파인세라믹 신소재 산업 기반을 조성,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기관. 강원도 동해안 지역은 지하자원 등이 풍부해 신소재 산업으로서 파인세라믹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1998년부터 춘천권, 원주권, 강릉권 등 삼각 테크노벨리 전략이 추진되어 왔고, 그 중 강릉권은 해양 생물·신소재 산업 중심의 사이언스...

  • 파인 세라믹 지역 기술 혁신 센터(-地域技術革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에 있는 강원 지역의 파인세라믹 신소재 산업 기반을 조성,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기관. 강원도 동해안 지역은 지하자원 등이 풍부해 신소재 산업으로서 파인세라믹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1998년부터 춘천권, 원주권, 강릉권 등 삼각 테크노벨리 전략이 추진되어 왔고, 그 중 강릉권은 해양 생물·신소재 산업 중심의 사이언스...

  • 파인 세라믹 창업 보육 센터(-創業保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에 있는 강릉첨단산업기술지원센터 내에 있는 창업 보육 기관. 강원도 강릉 지역의 파인세라믹 산업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파인세라믹 관련 벤처기업의 집적화를 통한 기업 간의 연구개발 기능 활성화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기술인력 양성 등으로 강릉 지역의 산업발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설립목적이다. 2002년 4월9일 개소한 파인세라믹 창업보육센터는 2001년...

  • 파초(芭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출신의 시인 김동명의 창작시. 김동명이 1938년에 상재한 시집 『파초(芭蕉)』에 수록되어 있는 현대시이다.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에 있는 김동명시비에 「파초」 전문이 암각되어 있다. 이 시는 김동명의 중기 시로 1930년대의 민족적 염원을 서정화한 것이다. 이 무렵은 김동명이 일제의 탄압을 피하여 농촌에 묻혀 살던 시기이다. 일제의 침략적인 정황에 동조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 파초(芭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출신의 시인 김동명이 1938년 신성각에서 펴낸 시집. 『파초』는 시인 김동명(金東鳴)[1900~1968]이 『나의 거문고』[1930]에 이어 두번째로 출간한 시집으로, 「파초」, 「수선화」, 「내 마음은」 등 김동명의 대표작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김동명이 함경남도 서호진의 전원에 우거할 때 지은 시들을 묶은 것이다. 1938년 신성각에서 간행하였다. 1권 1책으로 총1...

  • 판교너다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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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판교리의 옛 이름. 너다리[板橋]는 마을 앞으로 조그마한 내가 흘렀는데, 사람들이 내를 그냥 건널 수가 없어서 널빤지를 올려놓고 다리를 만들어 건넜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너다리를 한자로 판교(板橋)라 했고, 판교는 나중에 행정리 명이 되었다. 너다리마을 뒤에 길게 내려진 산 능선이 지네 형국인데, 이 줄기는 운계봉에서 동쪽으로 뻗어 내려온 줄기이다. 원...

  • 판교리(板橋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에 있는 행정리. 판교리의 옛 이름은 너다리이다. ‘너다리’는 판교리 마을 앞으로 조그마한 내가 흘렀는데 사람들이 그 내를 그냥 건널 수가 없어서 냇가에 널빤지를 올려놓고 다리를 만들어 건넜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1916년 이설당리와 조부동을 합하여 판교리가 되었다. 1955년 9월 1일 법률 369호에 의거하여 강릉읍이 강릉시로 승격함에 따라 명주군 사천...

  • 판교리 유물 산포지(板橋里遺物散布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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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판교1리에 있는 신석기 시대의 유물산포지. 강릉-주문진 간 7번국도에서 사천을 지나 황새골고개에서 동쪽으로 약 0.5㎞ 지점의 동쪽으로 뻗어 내려가는 능선에 위치한다. 판교리 유적에서는 빗살무늬토기편과 그물추, 석기가 채집되었다. 빗살무늬토기편의 바탕흙은 고운 점토에 가는 모래와 굵은 모래가 함유되어 있다. 아가리는 곧고 입술 면은 뾰족한 형태를 나타낸다....

  • 판교리 청동기시대 유물 산포지(板橋里靑銅器時代遺物散布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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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판교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물산포지. 판교리 청동기시대 유물산포지 ①은 동덕리 청동기시대 유물산포지에서 남쪽으로 흘러내린 해발 약 20m의 능선 말단부에 민가를 짓기 위해 절단한 면에 위치한다. 판교리 청동기시대 유물산포지 ②는 판교리 청동기시대 유물산포지 ①과 섬석들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해발 약 30m의 구릉 일대에 위치한다. 판교리 청동기시대...

  • 판막동(板幕洞)늘막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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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있는 마을. 늘막골(板幕洞)은 예부터 이 마을에 널빤지를 캐는 황정소나무가 많이 있어 생긴 이름이다. 늘막골은 율곡 이이 선생이 노추산에서 공부하기 이전부터 형성되었던 마을이라고 하는데 이성대에서 공부하던 이이 선생이 늘막골에 와서 양식을 가져갔다고 한다. 늘막골에 많이 있는 황정소나무[적송]는 붉은 색을 띠고 송진이 다른 소나무들보다 많으며 냄새가...

  • 팔경(八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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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 중에서 대표적인 8가지 명승지를 일컫는 말. 본시 경치는 보는 사람이 한 번 보면 끝나는 일회성 시공의 영역에 속하던 것이었다. 그러던 것이 팔경으로 통칭되는 4자성어로 만들어져 인구에 회자되면서부터는 지향하는 바가 확대되어 나타난다. 수용자는 실제 경험하지 않고도 관념적으로 체험한 것처럼 느끼는 추체험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동정추월(洞庭秋月)’이라고 하면 동정호의 아름...

  • 팔대어문어(文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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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해안 지역에서 나는 팔완목 문어과의 연체동물. 몸통의 길이는 40㎝, 발끝까지는 3m 가량이고 8개의 발이 있으며, 8개의 다리 중에서 제1다리가 가장 길다. 눈 위에는 3~4개의 살가시가 있다. 발의 길이는 몸통의 4~5배이고, 수컷의 오른쪽 셋째 다리는 생식기의 역할을 한다. 이것을 ‘제3의 다리’라고도 하는데 암놈의 배에 넣고 수정을 시킨다. 한자어로는 팔초어...

  • 팔도강산 횟집(八道江山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경포 해안 상가에 있는 각종 생선회 및 매운탕 등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팔도강산」이라는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상호를 지었다고 한다. 1978년 유정희가 개업하였다. 경포가 관광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1칸 점포에서 4칸으로 확장하여 건평 200평의 2층 건물에 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횟감은 산지에서 직송으로 공급받고 있는데, 수족관을 식...

  • 팔도유람가(八道遊覽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가사(歌辭) 풍의 강릉 지방 민요체 가사. 우리나라의 여러 고을에 대한 풍물을 엮은 가사인 「팔도읍지가(八道邑誌歌)」나, 굿에서 경사굿 뒷전에 각 도의 명당이나 집터를 거론한 「황제풀이」, 그 밖에 「동살풀이」, 「상당굿 축문」 등에 이 같은 가사 형태를 취한 유사 형태의 노래가 상당수 등장한다. 「팔도유람가」는 1979년 필자가 강릉시 임당동 노인회관에서 채록한 노래를 최돈구[남...

  • 팔랑개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바람을 이용해 돌리며 노는 놀이도구. 팔랑개비는 바람개비라고도 부르는데, 지역에 따라 풍차, 팽돌이, 뺑돌이, 도드래라고도 부른다. 종이나 비닐을 만(卍)자 형으로 접어 수수깡이나 작은 나무젓가락 같은 데에 끼워 만든다. 이것을 들고 앞으로 달리면 바람의 영향으로 앞에 끼운 만자형 종이가 선풍기 날개처럼 돌아간다. 이 놀이는 아이들이 주로 하는 놀이로 남자아이나 여자아이를 막론하고...

  • 팔랑개비풍구(風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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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에 섞인 쭉정이, 겨, 먼지 따위를 날리는데 쓰이는 농기구. 지방에 따라서 풍로, 풍차, 풍기, 팔랑개비 등으로 불리며 형태도 다양하다. 박지원(朴趾源)의 『과농소초(課農小抄)』에 “내가 경상도에서 고을살이를 할 때 풍구를 만들어 시험해보았더니 어린아이 하나가 이에 기대서서 발판을 약간 밟아도 100섬이나 되는 낟알을 하루에 다 부칠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 팔연대 삼대대 무장폭동 진압작전(八聯隊三大隊武裝暴動鎭壓作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48년 4월 7일 강릉 국방경비대에서 일어난 무장폭동을 군경이 진압한 작전. 1948년 4월 7일 강릉 국방경비대 8연대 3대대의 이상사 외 5명이 좌익계열의 군인들을 선동하여 1948년 4월 7일 밤 11시를 기해 강릉 시내에서 폭동을 기도한 것을 축출하며 이들을 추격하여 진압하고 체포하였다. 1946년 1월 미군정 당국은 장래 주한미군점령군의 감축 및 철수에 대비한 토착군의...

  • 팔초어(八稍魚)회문어회(文魚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문어를 끓는 물에 삶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숙회. 문어는 문어과에 속하는 연체류의 일종으로 특히 강릉 지역의 동해안 바닷가에서 많이 잡힌다. 몸의 길이가 보통 60㎝ 정도이고 몸통에는 긴 다리가 붙어 있으며, 다리에는 1~2줄의 빨판[吸盤(흡반)]이 있다. 강릉 지역의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문어의 종류로는 참문어, 돌문어로 불리는 왜문어와 큰문어가 있다....

  • 패물함(佩物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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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지니는 장식물을 보관하는 함. 물건을 보관하는 나무상자로는 궤(櫃)와 함(函)이 있다. 궤와 함은 굳이 구별하자면, 함은 소형상자로서 뚜껑이 위에 있거나 그 후면에 경첩을 단 것이고, 궤는 함에 비하여 비교적 대형이며 문판이 앞면에 부착되거나 뚜껑을 위에서 씌우게 되어 있는 것이다. 몸에 지니는 장식물을 보관하는 데 사용한다. 관동대학교 박물관에 조선말기의 유물 1점이 소장되...

  • 팽돌이팔랑개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바람을 이용해 돌리며 노는 놀이도구. 팔랑개비는 바람개비라고도 부르는데, 지역에 따라 풍차, 팽돌이, 뺑돌이, 도드래라고도 부른다. 종이나 비닐을 만(卍)자 형으로 접어 수수깡이나 작은 나무젓가락 같은 데에 끼워 만든다. 이것을 들고 앞으로 달리면 바람의 영향으로 앞에 끼운 만자형 종이가 선풍기 날개처럼 돌아간다. 이 놀이는 아이들이 주로 하는 놀이로 남자아이나 여자아이를 막론하고...

  • 팽이돌리기팽이치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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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로 깎은 팽이를 얼음 위나 단단한 흙 위에서 돌리는 놀이. 팽이치기는 팽이돌리기라고도 하는데 한번 돌리면 계속 돌아가게 하고, 경우에 따라 서로 부딪쳐 싸움을 걸기도 한다. 팽이는 옛 문헌에 ‘핑이’라고 하였는데 핑핑, 또는 팽팽, 삥삥 소리를 내며 돌아가므로 그 소리나 형태를 딴 명칭으로 볼 수 있다. 720년(성덕왕 19)에 쓰여진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일본의 팽이가...

  • 팽이치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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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로 깎은 팽이를 얼음 위나 단단한 흙 위에서 돌리는 놀이. 팽이치기는 팽이돌리기라고도 하는데 한번 돌리면 계속 돌아가게 하고, 경우에 따라 서로 부딪쳐 싸움을 걸기도 한다. 팽이는 옛 문헌에 ‘핑이’라고 하였는데 핑핑, 또는 팽팽, 삥삥 소리를 내며 돌아가므로 그 소리나 형태를 딴 명칭으로 볼 수 있다. 720년(성덕왕 19)에 쓰여진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일본의 팽이가...

  • 평생 의례(平生儀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겪게 되는 의식과 예절. 태어날 때 행하는 여러 가지 의식으로부터 시작하여 이른바 관혼상제로 이어지는 여러 가지 규범을 통칭하여 평생의례라 부른다. 강릉에서 이루어지는 평생의례의 대강은 다음과 같다. 강릉 지방에서 행해지는 평생의례를 출생부터 시작하여 죽음까지 간략하게 살펴본다. 1. 임신과 출산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의례는...

  • 평야(平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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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지역에서 고도가 낮고 평탄한 지면이 넓게 펼쳐진 땅. 강릉 지역의 평야는 구릉지에 의해 작은 규모의 평야로 분리되어 있다. 강릉 지역의 서편에 백두대간 능선(태백산지 분수계 능선)이 위치하고, 강릉 지역의 동쪽은 동해에 면하고 있다. 따라서 강릉 지역에서 고도가 낮은 지대는 동부이고, 강릉 지역의 평야도 고도가 낮은 동부에 분포한다. 강릉 지역의 동해 사면에는 산지 능선과 구릉...

  • 평장동(平章洞)장터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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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박월동에 있는 마을. 장터말[章垈洞, 平章洞]은 4대에 걸쳐 3명의 평장사가 난 마을이란 뜻에서 생긴 이름이다. 고려 충렬왕 때 평장사 벼슬을 지낸 최능[강릉 최씨 강릉의 입강 시조인 최입지의 아버지]이 장터말에 살면서 4대에 걸쳐 삼평장사(三平章事)가 났다고 한다. 또는 장터말에 평장사가 나니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기 위해 모여 별신굿도 하고 술도 마시고 흥겹게...

  • 평장최씨(平章崔氏)강릉최씨 흔봉계(江陵崔氏欣奉系)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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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에 본관을 둔 성씨. 시조는 최흔봉(崔欣奉)으로 고려 태조의 부마가 되어 대경(大卿)을 지냈다. 입향시조 최입지는 최흔봉의 12세손이며 산수재(山水齋) 최릉(崔陵)의 아들로 1275년(충렬왕 원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강릉부원군(江陵府院君)에 봉해짐으로써 후손들이 강릉을 관향으로 삼았다. 후손들이 평장사(平章事)를 연이어 하였다고 하여 평장최씨라고 하기도 한다. 강원도...

  • 평전 허균과 허난설헌(評傳許筠-許蘭雪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출신의 조선 중기 문신 허균(許筠)과 그의 누이 허난설헌(許蘭雪軒)에 대한 장정룡의 연구서. 17세기 조선조의 오누이 문인으로 알려진 허균과 허난설헌 두 인물을 중심으로 강릉 지역의 출신에 대한 현장론적 연구를 시도한 책자로서 ‘불꽃같은 오누이의 삶’을 부제로 삼았다. 평전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는 허균과 강릉, 2부는 허난설헌과 강릉, 3부는 허균·허난설헌 생애...

  • 평탄지강릉 정동진 해안단구(江陵正東津海岸段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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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해안에 단상지 모양으로 걸쳐 있는 평탄지. 해안단구는 지반의 간헐적 융기로 파도의 침식에 의해 평탄화된 해저 지형이 해면위로 올라와 형성된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해면의 승강운동은 고려되지 않은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해안단구는 파식에 의해 형성된 기반암의 침식면이나 해면을 기준으로 형성된 해안퇴적지형이 현재의 해면보다 높은 위에 놓이게 됨으로서 생...

  • 평해황씨(平海黃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에 본관을 둔 성씨. 강릉 지역에 거주하는 평해황씨는 중국 한나라 광무제(光武帝)의 한학사(漢學士) 황락(黃洛)의 후손들이다. 황락은 사신으로 월국(越國)으로 가는 도중 표류하여 경상북도 평해 월송정 인근에 상륙하였다. 황락은 세 아들을 두었는데 장남 황갑고(黃甲古)는 평해황씨 시조, 둘째 황을고(黃乙古)는 장수황씨 시조, 황병고(黃丙古)는 창원황씨 시조이다. 만항현감...

  • 폐치론(肺治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출신의 한의사 정연무가 인간의 신체 중 폐와 관련된 치료 요법을 서술한 한방 의학서. 『폐치론(肺治論)』은 폐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지식과 처방을 종합적으로 서술한 국한문혼용본으로, 폐질환의 처방, 질병경로, 폐환자가 잊지 말아야 할 6계(戒) 3요(要) 등이 서술되어 있다. 한문에 한글토를 달아놓은 국한문 혼용서로, 저자의 서문은 1947년에 작성되었고 1949년 만포(晩圃...

  • 포과(匏瓜)국박나물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덜 여문 박을 얇게 저며 쇠고기 등을 넣어서 끓인 국. 박나물국에 쓰이는 박은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원산지는 강릉 지역의 농가 지붕 및 텃밭에서 재배된다. 박은 줄기의 생장이 왕성하고 각 마디에서 많은 곁가지가 나온다. 보통 오후 5~6시에 꽃이 피고 다음날 아침 5~7시에 시드는 것이 특징이다. 열매는 장과로 수정 후 15~20일이면 5~6kg으로 비대해진다. 이때가 박고지...

  • 포교당관음사(觀音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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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금학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의 말사. 관음사는 강원도 지역 불교의 근대화 과정에서 건립된 사찰이다. 건립시 강릉불교포교소로 불리다가 한국전쟁 이후 월정사 강릉포교당이 되었고 그 후 관음사로 변경되었다. 그런 이유로 현재에도 ‘포교당’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강릉 관음사는 수백 년 간의 불교 탄압을 견디며 산중에서 명맥을 유지해 온 불교계가...

  • 포구(浦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집단 취락을 배경으로 하천과 강릉 지방의 동해 바다가 만나는 곳. 동해안 어촌 마을을 배경으로 형성된 포구(浦口)는 교통수단과 물산 유통의 요충지이다. 포구는 바다로 통하는 출입구로서 포구 주위에는 마을 내지 도시가 형성되어 있다. 강릉 동해안 지역 포구의 지리적 특성은 서쪽에서 동해로 흐르는 하천이 동해 바다와 맞닿은 곳에 발달하였다. 강릉의 군선강, 남대천, 사천천, 연곡천,...

  • 포남 1동(浦南-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에 속하는 행정동. 경포호 남쪽에 있다 하여 포남동이라 하였다. 또, 옛 지역명인 ‘보람이’를 한자화한 음이기도 하다. 즉, ‘남쪽을 보다[見南]’라고 하여 남쪽을 바라보는 따뜻한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보람이를 한자화하여 ‘포남(浦南)’이라고 한 것이다. 본래 강릉군 북일리면 지역으로 1914년 운곡리(雲谷里), 대창리(大昌里)와 수문리(水門里) 일부를 합하여 군내면...

  • 포남 2동(浦南-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속하는 행정동. 경포 남쪽에 있다 하여 포남동이라 하였다. 또한 이 동네 옛 이름인 ‘보람이’를 한자화 하여 ‘포남(浦南)’이라고 하기도 한다. 보람이는 ‘보다(見)+남(南)’라는 말로 ‘남쪽을 바라보는 따뜻한 마을’이라는 뜻이다. 본래 강릉군 북일리면 지역으로 1914년 운곡리(雲谷里), 대청리(大昌里)와 수문리(水門里) 일부를 합하여 군내면에 편입하였다...

  • 포남 시장강릉장(江陵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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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정기시장. 조선후기 강릉 지방에는 강릉장[2일·7일 개시]을 비롯한 6개의 장시가 있었다. 이들 장시는 모두 지역민들의 수요와 공급의 필요에 따라 교통중심지대에 개설되어 행상중심으로 물품의 교역이 이루어지는 시장이었다. 이들 장시는 상설시장이라기보다는 5일 간격으로 열리는 정기시장으로 농산물·임산물·수산물, 그리고 부업으로 만든 수공업품 등이 물물교환...

  • 포남 시장(浦南市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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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상설 재래시장. 조선시대에는 상설시장의 형성은 상상할 수 없었고, 한일합방 이후 일제에 의한 근대적 상거래가 형성되면서 상설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상설시장은 주거지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한 곳에 주로 형성되었다.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로터리라든지 간선도로와 내부 순환도로가 마주치는 곳에 으레 시장이 자리를 잡았다. 포남시장은 1987년 강릉시...

  • 포남 초등학교(浦南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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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학생 개개인이 전체 장면에서 소중한 인격체로 존중받는 학교, 학생 자신이 적성과 소질, 생각과 느낌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제공되는 학교, 자연 친화적인 학교 시설과 환경 속에서 감성과 체험을 중시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학교, 학부모와 교사, 지역 사회와 동문이 학교 교육을 위해 자발적으로 협...

  • 포남교(浦南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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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교량. 1988년에 가설되었다. 길이 185m, 폭 11m, 경간장 30.5m, 설계하중 18db, 빔종류 PC형으로 이루어진 교량이다. 강릉 시내와 옛 강릉공항을 잇는 핵심 교량이다. 또한 입암동 지역의 중소기업공단을 드나드는 차량은 대부분 포남교를 이용하고 있다. 1987년 준공됐지만 교통량이 급증, 2003년부터 재가설 계획을 수립하...

  • 포남동(浦南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 남쪽에 있는 법정동. 경포 남쪽에 있는 마을이란 뜻에서 ‘포남(浦南)’이라고 하나, 포남동의 옛 이름이 보람이로 ‘포남’은 ‘보람이’를 한자화한 음이다. 포남동은 원래 강릉군 북일리면 지역으로 1914년에 운곡리(雲谷里), 대창리(大昌里)와 남일리면의 수문리(水門里) 일부를 합하여 군내면에 편입하였다가, 1955년 9월 1일에 강릉시로 될 때 리(里)가 동(...

  • 포남동 유적(浦南洞遺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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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주거유적. 포남동 유적은 학술적으로 정식 발굴 조사된 유적이 아니고 관동대학의 학감(學監)으로 있던 리빙스턴이 1963년 여름 자기 집 앞마당에서 정원 작업 중 발견하여 유물을 채집한 것을 1964년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의 이난영이 현지를 답사하여 조사 보고했던 유적이다. 발굴이 학술적인 조사절차로 진행되었던 것도 아니고 이미 파괴된 상태였으므로 조사...

  • 포남동개발포남동구획정리사업(浦南洞區劃整理事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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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남동 일대를 구획, 정리한 사업. 강릉시가 도시적인 토지이용을 더욱 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포남동 일대를 대상으로 구획정리와 택지조성을 벌인 사업이다. 1975년 영동고속국도가 개통된 후 강릉시는 도시를 정비하고 늘어날 택지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농업용 토지이용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던 포남동 일대를 구획정리하고 택지를 조성코자 하였다. 1980년에 착공한 포남동 구획정리사업은...

  • 포남동구획정리사업(浦南洞區劃整理事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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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남동 일대를 구획, 정리한 사업. 강릉시가 도시적인 토지이용을 더욱 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포남동 일대를 대상으로 구획정리와 택지조성을 벌인 사업이다. 1975년 영동고속국도가 개통된 후 강릉시는 도시를 정비하고 늘어날 택지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농업용 토지이용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던 포남동 일대를 구획정리하고 택지를 조성코자 하였다. 1980년에 착공한 포남동 구획정리사업은...

  • 포남동택지조성사업포남동구획정리사업(浦南洞區劃整理事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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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남동 일대를 구획, 정리한 사업. 강릉시가 도시적인 토지이용을 더욱 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포남동 일대를 대상으로 구획정리와 택지조성을 벌인 사업이다. 1975년 영동고속국도가 개통된 후 강릉시는 도시를 정비하고 늘어날 택지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농업용 토지이용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던 포남동 일대를 구획정리하고 택지를 조성코자 하였다. 1980년에 착공한 포남동 구획정리사업은...

  • 포남보(浦南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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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남대천에 설치되어 있는 보(洑) 중의 하나. 강릉시에서는 남대천 치수 기능의 확대와 시민 휴식 공간의 극대화 및 하천의 수질보전을 위해 1991년부터 남대천 정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포남보는 남대천 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3개소의 보 개량과 더불어 1993년에 신설되었다. 포남교 하류에 신설된 포남보는 가동 부분의 재료가 고무이다. 길이는 50m이며, 만수위는...

  • 포은유사(圃隱遺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말의 학자인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1337-1392] 선생과 관련된 내용을 총체적으로 모아서 편찬한 한문본 책자. 정몽주와 관련된 연보와 행장, 시, 유묵과 여러 글 등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다양하게 편집, 자료적 가치를 높여서 강릉 지역 유림들이 정몽주의 유지를 받들어 편찬한 정몽주 관련 서책이다. 1972년 3월 명주군 구정면 제비리 개화대(開花臺) 포은영당에 발행하...

  • 포은정선생유사포은유사(圃隱遺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말의 학자인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1337-1392] 선생과 관련된 내용을 총체적으로 모아서 편찬한 한문본 책자. 정몽주와 관련된 연보와 행장, 시, 유묵과 여러 글 등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다양하게 편집, 자료적 가치를 높여서 강릉 지역 유림들이 정몽주의 유지를 받들어 편찬한 정몽주 관련 서책이다. 1972년 3월 명주군 구정면 제비리 개화대(開花臺) 포은영당에 발행하...

  • 푄풍열풍현상(熱風現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릉 지역에서 태백산맥을 넘어 불어내리는 고온 건조한 바람. 습한 대기가 산을 넘어 반대쪽으로 불면 고온이면서 메마른 바람으로 변한다. 이와 같이 산을 넘어 불어내리는 고온건조한 바람을 푄(Föhn)풍이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지중해 쪽의 습한 대기가 알프스를 넘어 독일과 스위스를 지나갈 때 잘 나타난다. 원래는 알프스 지방의 골짜기에 불어내리는 바람만을 가리켰으나 현재는 널리...

  • 풀매맷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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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식을 갈아서 가루로 만들 때나 물에 불린 곡식을 갈 때 사용하는 기구. 곰보처럼 얽은 둥글넓적한 2개의 돌을 아래위로 겹쳐놓고, 아랫돌의 중심에 박은 중쇠에 윗돌 중심부의 구멍을 맞추어 윗돌에 짜인 구멍에 갈 것을 넣고, 윗돌 옆에 수직으로 달려 있는 매손을 잡고 돌리면서 사용한다. 우리나라 맷돌은 중부와 남부 두 지방의 것에 큰 차이가 있다. 중부지방의 것은 위쪽과 아래쪽의 크...

  • 풀벌레그림신사임당 초충도병(申師任堂草蟲圖屛)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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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여류화가 신사임당(申師任堂)[1504~1551]이 풀과 벌레를 소재로 종이에 채색하여 그린 병풍그림. 「신사임당 초충도병」은 신사임당이 그렸다는 여덟 폭의 초충도(草蟲圖)와 두 폭의 발문이 함께 병풍으로 꾸며진 것이다. 발문은 양쪽 가장자리에 위치하며 제2폭에서 제7폭까지가 초충도이다. 초충도 자체는 수본(繡本)으로 사용되도록 제작되었음이 확실하다고는 하지만 초충도 및 「...

  • 품개파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한쪽에 괸 물을 옮기거나 낮은 곳의 물을 높은 곳으로 퍼 올리는 데 쓰는 도구. 수원지(水源池)에 기둥 셋을 엇매겨 작사리를 지어서 묶어 세우고 긴 숟가락처럼 된 나무통을 중간에 매달아 그 한 끝을 쥐고 밀어서 물을 퍼 올리는 장치이다.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의 '드레[汲器]'나 「농가월령가」의 '길고(桔楗)'는 파래를 가리키는 말이다. 통두레[전라남...

  • 품일(品日)범일(梵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신라 때 구산선문(九山禪門) 중 사굴산파(闍崛山派)를 개창한 선승(禪僧). 품일(品日)이라고도 한다. 강릉 지역에서는 대관령 성황신으로 신격화 되어 있으며 강릉단오제의 주신(主神)으로 추앙받고 있다. 아버지는 명주도독(溟州都督)을 지낸 김술원(金述元)이며, 어머니는 문씨(文氏)이다. 범일은 810년(헌덕왕 2) 음력 1월 10일에 명주에서 출생하여 15세에 출가하였다. 20세 때...

  • 풍개파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한쪽에 괸 물을 옮기거나 낮은 곳의 물을 높은 곳으로 퍼 올리는 데 쓰는 도구. 수원지(水源池)에 기둥 셋을 엇매겨 작사리를 지어서 묶어 세우고 긴 숟가락처럼 된 나무통을 중간에 매달아 그 한 끝을 쥐고 밀어서 물을 퍼 올리는 장치이다.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의 '드레[汲器]'나 「농가월령가」의 '길고(桔楗)'는 파래를 가리키는 말이다. 통두레[전라남...

  • 풍고풍구(風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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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에 섞인 쭉정이, 겨, 먼지 따위를 날리는데 쓰이는 농기구. 지방에 따라서 풍로, 풍차, 풍기, 팔랑개비 등으로 불리며 형태도 다양하다. 박지원(朴趾源)의 『과농소초(課農小抄)』에 “내가 경상도에서 고을살이를 할 때 풍구를 만들어 시험해보았더니 어린아이 하나가 이에 기대서서 발판을 약간 밟아도 100섬이나 되는 낟알을 하루에 다 부칠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 풍구(風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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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에 섞인 쭉정이, 겨, 먼지 따위를 날리는데 쓰이는 농기구. 지방에 따라서 풍로, 풍차, 풍기, 팔랑개비 등으로 불리며 형태도 다양하다. 박지원(朴趾源)의 『과농소초(課農小抄)』에 “내가 경상도에서 고을살이를 할 때 풍구를 만들어 시험해보았더니 어린아이 하나가 이에 기대서서 발판을 약간 밟아도 100섬이나 되는 낟알을 하루에 다 부칠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 풍기풍구(風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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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에 섞인 쭉정이, 겨, 먼지 따위를 날리는데 쓰이는 농기구. 지방에 따라서 풍로, 풍차, 풍기, 팔랑개비 등으로 불리며 형태도 다양하다. 박지원(朴趾源)의 『과농소초(課農小抄)』에 “내가 경상도에서 고을살이를 할 때 풍구를 만들어 시험해보았더니 어린아이 하나가 이에 기대서서 발판을 약간 밟아도 100섬이나 되는 낟알을 하루에 다 부칠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 풍동로(豊洞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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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낙풍리 낙풍 사거리에서 북동리 새마을 11교에 이르는 도로. 여름에는 풍동로를 통해 마을 펜션, 계곡을 찾는 외부 방문객이 많다. 도로 종점 부근 서남쪽에 백두 대간 석병산이 있고 북쪽으로 산을 넘으면 강동면 임곡리가 나온다. 도로가 지나가는 낙풍리와 북동리의 머리글자를 따서 풍동로라고 이름 붙였다. 옥계면 낙풍리 평야 지대를 통과하여 북동리에 이르는 농·산...

  • 풍로풍구(風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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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에 섞인 쭉정이, 겨, 먼지 따위를 날리는데 쓰이는 농기구. 지방에 따라서 풍로, 풍차, 풍기, 팔랑개비 등으로 불리며 형태도 다양하다. 박지원(朴趾源)의 『과농소초(課農小抄)』에 “내가 경상도에서 고을살이를 할 때 풍구를 만들어 시험해보았더니 어린아이 하나가 이에 기대서서 발판을 약간 밟아도 100섬이나 되는 낟알을 하루에 다 부칠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 풍류태수유헌장(柳憲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사간원 정언을 지낸 유성삼(柳星三)의 아들이다. 1681년(숙종 7) 알성시(謁聖試)에서 병과 3인으로 급제하여 문한관(文翰官)을 거쳐 1690년 사헌부지평에 올랐고, 같은 해에 부제학 이담명(李聃命)에 의하여 홍문록(弘文錄)에 이름이 올랐다. 이듬해에 홍문관교리가 되었고, 이후 수찬·교리·장령·부교리 등을 거쳐 참의에 이르렀다. 1707년...

  • 풍선풍구(風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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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에 섞인 쭉정이, 겨, 먼지 따위를 날리는데 쓰이는 농기구. 지방에 따라서 풍로, 풍차, 풍기, 팔랑개비 등으로 불리며 형태도 다양하다. 박지원(朴趾源)의 『과농소초(課農小抄)』에 “내가 경상도에서 고을살이를 할 때 풍구를 만들어 시험해보았더니 어린아이 하나가 이에 기대서서 발판을 약간 밟아도 100섬이나 되는 낟알을 하루에 다 부칠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 풍수지리(風水地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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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을 바탕삼아 땅에 관한 이치를 설명하는 이론. 풍(風)은 기후와 풍토를, 물(水)은 물에 관한 모든 것을 가리킨다. 풍수의 기본 원리는 땅속에 살아 꿈틀대는 정기가 있어, 몸속의 피처럼 일정한 길을 따라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기를 타고난 사람은 복을 받아 부귀영화를 누리고 또 정기가 뭉친 곳(穴)에 집을 지으면 가운이 뻗쳐서 대대로 번창하며, 도읍을 정...

  • 풍수해(風水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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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태풍, 푄 등의 강풍에 의한 재해와 홍수 등 물에 의한 입은 재해. 기상청에서는 12시간 동안의 강우량이 80㎜ 이상 예상될 때 ‘호우주의보’를 발령하고, 150㎜ 이상 예상될 때 ‘호우경보’를 발령한다. 또한 태풍으로 인하여 강풍·풍랑·호우현상 등이 ‘호우주의보’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태풍주의보’를 발령하고, 태풍으로 인하여 풍속이 17㎧ 이상...

  • 풍신날영등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종의 풍신(風神)인 영등할머니가 내려오는 날. 음력 2월 1일, 영등할머니가 내려왔다가 음력 2월 15일에 하늘로 다시 올라간다. 바닷가 마을에서는 영등할머니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이 날 비가 내리면 물영등이라 하여 며느리를 데리고 내려오는 것이고, 이 날 바람이 불면 바람영등이라 하여 자기 딸을 데리고 내려오는 것이라 한다. 일부 집안에서는 영등맞이 굿을 하기...

  • 풍어제(豊漁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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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지역의 어촌에서 풍어를 목적으로 하는 굿. 주로 어촌계가 풍어를 목적으로 하는 굿으로 별신굿, 서낭굿이 속한다. 마을수호신인 골매기 서낭을 모시지만 별신굿처럼 바닷가에 차일을 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잔치성격을 띠고 굿을 한다. 현재 사천풍어제, 영진풍어제가 전승되고 있다. 별신굿은 정기적으로 터울을 두고 마을 단위로 해온 무당굿의 명칭이 최근 들어 구체적인 목적을...

  • 풍차팔랑개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바람을 이용해 돌리며 노는 놀이도구. 팔랑개비는 바람개비라고도 부르는데, 지역에 따라 풍차, 팽돌이, 뺑돌이, 도드래라고도 부른다. 종이나 비닐을 만(卍)자 형으로 접어 수수깡이나 작은 나무젓가락 같은 데에 끼워 만든다. 이것을 들고 앞으로 달리면 바람의 영향으로 앞에 끼운 만자형 종이가 선풍기 날개처럼 돌아간다. 이 놀이는 아이들이 주로 하는 놀이로 남자아이나 여자아이를 막론하고...

  • 풍차풍구(風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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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에 섞인 쭉정이, 겨, 먼지 따위를 날리는데 쓰이는 농기구. 지방에 따라서 풍로, 풍차, 풍기, 팔랑개비 등으로 불리며 형태도 다양하다. 박지원(朴趾源)의 『과농소초(課農小抄)』에 “내가 경상도에서 고을살이를 할 때 풍구를 만들어 시험해보았더니 어린아이 하나가 이에 기대서서 발판을 약간 밟아도 100섬이나 되는 낟알을 하루에 다 부칠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 풍호(楓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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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3리에 있는 호수. 풍호(楓湖)는 호수 주위에 단풍나무가 많이 우거져서 생긴 이름이다. 경포호, 향호, 뒷개, 순개와 더불어 강릉의 5호 가운데 하나이다. 풍호의 원래 둘레는 상당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나 지금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풍호는 구정면 덕현리 덕고개에서 흐르는 와천이 강동면 상시동리를 거쳐 흘러들어 와 형성된 호수와 섬석천에서 흘러 내려 온...

  • 풍호 마을 연꽃 축제(風湖-蓮-祝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리 풍호마을에서 매년 7월 말 연꽃을 주 소재로 하여 열리는 축제. 하시동 3리 풍호마을[뒷개 마을] 약 11만 5500㎡의 자연 늪지에는 연꽃, 창포, 줄풀 등이 군락지를 이루어 가물치, 붕어, 잉어, 메기 등이 서식을 하며, ‘풍호 연꽃 마을’의 모태를 이루고 있다. 기찻길 옆 풍호마을 연꽃축제는 2009년 7월부터 시작하였다. 축하 공연, 체험 행...

  • 풍호정(楓湖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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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호(詩湖) 박원동(朴元東)이 시주(詩酒)로 소요하던 정자. 풍호(楓湖)는 경호(鏡湖)와 함께 명승지로 널리 알려진 석호이다. 1605년 강릉대도호부사로 부임하였던 정경세(鄭經世)는 연꽃이 만발한 풍호의 자연경관을 경호와 비교하며 “넓고 아득하기는 하늘과 같고 밝고 시원스럽기는 선경(仙境)과 같아서 사람들이 그 절승(絶勝)에 놀라네.”라는 시를 남겼다. 풍호 변에 거주하던 박원동...

  • 퓨전 국악 앙상블 해람국악 앙상블 해람(國樂-解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출신 젊은 예술인들이 결성한 퓨전 국악 연주단. 국악 앙상블 해람은 국악과 양악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모여 국악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와 감상 영역의 확대를 위한 시험적 도전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2016년 강릉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악인 권지연이 주축이 되어 국악과 서양 음악을 전공한 젊은 예술가들 11명이 결성하였다. 2016년 4월 국악 앙상블 해람 단체...

  • 피내(彼來-避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에 있는 마을. 피내(彼來)는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에서 제일 남쪽에 있는 마을로서 저쪽 마을에서 온다는 뜻에서 생긴 명칭이다. 또 피내(避來)는 조선조 때 이성계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조선을 세운 다음 이 지역에 축대를 쌓고 여기에 왔다 갔다는 자취를 표기해서 생긴 이름이라고도 한다. 피내 뒤에 있는 피내산 밑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마을을 지나...

  • 피래산(彼來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낙풍리와 강동면 산성우리 사이에 있는 산.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에 있는 성터와 관련된 명칭으로 보인다. 산성우리의 성터는 명확히 언제 쌓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 성터와 관련하여 태조 이성계(李成桂)가 쿠데타를 일으켜 조선을 세우고 강동에 축대를 쌓고 왔다간 자취를 표기하였다는 전설이 있는데, 피래산(彼來山)과 피래(彼來)[피내] 마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