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000957 |
---|---|
한자 | 圓佛敎全州革新敎堂 |
영어공식명칭 | Won Buddhism Jeonjuhyeoksingyodang(Temple) |
분야 | 종교/신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출판로 46-4[갈산리 661-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훈기 |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에 있는 원불교 전북교구 소속 교당.
[설립 목적]
원불교 전주혁신교당은 인후교당의 연원교당[기성교당이 모체가 되어 새로 만들어진 교당]으로, 전북혁신도시 시민들에게 원불교와 원불교 교리를 알리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원불교 전주혁신교당은 백자인 교도회장이 원불교 인후교당 주임교무 최인춘의 “연원교당 설립의 서원을 세워라”라는 말을 듣고, 원불교 인후교당 교도들과 함께 설립했다. 이에 2008년 전라북도 완주군과 전라북도 전주시에 전북혁신도시가 들어서자 백자인 교도회장, 원불교 인후교당 교도들, 원불교 교도들이 원불교 전주혁신교당 설립을 추진하였다. 2015년 6월 24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출판로 46-4[갈산리 661-8] 소재 영동빌딩 5층 501호와 502호[연면적 309.25㎡]를 가계약하고 원불교 전주혁신교당 신설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2015년 12월 6일에 교당 신설 설치 인가를 받아 2015년 12월 10일에 교구 법인 등기를 완료했다. 2016년 2월 14일에 원불교 전주혁신교당 첫 공식 법회를 시작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원불교 전주혁신교당은 교도 청운회 활동, 봉공회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봉사자로서 젊은 교도들의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현황]
원불교 전주혁신교당은 2016년 교도 출석 20여 명, 2017년 40여 명, 2018년 현재 60여 명이 예회를 보고 있다. 어린이 법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학생법회와 청년법회는 일반법회와 함께 매주 일요일 오전10시, 학생과 청년을 매월 1회 따로 모여 교화단 법회를 보고 있다. 수요선방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