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000955 |
---|---|
한자 | 圓佛敎鳳東敎堂 |
영어공식명칭 | Won Buddhism Bongdonggyodang(Temple) |
이칭/별칭 | 원불교 봉동선교소 |
분야 | 종교/신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하월길 35[장기리 326-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훈기 |
설립 시기/일시 | 1962년 4월 17일 - 원불교 봉동선교소 설립인가 |
---|---|
최초 설립지 | 원불교 봉동교당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 |
주소 변경 이력 | 원불교 봉동교당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하월길 35[장기리 326-2] |
현 소재지 | 원불교 봉동교당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하월길 35[장기리 326-2] |
성격 | 원불교 교당 |
전화 | 063-261-2026 |
홈페이지 | http://wonjb.or.kr |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에 있는 원불교 전북교구 소속 교당.
[설립 목적]
원불교 봉동교당은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지역에 원불교와 그 교리를 알리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원불교 봉동교당은 유법근 교도가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서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원불교 수계교당까지 5km를 걸어서 참석함에 감동한 큰아들 이허장이 봉동에 교당을 건립코자 발원하여 1961년[원기 46] 7월 2일 자택에서 남녀 14명이 회의하여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에서 요양중인 하산 김일현 교무와 원불교 중앙총부 총무부와 수계지부[이순석 교무], 동산지부[조준곡 교무] 등의 지원을 받아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 이상준[후일에 입교] 자택 대청에서 하산 김일현 교무를 초청, 교도 및 주민 30명이 참석하여 첫 법회를 개최하였다. 이후 1962년(원기 47) 4월 17일 원불교 봉동선교소 인가를 받았으나 전담교무 없이 자체적으로 법회를 운영해오다가 1963년 5월 21일 초대 김원만 교무가 부임하여 교화의 기반을 갖추었다. 원불교 봉동교당이 설립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정성을 다 바친 창립 유공인은 이허장·유법근·고삼요·이영경·이순원·이효진·박동순·최문규·유정준·이명갑·심봉성 교도 등이며, 당시 예회에 참예한 교도수는 23명[남 5, 여 18]이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원불교 봉동교당은 매주 일요일은 일반법회·어린이법회, 매주 토요일은 학생법회를 열고 있다. 원불교 열린 날인 대각개교절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국수 나누기 등의 행사로 은혜 나누기를 하고 있다.
[현황]
원불교 봉동교당은 본관과 식당채 두 개 건물을 가지고 있으며 넓은 정원을 가지고 있다. 현재 희타원 김희진 교무[일반 담당]와 강덕훈 보좌교무[청소년 담당]가 봉직하고 있다. 2018년 현재 100여 명의 교도들이 법회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