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6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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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江陵生態體驗博物館自然- |
영어공식명칭 | Gangneung Ecology Experience Museum Let's Play With Nature |
이칭/별칭 | 자연아 놀자 생태 체험 박물관,자연아 놀자 체험 학습 박물관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 105[포남동 94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석중 |
개관|개장 시기/일시 | 2013년 8월 - 강릉 생태 체험 박물관 자연아 놀자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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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4년 5월 - 강릉 생태 체험 박물관 자연아 놀자 생태 체험 동물 박물관으로 등재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5년 - 강릉 생태 체험 박물관 자연아 놀자 강원도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
최초 설립지 |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 105[포남동 945] |
현 소재지 |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 105[포남동 945] |
성격 | 박물관 |
전화 | 033-651-3773 |
홈페이지 | 강릉 생태 체험 박물관 자연아 놀자(http://www.gnem.co.kr) |
[정의]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강원 영동 지역 최초의 생태 체험 동물 박물관.
[건립 경위]
강릉 생태 체험 박물관 자연아 놀자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동식물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줌과 동시에 동물의 사회인 '왕따', '서열 싸움' 등이 비롯된 동물의 습성을 인식, 사람 간의 공생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동물 세계의 체험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회적 약자, 취약 계층은 약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2013년 8월 개관하였다.
[변천]
2014년 5월 대한민국 최초의 생태 체험 동물 박물관으로 등재되었고, 2015년에 강원도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되었다.
[구성]
크게 생태 체험 학습관과 체험 학습관의 2개 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검역실, 어류관1·2, 파충류관1·2, 거북관, 절지/패각관, 곤충/양서관, 포유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태 체험 학습관은 보아뱀, 육지거북, 타란튤라, 앵무새, 도롱뇽 등 100여 종류의 곤충, 어류, 조류, 파충류, 포유류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며, 체험 학습관은 사슴, 기니피크, 미니토끼, 프레디독, 육지거북, 고슴도치 등에게 먹이 주기 체험, 토끼, 거북이, 기니피그 등을 직접 만져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황]
2017년 현재 130여 종에 1만여 마리의 생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동물들의 식생에 따라 월별 특별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강릉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202번 버스를 타고 순두부 마을 정류장에서 하차 후, 약 1㎞를 걸으면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