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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웃는 소리」[동시]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5241
영어공식명칭 The laugh voice of flower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강릉
시대 현대
집필자 이홍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저자 생년 시기/일시 1940년연표보기 - 엄성기 출생
편찬|간행 시기/일시 1990년 6월 25일연표보기 - 엄성기 세 번째 동시집 『꽃이 웃는 소리』, 대성 문화 출판사에서 간행
저자 몰년 시기/일시 1998년연표보기 - 엄성기 사망
성격 동시
작가 엄성기

[정의]

강릉 출신의 아동 문학가 엄성기의 동시.

[개설]

「꽃이 웃는 소리」는 1959년 강릉 사범 학교를 졸업한 뒤 초등학교에 재직하며 아동 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엄성기(嚴成基)[1940~1998]의 대표작이다. 엄성기는 1970년 『월간 문학』 신인 공모에 동시 「별열매」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동시집 『산골아이』, 『그림 위에 누워서』, 『꽃이 웃는 소리』, 유고 시집 『바람의 속삭임』, 동요집 『내 마음의 노래』 등이 있고, 『이율곡』, 『김정호』 등 여러 권의 어린이 위인전을 펴냈다. 한국 문인 협회 강릉 지부장, 솔바람 동요 문학회장, 백오 문학회장, 아동 문학회 연구소장, 관동문학회장, 조약돌 아동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1987년 '제9회 한국 아동 문학 작가상', 1993년 '제33회 강원도 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엄성기가 회장으로 활동했던 솔바람 동요 문학회는 1990년 동요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동요 대상' 보급 부분 단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성]

2연 18행으로 이루어진 동시로, 1연과 2연이 리듬과 내용적인 측면에서 동일한 구성을 보이고 있다.

[내용]

나는 나는 들었지/ 아름다운 꽃밭에서/ 빨강 노랑 분홍꽃이/ 모두 함께 어울려/ 맑디 맑은 소리로/ 하하 호호 까르르르/ 꽃향기로 피어나는/ 꽃이 웃는 소리를// 나는 나는 들었지/ 아름다운 꽃밭에서/ 자주 보라 하얀꽃이/ 모두 한데 어울려/ 곱디 고운 소리로/ 하하 호호 까르르르/ 향기롭게 퍼져 가는/ 꽃이 웃는 소리를

[특징]

1연과 2연이 리듬과 형식에서 반복을 이루며 이해하기 쉽고 오래 기억되는 효과를 불러온다.

[의의와 평가]

「꽃이 웃는 소리」는 작곡가 김계명이 곡을 붙여 동요로 불리워진 작품으로, 1986년 제4회 MBC 창작동요제에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시의 제목 「꽃이 웃는 소리」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맑은 동심에서 나온 공감각적인 표현과,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 오래 남는 리듬 및 표현이 돋보인다. 엄성기조약돌 아동문학회 회장, 솔바람동요문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강릉 아동문학의 초석을 놓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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