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가계]
본관은 창녕(昌寧). 충정공(忠貞公) 조계상(曺繼商)의 후손으로 조근(曺瑾)의 아들이다.
[생애]
1681년(숙종 7)에 문과에 올라 벼슬이 현감(縣監)에 이르렀다.
조징한에 대한 기사는 『증수임영지(增修臨瀛誌)』인물조에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