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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엽주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2532
한자 蓮葉酒
영어음역 yeonyeopju
영어의미역 lotus leaf wine
이칭/별칭 연엽식혜,연엽식해,연잎식해,연잎식혜,연잎주,
분야 생활·민속/생활
유형 음식물/음식물
지역 강원도 강릉시
집필자 윤성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음청류
유래지 강원도 강릉시
재료 찹쌀|연잎|엿기름가루|청주|설탕|잣
계절 봄철

[정의]

연잎에 찰밥과 엿기름을 넣고 삭힌 식혜.

[개설]

연엽주(蓮葉酒)는 강릉 지방의 향토음식의 하나이다. 연엽주라고 하지만 술은 아니며, 식혜에 가까운 음료이다. 강릉 지방의 일부 양반 가문에서 담아 마셨다.

[만드는 법]

찹쌀밥을 되게 짓고, 연잎은 밑둥의 줄기를 2~3㎝ 남기고 잘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엿기름가루는 물에 타서 맑게 걸러 앙금을 가라앉히고 웃물만 따라 놓는다. 따라 놓은 엿기름물에 청주와 설탕을 섞고 잘 저어 놓는다.

큰 대접에 연잎을 하나 펴 놓고, 그 위에 뜨거운 찹쌀밥을 한 주걱 담고 엿기름물을 한 국자 붓고는 연잎을 모아 끈으로 동여맨다. 오지동이에 물을 반쯤 담고 연잎에 싼 덩어리를 넣어 뜨거운 아랫목에서 하룻밤 재우면 밥이 삭아 식혜가 된다.

연잎을 풀어 한 사람에 하나씩 담아내면 먹는 사람이 직접 연잎을 풀어서 밥알이 떠 있는 위에 잣을 띄워 먹는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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