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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1071
한자 蘭谷洞
영어음역 Nangok-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지도보기
집필자 박인용증보:심재홍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변천 시기/일시 1938년
변천 시기/일시 1955년
성격 법정동
면적 1.71㎢

[정의]

강원도 강릉시 경포동에 속하는 법정동.

[개설]

강릉시 중동부, 경포호 서쪽에 위치하며 저동, 죽헌동, 운정동과 접한다. 행정동인 경포동 관할이다.

[명칭 유래]

마을로 뻗어 내린 산줄기가 끊어질 듯 다시 이어져 마치 난초 잎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또는 조선 태조 때 호수 근방에 누정을 짓고 덕비(德妃)를 추모하여 정자 이름을 ‘난옥(蘭玉)’이라 하고 지명을 ‘난곡’이라 했다고 한다.

[변천]

난곡동은 본래 강릉군 정동면에 딸린 지역으로 날밀, 난곡이라 하다가 1914년 행정 구역 폐합 때 행정리와 합하여 난곡리라 했다. 1938년에 정동면이 경포면으로 개칭되었으며, 1955년 9월 1일에 강릉읍, 성덕면, 경포면이 합쳐져 강릉시로 승격됨에 따라 난곡동이 되었다. 1988년 4개 행정동이 통합되어 신설된 경포동 관할이 되었다.

[자연환경]

마을 뒤에는 천제봉이 있으며, 주변 경관이 좋아 정자를 비롯한 많은 문화재들이 산재해 있다.

[현황]

강릉시 외곽에 있다. 강릉 시내에서 오죽헌을 지나 오른쪽 방면에 있는 마을로 동쪽으로는 운정동안현동, 서쪽으로는 대전동죽헌동, 남쪽으로는 지변동운정동, 북쪽으로는 대전동안현동에 접해 있다. 강릉 시내에서 주문진 방면의 7번 국도 변에 위치해 있어 교통은 편리한 편이다.

난곡동은 날밀, 서지, 행정말 등 3개의 자연 부락이 있고, 자연 부락마다 서낭당이 있다. 마을 뒤에 천제봉[된봉]이 있고, 천제봉 꼭대기에 있는 천제단에서 천제를 지내고, 또 마을에 가뭄이 들면 기우제도 지냈다.

난곡동 청동기시대 유물산포지, 묘표비, 묘갈, 정자 등 다양한 문화재와, 그리고 강릉 최씨 최필달의 사당인 황산사[강원도 유형 문화재 제158호], 전통가옥인 조옥현 가옥 등 많은 문화 유적들이 있다.

주요 지명으로는 청룡골·하마굼·통박이·메나리바우·통안[토안]·행정말·서당말·큰골·치대골·된봉·승지골·염쇠바우 등이 있다.

주요 기관으로는 춘천 지방 법원 강릉 지원, 강릉지원등기소, 춘천 지방 검찰청 강릉 지청 등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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