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 강릉 지역의 장수 인물.
[생애]
1764(영조 40년) 12월 그믐날 오시(午時)에 99세의 나이로 죽었는데 다섯 시간이 모자라는 100세를 살아 자손들이 100세 할머니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