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0295 |
---|---|
한자 | 江陵藝總 |
영어의미역 | Gangneung Yechong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84[교2동 40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도남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지부에서 발간하고 있는 잡지.
『강릉예총』은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강릉지부 산하 각 회원단체의 활동상황을 홍보하고 회원들의 동정을 상세히 수록함으로써 회원들의 구심체 역할을 하는 종합 잡지이다. 1년에 1번 간행되며, 2010년 12월 제62호가 발간되었다.
1991년 제10대 지부장에 취임한 신봉승의 발의로 침체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지부의 변화와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발간되었다.
우선 주제에 따른 논문을 먼저 싣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지부 산하 각 협회의 활동 내용, 예술인들의 바람, 애향시 등을 편집하여 싣는다.
1991년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는 애향심포지움에서 발표된 논문, 강릉 지방의 각종 전시회·발표회 소식, 강릉이 낳은 대표적인 문화예술인을 집중 조명하는 내용 등 강릉 시민들에게 애향심을 북돋울 수 있는 내용들을 게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