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3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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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미역 | Nonsense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작품/문학 작품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엄창섭 |
최승학의 시집.
최승학이 1999년 한맥문학을 통해 펴낸 시집이다. 최승학은 1948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고등학교, 춘천교육대학, 관동대학교,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한맥문학 신인상으로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관동문학회, 강릉문협, 태백문협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교직에 몸담고 있다.
이 책에는 원영동의 서문에 이어 시 90편이 6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고, 권미에 월평과 후기가 실려 있다. 서문은 「진실의 내면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원영동이 썼고, 제1부 탄광 수직갱에서 「산들의 가슴은 비어 있었다」 외 14편, 제2부 하늘 아래 첫동네 「봄산에 누워」 외 13편, 제3부 달빛 걷기 「아내」 외 13편, 제4부 밤바다 촛대바위 「밤바다 물새」 외 16편, 제5부 허튼 소리 「항아리」 외 14편
제6부 그리움의 바다 「그리움의 바다」 외 14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