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승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500540
한자 盈寧勝覽
영어공식명칭 Yeongnyeongseungram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상북도 영덕군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이재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935년연표보기 - 『영영승람』 간행
간행 시기/일시 2011년 - 『영영승람』 국역본 간행
소장처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신당동 1000-2]
성격 향토지
편자 김용제
간행자 영덕향교
권책 6권 3책
행자 10행 21자
규격 19.2×28㎝
어미 상이엽화문어미(上二葉花紋魚尾)
권수제 영영승람(盈寧勝覽)
판심제 영영승람(盈寧勝覽)

[정의]

1935년 간행된 경상북도 영덕 지역 읍지.

[개설]

『영영승람(盈寧勝覽)』은 1935년 김용제(金容濟)가 편찬한 영덕 지역 읍지이다. 제목은 1914년 영덕군으로 통합된 ‘영덕(盈德)’·‘영해(寧海)’의 첫 글자와 『여지승람(輿地勝覽)』의 ‘승람(勝覽)’을 따서 정한 것이다. 조선 후기 영조 어람용[을람(乙覽)]으로 간행된 ‘구지(舊誌)’, 즉 옛 읍지를 따라 편차를 적용하였다고 하나, 현재는 해당 읍지를 확인하기 어렵다. 항목별로 일제강점기 이후의 변화상을 반영하였으며, 합군(合郡) 후의 연혁과 같은 다수 항목을 신설하였다. 2011년 영덕문화원에서 국역본을 간행하였다.

[편찬/간행 경위]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기존의 영덕군과 영해군이 영덕군으로 통폐합되었다. 『영영승람』은 통합 이전에 편찬한 두 고을의 읍지를 바탕으로 1930년까지의 변화상을 반영한 통합 영덕군 읍지이다. 『영영승람』을 편찬한 김용제는 경상도 대구 지역에 거주하던 유학자로, 영덕향교 유림단이 『영영승람』 발간을 위해 초빙하였다. 김용제가 원고를 완성하고 신봉래(申鳳來)와 백순지(白淳志)가 교정하였으며, 남귀락(南龜洛)이 정사(正寫)하여 영덕향교(盈德鄕校)에서 발행하였다.

[형태/서지]

『영영승람』은 6권 3책의 석인본으로 간행되었다. 행자수는 10행 21자, 규격은 세로 19.2㎝, 가로 28㎝, 사주쌍변(四周雙邊)에 상이엽화문어미(上二葉花紋魚尾)이다. 권수제와 판심제는 ‘영영승람(盈寧勝覽)’이다.

[구성/내용]

『영영승람』 권1은 군신연혁(郡新沿革), 지세, 강계, 군명 및 위치[부 호수 인구], 면명 및 연혁, 동명 및 연혁으로 구성되었다. 이어 구지편(舊誌篇)의 ‘원영덕(元盈德)’에는 읍명, 관호연혁(官號沿革), 진관부민호(鎭管附民戶), 지계(地界), 방리, 속임, 군부(軍簿), 세액, 공해, 성지, 관애, 누정, 역원, 봉수, 진공, 물산, 제언, 임수, 산천, 교량, 형승, 정사(亭榭), 고적, 시장, 기우소, 단사, 사찰, 풍속, 학교, 원우, 관안, 총묘 등을 수록하였다. 군명 및 위치에는 호수와 인구를 부기하였는데, 1933년 12월 당시 영덕군은 9면 117동에 14,879호 79,377명이었으며, 그중 일본인이 201호 774명, 중국인이 3호 14명이었다. 구지편 원영덕의 민호는 3,772호인데, 현전하는 영덕군의 읍지 가운데 동일한 수치를 찾을 수 없다.

권2는 ‘원영해(元寧海)’인데, 원호는 2,503호이다. 1832년에 편찬된 『경상도읍지』 「영해부읍지」와 동일한 수치이다. 항목은 건치연혁, 읍명, 속현, 관호연혁, 지계, 방면, 진관, 관애, 호구, 전부, 군액, 속임, 성지, 창고, 봉수, 역원, 불우, 공해, 단사, 기우소, 제언, 교량, 임수, 도서, 토산, 시장, 풍속, 산천, 고적, 승지(勝地), 학교, 원사(院祠), 관안, 총묘 등의 순으로 구성하였다.

권3에는 ‘원영덕’의 과목(科目)[문·무·생진], 인물, 충의, 효행, 효열, 학행, 적거(謫居), 우거(寓居)에 유행(儒行) 등을 신설해 놓았다. 권4 ‘원영해’에는 효열이 없으며, 유행을 신설하지 않았다. 권5에는 성씨, 관공서, 단체사업, 교회, 교육기관, 우거, 음사, 서사(筮仕), 수직(壽職), 증직, 효행, 효열, 선적(善蹟), 우애(友愛), 의(醫) 등을 수록하였는데, 성씨는 수관(受貫), 세거(世居), 각면거주(各面居住)로 나눠 서술하였고, 단체 사업에는 사회 사업도 수록하였다. 선적에는 자선(慈善), 우애에는 현원(賢媛)을 부기하였다. 권6에는 열전(列傳), 잡저보유(雜著補遺), 제영, 책판 등을 수록하였는데, 잡저보유에는 명소, 산천, 고적, 정사(亭榭), 용사제현(龍蛇諸賢), 역대전리가(歷代轉理歌), 제언, 가행(嘉行), 효행, 서사(筮仕) 등을 수록하였다.

[의의와 평가]

『영영승람』은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해 조선 후기 및 일제강점기 사회적·경제적 상황을 살펴 볼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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