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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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교2동에 있었던 전통 예술 공연 단체. 강릉 예총으로 알려진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강릉 지부의 산하 공연 예술단 중 하나로서 국악과 무용 중심의 전통 예술 재창조 및 공연을 위한 전통 예술 단체였다. 강릉 예총은 강릉 지역의 예술 문화로 강릉시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미지를 제고시켜 지역 발전의 막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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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강릉예총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공연 예술단. 강릉시 청소년들의 예술적인 소양을 발전시키고 강릉과 한국의 예술을 대표할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설립되었다. 강릉 예총에서 2001년 2월에 무용단, 합창단, 콘서트밴드, 오케스트라, 국악단 등 5개 분야에서 강릉시에 거주하는 우수한 예술적 소양을 가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응시 원서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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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출신의 심연수 시인을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문학 축제. 심연수(沈演洙)[1918~1945] 시인은 윤동주(尹東柱)[1917~1945]와 더불어 한국이 낳은 일제 강점기의 대표적인 민족 시인이자 저항 시인이다. 그 치열한 정신과 시혼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오늘날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는 강릉이 낳은 위대한 시인이다. 2017년 현재 전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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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미술 단체. 1961년 4월 19일에 사단 법인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로 창립되었다. 당시의 발기인들은 강원도 강릉 교육 지원청 관내에 근무하던 중·고등학교 미술 교사들이 중심이었다.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강릉지부[강릉 예총]가 1962년에 창립되자 1963년부터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강릉지부[강릉 예총]의 한 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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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강릉 지역 음악가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 예술 단체. 강릉 지방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창작, 연주, 음악 교육, 국제 교류, 국악 창작 및 연주에 관한 일 등을 하고 있다. 강릉음악협회는 1962년 강릉시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창립되면서 문인 협회·미술 협회 등과 더불어 가장 많은 인적 자원과 활동을 한 단체이다. 일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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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초당동에 있는, 허균과 허난설헌의 문학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한 공원. 조선 시대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洪吉童傳)」을 지은 허균(許筠)[1569~1618]과 최고의 여류 문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허난설헌(許蘭雪軒)[1563~1589] 남매를 기념하기 위한 문학 공원으로, 허난설헌 생가 터[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59호],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