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00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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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上參禮聖堂 |
영어공식명칭 | Sangsamrye Catholic Church |
이칭/별칭 | 상삼례천주교회,천주교상삼례교회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웃삼례길 19[삼례리 300-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하태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1년 12월 25일 - 상삼례성당 성당 봉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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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시기/일시 | 1992년 2월 16일 - 상삼례성당 설립 |
최초 설립지 | 상삼례성당 -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256 |
현 소재지 | 상삼례성당 -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웃삼례길 19[삼례리 300-6] |
성격 | 성당 |
설립자 | 이병호 주교|김봉희 신부 |
전화 | 063-291-0832 |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jurly |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소속 성당.
[개설]
상삼례성당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석전리·하리·신탁리·석전리·구와리,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온수리·구덕리·흥암리,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쌍계리 일원을 담당하는 로마가톨릭교회이다.
[설립 목적]
상삼례성당은 1990년대 들어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 지역이 도시개발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고, 인접한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공단이 들어서면서 삼례성당 관할 구역 일부 지역을 받아 건립되었다.
[변천]
1991년 3월 31일 사목회장 등을 역임한 삼례성당 신자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256번지 전답 1,359㎡[411평]과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257-3번지 294㎡[대지 89평]을 신설 성당 부지로 기증했다. 1991년 10월 3일 삼례성당은 새 성당 분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1992년 2월 16일 상삼례성당이 정식 설립되었다. 1995년 9월 1일 관할공소였던 봉동공소가 본당으로 승격되면서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구역의 관할권이 봉동성당으로 이관되었다. 1997년 8월 새 성전 기공식을 가졌으며, 1999년 4월에 성전과 사제관 및 수녀원을 총 1,805㎡[546평]에 준공했다. 2017년 4월에는 늘푸른 상삼례대학을 실시했고, 2017년 6월에는 익산공소 예수 성심상을 설치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공소에서 성당으로 승격되었지만 신설이었기 때문에 그 조직 또한 삼례성당에서 미리 완비해 놓았다. 사목회, 요셉회, 안나회, 성모회, 아가페회, 성가대, 애덕의 모후 꾸리아, 애령회, 성호후원회, 울뜨레야회 등 여러 단체, 쁘레시디움[레지오 마리애의 조직 중 하나로 가장 작고 기초적인 단위체]이 새로 조직되어 성당이 설립되자마자 조직적으로 활동했다.
[현황]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임신부는 전종복 세례자요한, 수녀는 강 마리아고레띠, 지 마리율리아, 사목회장은 송완식 마태오이다. 신자수는 532세대 1,328명[남 561명, 여 767명]이다. 관할공소로 익산공소가 있다.
미사시간은 월 6시, 화~목요일 19시, 금요일 10시, 토요일 10시, 18시, 일요일 6시, 10시에 있다.
[의의와 평가]
상삼례성당은 고산성당과 삼례성당의 사이에 위치하면서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과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지역의 천주교 신앙인들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