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가계]
본관은 풍양(豊壤). 조정벽(趙廷璧)의 아들이다.
[생애]
1792년(정조 16)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부사(府使)에 이르렀다.
조항존(趙恒存)에 대한 기사는 『증수임영지(增修臨瀛誌)』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