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500428
한자 牧使公宗宅
영어공식명칭 Head House of Bak Hong-jang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1길 5-10[칠성리 16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찬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570년연표보기 - 목사공종택 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1996년 7월 16일연표보기 - 목사공종택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20호 지정
현 소재지 목사공종택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1길 5-10[칠성리 169]지도보기
원소재지 목사공종택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1길 5-10[칠성리 169]
성격 전통 가옥
양식 팔작지붕
정면 칸수 3.5칸
측면 칸수 2칸
소유자 박신일
관리자 박신일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20호

[정의]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리에 있는 조선시대 가옥.

[개설]

목사공종택(牧使公宗宅)은 박홍장(朴弘長)[1558~1598]의 살림집이다. 박홍장의 본관은 무안(務安), 자는 사임(士任), 호는 농아당(聾啞堂)이다. 아버지는 현감 박세렴(朴世廉)이고, 어머니는 영양남씨(英陽南氏)이며, 형은 박의장(朴毅長)이다. 박홍장은 상주목사(尙州牧使)를 지냈다. 1596년(선조 29)에는 통신부사(通信副使)로 일본에 다녀왔다. 박의장과 함께 구봉서원(九峰書院)에 제향하고 있다.

[위치]

목사공종택은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1길 5-10[칠성리 169]에 있다. 마을 가장 뒤쪽의 산 밑에 전방의 조항천과 그 천변의 곡간 평야를 향해 남동향으로 있다.

[변천]

목사공종택은 박홍장이 1570년(선조 3)에 건립하였다. 1720년(숙종 46)에 건물의 일부가 소실되었다. 박홍장이 상주목사를 지냈기 때문에 목사공종택이라고 한다.

[형태]

칠성리 가운데에 뒤쪽으로 산을 두고 남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원래는 정침과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화재로 정침만이 남아 있다. 정침 옆에는 근년에 지은 소유자의 살림집이 있다. 정침은 정면 3칸 반,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이다. 평면은 전면의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좌측으로 정지방, 우측으로는 마루, 사랑방이 전열에 배열되어 있고, 후열은 정지, 안방, 도장이 일렬로 배열되어 있다. 평면구성상 사랑방과 안방 사이에 배치된 마루는 매개공간으로 남녀 간 생활공간과 출입동선을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평면 후열의 정지, 안방, 고방은 여성의 가사작업과 일상적 생활공간으로 집약시켰고, 사랑방 뒤에는 고방 쪽으로 반침을 두고 간단한 물건을 수납하도록 하였다. 사랑방과 마루의 전면과 사랑방 측면으로는 쪽마루를 설치하고 난간까지 설치하여 격식을 차렸다. 마루는 전면에 판벽으로 마감하고 쌍여닫이 굽널살문을 달아 내부화하였고, 대문과 정지 뒷문은 띠장널문으로 하였다. 그 외 방 벽은 한식토벽이고, 창호는 살창, 살문이다. 지붕가구는 4분변작법에 따른 5량가이고, 지붕은 홑처마 팔작에 한식기와를 이었다.

[현황]

1996년 7월 16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이 지역의 종택과 비교해 마루가 있는 민가형 겹집이란 점이 특징이다. 소규모의 민가임에도 남녀의 일상생활 및 가사작업 공간을 분리하되 마루를 통해 가족단란 등 매개공간으로 통합하는 독특한 평면구성이 돋보이는 건물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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