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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신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0269
한자 江陵新聞
영어의미역 Gangneung Weekly
이칭/별칭 관동신문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강원도 강릉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도남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신문
창간인 최종설 등 7인
발행인 김진선
창간연도/일시 1989년연표보기
발행처 강릉신문
발행처 주소 강원도 강릉시 남문동 184-12 지도보기
전화 033-652-2223

[정의]

강릉 지방에서 발행되고 있는 주간신문.

[창간경위]

1987년 6·29선언에 입각한 언론자유화 정책에 따라 강릉 지방 신문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1989년 7월 신문의 창간 작업에 착수하였다. 발기인 7명으로 구성되어 강릉시 포남동 1105번지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1989년 10월 4일 문화공보부 신문2과에서 등록번호 다-1030인 특수 주간신문으로 등록증을 발급 받았다.

‘바른 말, 곧은 글, 참다운 신문’이라는 사시를 내걸고 1990년 1월 8일 12면의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변천]

신문 발행 4주째인 4호의 발행일인 1월 30일에는 영동 지방 전 구간에 40년 만의 폭설이 내렸고, 이로 인한 교통 두절로 4호, 5호가 발행된 상태에서 배포를 하지 못하기도 하였다. 1990년 4월 1일 신문제호를 '『관동신문』'으로 변경하여 문화공보부에 변경 등록을 하였다. 이후 1994년 4월 1일 다시 『강릉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여 발행하고 있다.

[구성]

사장 밑에 편집국·업무국·전산부를 두고 있으며, 편집국에는 사회부·문화부, 업무국에는 발송부·경리부·광고부, 전산부에는 전산사식부·교열부를 두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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