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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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文鶴山-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단행본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영미 |
성격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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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학산 문화 총서 편집위원회 |
간행자 | 남구 학산 문화원 |
표제 | 문학산 속으로 걸어가기 |
간행 시기/일시 | 2005년 12월 15일 - 『문학산 속으로 걸어가기』 간행 |
간행처 | 미추홀구 학산 문화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26[용현동 81-8] |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발행한 학산 문화 총서.
[편찬/간행 경위]
『문학산 속으로 걸어가기』는 남구 학산 문화원[현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발행한 학산 문화 총서 제2권으로 2005년 12월 15일 발행되었다. 인천의 명산 문학산의 어제와 오늘을 사진과 논문, 수필, 대담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 문학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간행되었다.
[서지적 상황]
『문학산 속으로 걸어가기』는 가로 15㎝, 세로 20㎝의 크기로 면수는 총 200쪽이다.
[구성/내용]
『문학산 속으로 걸어가기』는 ˂발간사˃, ˂사진으로 보는 문학산˃, ˂지금의 문학산은…˃, ˂추억 속의 문학산˃, ˂역사 속의 문학산˃, ˂문학산 일대 땅이름˃, ˂대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으로 보는 문학산˃은 사진가 김영경이 찍은 문학산 곳곳의 사진들을, ˂지금의 문학산은…˃은 김희주의 「문학산과 옛이야기」, 이영민의 「인천의 지형 환경 특성과 문학산의 도시지리적 기능」, 이희환의 「문학산의 귀환, 동북아의 평화를 위하여―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 반대 운동의 의의」를 수록하였다. ˂추억 속의 문학산˃은 김윤식의 「배꼽산」, ˂역사 속의 문학산˃은 김상열의 「인천의 중심, 문학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문학산 일대 땅이름˃은 최재용의 「언어학적으로 풀어 본 문학산 일대 땅이름」으로 구성하였다. ˂대담˃은 김창수가 진행하고 최원식[인천 문화 재단 대표 이사]과 박우섭[인천광역시 남구청장]이 나눈 이야기를 채록하였다.
[의의와 평가]
『문학산 속으로 걸어가기』는 민속학, 지리학, 역사학, 언어학 및 정치학 등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여 문학산의 이모저모를 알게 한 점이 돋보인다. 문학산을 공부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