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50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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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本五中學校 |
영어공식명칭 | Bono Middle School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861[본오로 9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신대광 |
성격 | 공립 중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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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92년 3월 1일 |
전화 | 031-400-8666[교무실]|031-400-8606[행정실] |
팩스 | 031-487-7645 |
홈페이지 | 본오중학교(http://www.bono.ms.kr) |
[정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목표]
환경을 가꾸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인, 예절 바르고 이웃을 아끼는 도덕인, 소질을 계발하고 진로를 개척하는 자유인, 학문을 탐구하고 정보화에 앞장서는 창조인, 명랑하고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가꾸는 건강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바른 예절, 알찬 실력, 힘찬 창조’이다.
[변천]
본오중학교는 1991년 2월 18일 16학급 설립 인가를 받아, 1992년 3월 1일 초대 안병선 교장이 취임하였다. 3월 4일 신입생 893명의 학생으로 입학식 및 개교식을 하였다. 2012년 3월 1일 제8대 김종인 교장이 취임하였고, 2016년 1월 11일 제22회 졸업식을 통해 538명이 졸업하였다.
[교육활동]
기본이 바로 선 도덕성을 함양하는 인성 교육에 주력하고,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키우기 위해 방과 후 학교를 활성화하며, 질 높은 학습지도를 통하여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2008년에는 교원능력개발평가 선도학교로 활동하였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작사 안병선/작곡 이규목]
고리봉 정기 타고 세워진 터전/ 희망찬 의욕으로 모여 들었네/ 비바람 몰아쳐도 굳센 의지로/ 상록수의 높은 이상 갈고닦아서/ 새 역사 창조하는 선구자 되어/ 영광된 내일의 본오중학교.
(2) 교목: 은행나무는 영원무궁토록 번영·장수하여 알찬 결실을 맺는 나무로, 자기 자신만의 행복이 아닌 온 누리에 생애의 보람을 전파할 수 있는 삶을 상징한다.
(2) 교화: 개나리는 겸손과 봉사를 의미한다.
(3) 교조: 비둘기는 사랑과 평화의 순수성을 뜻한다.
[현황]
2016년 4월 1일 현재 특수학급 포함 총 38학급에 1,128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11학급 329명[남 172, 여 157], 2학년은 12학급 348명[남 170, 여 178], 3학년은 13학급 436명[남 238, 여 198], 특수학급은 2학급 15명[남 10, 여 5]이 재학하고 있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교사 66명, 행정 담당 및 일반직 21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 교사대지는 12,975㎡이고, 체육장은 1,411㎡이다. 일반 교실 38실과 과학실·도서실·음악실·방송실·가사실·컴퓨터실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