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500457
한자 盈德松川世廬古宅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1길 22-16[송천리 388]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찬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8세기 - 영덕 송천 세려고택 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1985년 8월 5일연표보기 - 영덕 송천 세려고택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86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17년 5월 15일연표보기 - 영덕 송천 세려고택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89호 승격
문화재 해지 일시 2017년 5월 15일연표보기 - 영덕 송천 세려고택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86호 해제
현 소재지 영덕 송천 세려고택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1길 22-16[송천리 388]지도보기
원소재지 영덕 송천 세려고택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1길 22-16[송천리 388]
성격 전통 가옥
정면 칸수 5칸[정침]|3칸[사당]
측면 칸수 5.5칸[정침]|1칸[사당]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89호

[정의]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살림집.

[개설]

안동권씨 부정공파 영해문중이 정착한 괴시리 관어대에서 인근 병곡면 송천리로 이주해 1700년대에 지은 살림집이다.

[위치]

영덕 송천세려고택(盈德松川世廬古宅)은 괴시리 호지마을 서쪽 송천변의 영해평야에 자리한 송천리 마을 복판에 서향하고 있다. 송천리 마을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전통마을로 안동권씨 집성촌이다. 동해안 주요 교통로인 국도 제7호선의 도로변으로, 영해평야를 지나 동해로 흘러드는 송천 옆에 있다. 인근 관어대 마을에 살았던 안동권씨가 이곳에 이주하면서 마을을 형성하였다.

[변천]

안동권씨 가문은 관어대마을에 집성촌을 형성하였는데, 권득여(權得輿)[1636~1716]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송천리로 다시 분가하였다. 고택은 권득여의 아들 권대림(權大林)이 1700년대에 살림집으로 건립하였다.

[형태]

고택은 송천변의 영해평야에 입지한 안동권씨 집성촌이 마을 복판에 서쪽에서 진입하는 골목안 넓은 평지에 있다. 대문채를 들어서면 좁은 마당을 사이에 두고 정침이 있다. 정침은 정면 5칸, 측면 5칸 반 규모에 '⊓' 자형 안채와 '⊣' 자형 사랑채가 방형의 안마당을 완전히 에워싼 폐쇄적인 완결형에 사랑마루 2칸을 전면으로 돌출시킨 열간확장형 뜰집이다.

대문채는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에 네모기둥에 민도리 형식으로 꾸민 3량가의 맞배 기와집이다. 안채는 3칸 안마당에 면해 넓은 안대청을 두고 그 좌측으로 상방과 마룻바닥의 통래칸, 우측으로 마룻바닥에 상부 다락이 설치된 고방이 있다. 고방 앞으로는 안방, 상부다락이 있는 정지, 고방으로 우익사를 이루었다. 상방 통래칸 앞으로는 아랫방, 상부 다락이 있는 통래칸을 사랑채와 연결하는 좌익사가 있다.

안마당 가운데에 있는 중문간을 기준으로 우측으로는 고방, 좌측으로는 사랑방 2칸에 전면으로 4칸통의 넓은 사랑마루가 돌출하고 사랑방 뒤로는 책방의 사랑채가 있다. 사랑마루는 판벽에 문을 달아 내부화했고, 사랑방과 책방 측면인 남쪽으로는 쪽마루가 있다. 특히 정침 좌측에 안채와 사랑채의 경계지점의 남쪽에 내외담이 있고, 그 남쪽에는 별곽의 사당이 있다. 사랑마루는 측면 및 후면으로는 판벽에 널문, 전면인 남쪽에는 굽널살문으로 구분해 달았다.

구조는 자연석 기단에 네모기둥을 세우고 주상부는 사랑마루에만 직절익공 형식이고, 그 외는 민도리 형식으로 꾸며 처마 하중을 받았다. 지붕가구는 안대청은 3량가, 사랑마루는 5량가, 그 외는 3량가이다. 사랑방 처마에는 칠우정이란 현판이 있다.

사당은 전면에 평삼문, 측면에 사주문을 각기 두어 담장으로 연결하였고, 내부에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사당이 서향한다. 전면 각 칸마다 살문의 출입문을 두었고, 그 외 삼면에는 화방벽으로 마감되어 있다. 구조는 자연석 기단에 네모기둥을 세운 민도리 형식에 3량가의 맞배 기와집이다.

[현황]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으며, 2017년 5월 15일 경상북도 민속문화재로 승격되었다.

[의의와 평가]

경상북도 영덕 지역 안동권씨의 분가 및 이주 성향을 살필 수 있는 살림집이다. 영덕 지역 살림집의 건축적 특성을 기반으로 괴시리 호지마을 내 몇몇 영양남씨 살림집처럼 지세와 일조를 동시에 고려한 배치 구성이 돋보이는 사례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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