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500306
한자 寧海慶壽堂香-
영어공식명칭 Gyeongsudang Juniper in Yeonghae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보호수
지역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길 28-13[원구리 112-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경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최초 식재 시기/일시 1270년 경 - 영해경수당향나무 식재 추정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7년 12월 1일연표보기 - 영해경수당향나무 경상북도 기념물 제124호 지정
소재지 영해경수당향나무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길 28-13[원구리]지도보기
학명 Juniperus chinensis L.
생물학적 분류 식물계〉구과식물문〉구과식물강〉구과목〉측백나무과〉노간주나무속
수령 약 707년
관리자 박응대

[정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에 있는 수령 약 750년된 향나무.

[개설]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 등에서 자라는 상록 침엽 소교목이다. 햇빛을 좋아하고 건조하거나, 산성 및 알칼리성 토양, 석회암지대 등 언제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성질이 있다. 잎은 두 가지 형태로 어린 시기에는 바늘잎이, 성장 시기에는 비늘잎이 된다. 새로 돋아나는 잎은 주로 바늘잎이다. 암수딴그루 나무로 암꽃과 수꽃이 피며 4월에 개화한다. 나무 속살은 붉은 빛이 도는 보라색이므로 옛 기록에는 자단(紫檀)으로 기록되기도 한다. 향나무는 상나무, 노송나무로 부르기도 한다. 한자명은 향목(香木), 백진(柏稹), 향백송(香柏松) 등 여러 가지가 있고, 회(檜), 회백(檜柏) 등도 쓰인다. 향나무의 한자명에는 동명이종(同名異種)의 경우가 흔히 있다. 향나무는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용도로도 쓰이며 정원수·공원수로 많이 심는다.

[형태]

영해경수당향나무경수당 종택(慶壽堂宗宅) 후원(後園) 연못가에서 자라고 있으며, 1570년(선조 3)에 박세순(朴世淳)[1539~1612] 장군이 경수당을 지을 때 약 300년 생 향나무를 울릉도에서 옮겨다 심었다고 전해지므로, 수령은 약 75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의 높이는 약 6m, 가슴 높이 줄기의 둘레는 8m, 뿌리목의 둘레는 4.7m이다. 수관 폭은 8.9m이고, 보호 면적은 1,861㎡이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옛 선조들의 식수관(植樹觀)과 자연 사상을 후세에 전할 수 있는 훌륭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현황]

영해경수당향나무는 경상북도 내륙 지방에 자라고 있는 가장 오래된 향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1997년 12월 1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124호로 지정되었다. 줄기의 일부가 말라 죽어 약간 손상을 입기는 했으나 수령에 비해서 잘 자라고 있는 편이다. 영해경수당향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지내온 나무로, 현재 박응대 씨가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 『영덕군지』 (영덕군지편찬위원회, 2002)
  • 『영해면지』 (영덕문화원, 2014)
  • 영덕관광포털(https://tour.yd.go.kr)
  • 영덕군청(https://www.yd.go.kr)
  • 영덕문화원(http://yeongdeok.kc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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