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500033
한자 土壤
영어공식명칭 Soil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경상북도 영덕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희만

[정의]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육상의 지각을 덮고 있는 기반암의 풍화 물질에 생물체의 유기물이 혼합되어 이루어진 흙.

[개설]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분포해 있는 토양을 농촌진흥청 식물환경연구소에서 분류 작성한 개략 토양도를 기초로 하여 지역 단위별로 구분하면, 하해혼성평탄지, 하성평탄지, 곡간 및 선상지, 구릉지, 산악지 및 고산지 등의 토양군으로 분류할 수 있다.

[토양의 분포 특성]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분포하는 토양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하해혼성평탄지(河海混成平坦地) 토양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하해혼성평탄지 토양은 영덕의 오십천과 송천 및 소하천의 하류에 분포하며, 토양은 암회색의 사양토와 염류토로 이루어져 있으며, 양질 또는 식질 토양에 의하여 대부분 논으로 이용되고 있다.

2. 하성평탄지(河成平坦地) 토양

하성평탄지 토양은 하천이 범람하여 전개된 토양군으로, 대소 하천의 범람지에 분포하고 있다. 영덕 지역은 오십천과 송천 및 소하천 본류의 범람지에 존재한다. 모재는 하성충적층으로 충적토 및 회갈색의 사양토, 미사질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수가 양호하고 토심이 얕아 토지 대부분은 논으로 이용되고 있다. 영덕군에서는 벼농사와 과수 농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3. 곡간(谷澗) 및 선상지(扇狀地) 토양

골짜기 사이의 충적층으로 상부로부터 운반 퇴적된 토양으로, 비교적 운반 거리가 짧고 지형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에 형성된 토양군이다. 암회갈색의 미사질 양토 및 적갈색 자갈이 있는 미사질 양토로 보통 농경지로 이용된다. 영덕 지역에는 주로 산의 계곡이 끝나는 지점에서 넓게 펼쳐진 대부분 농지가 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4. 구릉지, 산악지 및 고산지 토양

높이 300m 이하의 경사 30% 미만을 대개 저구릉지라 하고 그 이상을 구릉 및 산악지로 분류하는 것이 보통이다. 저구릉지의 토양은 암석의 풍화 물질을 모재로 하여 생성된 토양이 대부분이다. 높이가 비교적 높은 지역의 구릉지와 산지는 급경사 지역으로, 토양 유실이 많다. 또한, 침식에 의하여 유효 토심이 얕으며, 화강편마암 잔적층으로 암황갈색 및 담황갈색의 자갈이 많은 사력토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영덕 지역 산지 대부분은 이에 속한다. 고산지는 산성 갈색 삼림토 및 부식질 암력토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토양은 대개 비옥한 편이나 지대가 높아 경작지로는 부적절하여 몇몇 특용 작물의 재배지로 이용되고 있다. 군의 일부 고산 지대가 이에 속한다.

[참고문헌]
  • 『영덕군지』 (영덕군지편찬위원회, 2002)
  • 영덕군청(https://www.yd.go.kr)
  • 흙토람 (http://soil.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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