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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701007
한자 槐山齋
영어공식명칭 Guisan-jae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고라리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신재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37년연표보기 - 괴산재 건립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37년 12월 - 신익균 「괴산재기」 저술
현 소재지 괴산재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고라리 지도보기
원소재지 괴산재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고라리
성격 재사
양식 맞배지붕
정면 칸수 5칸
소유자 진주하씨 문중
관리자 진주하씨 문중

[정의]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고라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재사.

[개설]

괴산재(槐山齋)는 진주하씨(晉州河氏) 입촌조 하기청(河起淸)[1749~1786]의 시천(始遷)을 추모하기 위한 재사(齋舍)이다. 하기청은 본관이 진주(晉州)이고, 자호(自號)가 괴산(槐山)으로 문효공 하연(河演)의 12대손이다. 하기청은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의 서쪽 협곡인 고라리(古羅里)에 거처한 후. 주경야독(晝耕夜讀)하며 산 밖을 벗어나지 않아 자호를 괴산이라 하였다.

[위치]

괴산재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고라리에 있다.

[변천]

괴산재는 진주하씨 입촌조 하기청의 시천을 추모하기 위하여 하기청의 5대손인 하덕수(河德秀), 하덕수(河德洙), 하덕준(河德峻), 하덕린(河德麟), 하덕봉(河德奉) 등이 1937년 창건하였다. 1937년 12월 신익균(申翊均)이 지은 「괴산재기(槐山齋記)」가 남아 있다.

[형태]

괴산재는 정면 5칸의 맞배지붕 구조이다. 좌측 2칸과 우측 1칸이 방이고, 그 사이 2칸이 대청마루로 되어 있으며, 정면 상부에 ‘괴산재(槐山齋)’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현황]

괴산재는 2022년 현재 고라리 진주하씨 문중에서 관리 및 보호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괴산재는 진주하씨 문중의 제향 장소로 활용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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