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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3340
한자 河應監
영어음역 Ha Eunggam
이칭/별칭 대이(大而),청천(菁川)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김영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화가|문신
성별
생년 1536년연표보기
몰년 1568년연표보기
본관 진주(晋州)
대이(大而)
청천(菁川)
대표관직 수찬(修撰)

[정의]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화가.

[가계]

본관은 진주. 자는 대이(大而), 호는 청천(菁川).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1449년 영의정을 지낸 하연(河演)[1376~1453]의 5세 손이다.

[생애]

1536년(중종 31)에 출생하여 1568년(선조 1)인 32세에 요절했다.

1558년(명종 13)에는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수찬(修撰)을 지냈으며, 대[竹]나무를 특히 잘 그렸고, 시·서·화(詩·書·畵)에 모두 능통하여 강희안(姜希顔)과 함께 삼절(三絶)로 불렸다.

[의의와 평가]

경상남도 진주시에서는 진주 사람으로 기록된 ‘서화능통의 역사적 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진주시사』에 소개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1.08.16 2011년 한자 재검토 작업 영의정을 지낸 하연(河演)[1376-1453]의 5세 손이다. ->영의정을 지낸 하연(河演)[1376~1453]의 5세 손이다. 2) 대표관직 수선(修選) ->대표관직 수찬(修撰) 3)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수선(修選)을 지냈으며 ->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수찬(修撰)을 지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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