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0204
한자 新壯洞
영어공식명칭 Sinjang-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광주광역시 남구 신장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창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남도 광주군 대촌면 신장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35년 - 전라남도 광주군 대촌면 신장리에서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신장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57년 -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신장리에서 전라남도 광주시 신장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63년 - 전라남도 광주시 신장동에서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신장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88년 -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신장리에서 광주직할시 광산구 신장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95년 - 광주직할시 광산구 신장동에서 광주광역시 남구 신장동으로 개편
성격 법정동
면적 1.06㎢
가구수 146가구
인구[남/여] 246명[남 128명|여 118명]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 유래]

신장동(新壯洞)의 지명은 신기리(新基里)의 '신'과 도장리(都莊里)의 '장'을 각각 따온 데에서 유래하였다.

[형성 및 변천]

신장동은 1759년 『여지도서』에서 광주목 칠석면과 남평현 두산면에 속한 지역이다. 1914년 광주군 칠석면(漆石面) 도장리(都莊里), 나주군 두산면(頭山面) 신기리(新基里)와 칠석면 죽촌리(竹村里), 구소리(九沼里), 나주군 두산면 반월리(半月里), 상촌리(上村里), 구소리(龜沼里) 일부를 광주군 대촌면 신장리로 개편하였다가 1935년 광산군 대촌면 신장리가 되었다. 1957년 광주시역 확장에 따라 광산군 대촌면이 광주시에 편입되어 광주시 신장동이 되었다가 1963년 광산군에 재편입되어 광산군 대촌면 신장리로 개편하였다. 1988년 광산군이 광주직할시에 흡수되어 광주직할시 광산구 신장동이 되었다. 1995년 남구 신설과 광역시 승격으로 광주광역시 남구 관할로 편입하였다.

[자연환경]

신장동의 동쪽 지석동 동편에 있는 죽령산에서 뻗어 나온 산줄기가 지석천에 의해 침식되어 잔구성 산지가 남아 있고, 그 산지 남서쪽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동의 동남쪽 경계를 이루는 대촌천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흘러 동의 남쪽 끝에서 지석천에 합류한다. 신장동은 서북쪽으로 넓은 평야에 구획 정리된 농경지가 발달해 있다.

[현황]

2019년 12월 기준으로 신장동의 면적은 1.06㎢이며, 인구는 146가구에 총 246명으로 남자가 128명, 여자가 118명이다. 신장동은 행정동인 대촌동이 관할하고 있다. 신장동은 동쪽으로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평산리, 서쪽으로 남구 구소동, 남쪽으로 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덕례리, 북쪽으로 남구 칠석동, 대지동, 월성동과 접해 있다. 신장동은 광주광역시 근교의 복합 영농 지역이며, 신장마을, 오산마을, 도장마을 등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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