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0203
한자 月城洞
영어공식명칭 Wolseong-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광주광역시 남구 월성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창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남도 광주군 대촌면 월성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35년 - 전라남도 광주군 대촌면 월성리에서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월성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57년 -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월성리에서 전라남도 광주시 월성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63년 - 전라남도 광주시 월성동에서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월성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88년 -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월성리에서 광주직할시 광산구 월성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95년 - 광주직할시 광산구 월성동에서 광주광역시 남구 월성동으로 개편
성격 법정동
면적 1.48㎢
가구수 118가구
인구[남/여] 226명[남 108명|118명]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 유래]

월성동(月城洞)의 지명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가장 큰 마을이었던 월성리(月城里)에서 유래하였으며, 월성을 '산고개 아래'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설도 있다.

[형성 및 변천]

월성동은 1759년 『여지도서』에서 광주목 대지면(大枝面)에 속한 지역이다. 1914년 광주군 대지면 월성리(月城里), 곡촌리(曲村里), 산촌리(山村里)와 판촌리(板村里) 일부를 광주군 대촌면 월성리로 개편하였다가 1935년 광산군 대촌면 월성리가 되었다. 1957년 광주시역 확장에 따라 광산군 대촌면이 광주시에 편입되어 광주시 월성동이 되었다가 1963년 광산군에 재편입되어 광산군 대촌면 월성리로 개편하였다. 1988년 광산군이 광주직할시에 흡수되어 광주직할시 광산구 월성동이 되었다. 1995년 남구 신설과 광역시 승격으로 광주광역시 남구 관할로 편입하였다.

[자연환경]

동의 동북쪽에 있는 등용산과 용학산에서 뻗어나온 산줄기가 마을의 중앙에 자리한다. 이 산줄기는 영산강대촌천 사이에 잔구성 산지로 남아 있다. 산줄기 동남쪽의 경사면과 평지가 만나는 지점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마을의 동남쪽은 대촌천에 의해 침식되고 퇴적되어 평편한 농경지가 펼쳐져 있고, 서북쪽은 영산강에 의해 형성된 충적지가 펼쳐져 있다. 마을 주변의 넓은 들판에는 구획 정리된 농경지가 발달해 있다.

[현황]

2019년 12월 기준으로 월성동의 면적은 1.48㎢이며, 인구는 118가구에 총 226명으로 남자가 108명, 여자가 118명이다. 월성동은 행정동인 대촌동이 관할하고 있다. 월성동은 동쪽으로 남구 대지동, 서쪽으로 남구 양촌동, 남쪽으로 남구 신장동, 구소동, 북쪽으로 남구 화장동과 접해 있다. 월성동은 광주광역시 근교의 복합 영농 지역이다. 자연마을인 월성마을과 학촌마을이 있으며, 포충로가 동서로 월성동을 가로지르고 있다.

주요 기관과 시설로는 무학초등학교, 한희나눔작은도서관 등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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