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0195
한자 泥場洞
영어공식명칭 Ijang-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광주광역시 남구 이장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창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남도 광주군 대촌면 이장리 개설
개설 시기/일시 1935년 - 전라남도 광주군 대촌면 이장리에서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이장리로 개편
개설 시기/일시 1957년 -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이장리에서 전라남도 광주시 이장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63년 - 전라남도 광주시 이장동에서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이장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88년 -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이장리에서 광주직할시 광산구 이장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95년 - 광주직할시 광산구 이장동에서 광주광역시 남구 이장동으로 개편
성격 법정동
면적 2.46㎢
가구수 153가구
인구[남/여] 262명[남 136명|여 126명]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 유래]

이장동(泥場洞)의 지명은 황금 거북이가 진흙 속에 묻혀 있는 형상이란 지리설에서 유래하였다.

[형성 및 변천]

이장동은 1759년 『여지도서』에서 광주목 유등곡면(柳等谷面)에 속한 지역이다. 1914년 광주군 유등곡면 순생리(順生里), 황산리(黃山里), 이장리(泥場里), 복수리(福壽里)와 유등곡면 광곡리(光谷里), 치평리(治坪里) 각 일부는 광주군 대촌면 이장리가 되었다가 1935년 광산군 대촌면 이장리로 개편하였다. 1957년 광주시역 확장에 따라 광산군 대촌면이 광주시에 편입되어 광주시 이장동이 되었다가 1963년 광산군에 재편입되어 광산군 대촌면 이장리로 개편하였다. 1988년 광산군이 광주직할시에 흡수되어 광주직할시 광산구 이장동이 되었다. 1995년 남구 신설과 광역시 승격으로 광주광역시 남구 이장동으로 개편하였다.

[자연환경]

이장동은 남서쪽 경계로 매봉산의 동서쪽 능선과 접하고 있다. 이장동의 북서쪽 경계로 대촌천이 흐르고 있으며, 수춘천이 동남쪽에서 북서쪽으로 이장동을 가로질러 흘러 대촌천과 만난다. 수춘천대촌천을 중심으로 농경지가 있으며, 새덕골제, 건덕제 등의 저수지가 있다.

[현황]

2019년 12월 기준으로 이장동의 면적은 2.46㎢이며, 인구는 153가구에 총 262명으로 남자가 136명, 여자가 126명이다. 이장동은 행정동인 대촌동이 관할하고 있다. 이장동은 동쪽으로 남구 양과동, 서쪽으로 남구 원산동도금동, 남쪽으로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수원리, 북쪽으로 남구 원산동, 임암동과 접해 있다. 이장동은 광주광역시 근교의 복합 영농지역으로 북쪽 산잔등의 남사면을 중심으로 마을이 발달해 있다. 이장동의 남쪽으로 국도 제1호선서문대로가 이승고개를 지나 건덕터널로 이어져 있다. 주요 문화재로는 광주광역시 문화재자료 양과동정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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