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0194
한자 院山洞
영어공식명칭 Wonsan-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광주광역시 남구 원산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창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남도 광주군 대촌면 원산리 개설
개설 시기/일시 1935년 - 전라남도 광주군 대촌면 원산리에서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원산리로 개편
개설 시기/일시 1957년 -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원산리에서 전라남도 광주시 원산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63년 - 전라남도 광주시 원산동에서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원산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88년 - 전라남도 광산군 대촌면 원산리에서 광주직할시 광산구 원산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95년 - 광주직할시 광산구 원산동에서 광주광역시 남구 원산동으로 개편
성격 법정동
면적 3.58㎢
가구수 192가구
인구[남/여] 337명[남 170명|여 167명]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 유래]

원산동(院山洞)의 지명은 원촌리(院村里)의 원(院)과 만산리(萬山里)의 산(山)을 각각 따온 것에서 유래하였다. 원촌리의 지명은 포충서원(褒忠書院)에서 유래하였다.

[형성 및 변천]

원산동은 조선시대 광주목 유등곡면(柳等谷面)과 칠석면(漆石面)에 걸쳐 있던 지역이다. 1914년 유등곡면 원촌리, 내동리(內洞里), 만산리, 칠석면 도천리(陶村里), 신촌리(新村里) 일부는 광주군 대촌면 원산리가 되었다가 1935년 광산군 대촌면 원산리로 개편하였다. 1957년 광주시역 확장에 따라 광산군 대촌면이 광주시에 편입되어 광주시 원산동이 되었다가 1963년 광산군에 재편입되어 광산군 대촌면 원산리로 개편하였다. 1988년 광산군이 광주직할시에 흡수되어 광주직할시 광산구 원산동이 되었다. 1995년 남구 신설과 광역시 승격으로 광주광역시 남구 원산동으로 개편하였다.

[자연환경]

원산동은 북쪽의 한생이산 능선의 남사면과 제봉산의 동쪽과 남쪽 사면에 자리하고 있다. 원산동 남쪽에 매봉산이 있다. 제봉산과 매봉산 사이로 대촌천이 남서쪽으로 흐르고 있다. 제봉산에서 동쪽으로 뻗은 산자락 아래에 이동제가 있으며, 매봉산 아래에 대골지가 있다.

[현황]

2019년 12월 기준으로 원산동의 면적은 3.58㎢이며, 인구는 192가구에 총 337명으로 남자가 170명, 여자가 167명이다. 원산동은 행정동인 대촌동이 관할하고 있다. 원산동은 동쪽으로 남구 임암동이장동, 서쪽으로 남구 압촌동지석동, 남쪽으로 남구 도금동, 북쪽으로 서구 매월동과 접하고 있다. 원산동은 광주광역시 근교의 복합 영농지역이며, 원산마을, 이동마을, 신만산마을이 있다.

주요 문화재로는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봉문집목판, 포충사소장고경명문적, 기대승종가소장문적, 광주 덕림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과 광주광역시 기념물 포충사, 괘고정수, 광주광역시 민속문화재 필문이선제부조묘 등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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