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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6113
한자 第一江山
영어공식명칭 Magazine Jeilgangsan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강원도 강릉시 하슬라로 96[교동 178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심오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96년연표보기 - 『제일강산』 창간호 발행
소장처 강릉 문화원 - 강원도 강릉시 하슬라로 96[교동 1785]지도보기
제작|간행처 강릉 문화원 - 강원도 강릉시 하슬라로 96[교동 1785]
성격 정기 간행물|지역 문화 소식지
창간인 강릉 문화원
발행인 강릉 문화원
판형 4×6배판[188㎜×257㎜]
총호수 60호
URL 강릉 문화원(http://www.gncc.or.kr)

[정의]

강릉 문화원이 발간하는 지역 문화 소식지.

[창간 경위]

강릉 문화원은 1995년 강릉을 고향으로 둔 출향 인사들에게 강릉의 소식을 알려줄 수 있는 소식지 발간을 기획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이듬해인 1996년부터 『제일강산(第一江山)』 소식지를 발간하였다.

[형태]

1996년 창간호 발간 당시 국판[636㎜×939㎜]으로 발간되어 26호까지 내려오다 27호부터 4×6배판[188㎜×257㎜]으로 판형을 변경하였다.

[구성/내용]

『제일강산』은 강릉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역할에 충실한 문화 잡지다. 잡지의 주요 구성은 강릉과 관련한 내용을 기본으로 하여 강릉의 문화 시설, 각종 문화 행사, 강릉의 인물, 유물, 유적 소개, 지명 유래, 마을 소개, 강릉 문화원 활동 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다.

[변천과 현황]

창간 당시 계간지로 10회까지 발간되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11호부터 43호까지는 연간 3회 발간되었고, 44호부터는 6월과 12월 연간 2회를 발간하는 것으로 축소되었다. 발간 수량은 매호 1,200부를 찍어 출향 인사와 강릉을 포함한 전국의 독자들에게 우편으로 배포되고 있다. 『제일강산』이 이처럼 발간 횟수가 점차 줄어든 것은 발간에 소요되는 보조금 예산은 그대로인데 매년 물가 상승이 이어져 제작비가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2017년 현재 22년간 통권 60호를 발간하였다.

[의의와 평가]

강릉에서 가장 오래되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지역 문화 소식지로 발간 당시부터 강릉 출신 출향 인사들에게 고향의 소식을 전하는 목적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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