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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3896
한자 咸大榮
영어음역 Ham Daeyeong
이칭/별칭 함영(咸瑛),덕유(德有),운초(雲樵),벽당(碧堂)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예술인
지역 강원도 강릉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최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화가
출신지 강릉
성별
생년 1826년(순조 26)연표보기
몰년 미상
본관 강릉
덕유(德有)
운초(雲樵)|벽당(碧堂)|영(瑛)

[정의]

조선 후기의 화가.

[가계]

본관은 강릉. 일명은 영(瑛), 자(字)는 덕유(德有), 호는 운초(雲樵)·벽당(碧堂)이다.

[생애]

1826년(순조 2)에 태어났다. 조선 후기에 활동한 화가로서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다.

[작품]

1887년(고종 24)에 그린 설경(雪景)의 산수화인 「설중방매도(雪中訪梅圖)」가 있다. 「설중방매도(雪中訪梅圖)」는 암향소영(暗香疎影)의 의취(意趣)가 깃든 가작(佳作: 아름다운 작품)으로 남종화적 화취는 담겨 있으나 조선시대 말의 퇴락한 화풍으로 평가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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