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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동 아라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3457
한자 草堂洞-
영어의미역 Chodangdong Arari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강원도 강릉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엄창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시집
작가 신봉승
양식 단행본
창작연도/발표연도 1993년 5월 15일연표보기

[정의]

신봉승의 시집

[개설]

신봉승이 1993년 갑인출판사를 통해 펴낸 시집이다. 신봉승은 1933년 강릉 출생으로, 아호는 초당(草堂)이다. 강릉사범학교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대문학』으로 등단(시, 평론)하였으며,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한국방송대상, 아시아영화제 각본상, 한국펜문학상,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예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구성]

이 책에는 시인의 말에 이어 시 85편이 4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고 권미에 최동호의 시해설이 실려 있다. 제1부 모차르트, 그리고 번스타인의 땀 「산다는 것」2 외 21편, 제2부 시인이여, 외로운 영혼들과 함께 「눈 오는 밤에」 외 23편, 제3부 「초당동 아라리」, 「이장(移葬)」 외 17편, 제4부 세월 그리고 삶의 언저리에서 「선인장」 외 20편, 최동호의 시 해설 「웅덩이와 거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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